외모 강박이 너무 심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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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강박이 너무 심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잠이와여
·2년 전
모든지 외모만 예쁘면 해결 될 거라는 생각이 다 들어요. 예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논란 많은 연예인도 사랑받고, 예쁜 얼굴을 가지면 성격은 둘째치고 첫인상도 좋아보일 뿐더러 모두가 좋아하는 인상이 되잖아요. 이 생각이 언제부터 커져왔는 지 모르겠는데 결국 주변까지 영향을 끼치게 된 것 같아요. 남자친구와의 교제 중 불안감이 생겨 외모 강박이 생겨난 것일지 아니면 원래 다른 이유에서 야기된 것일지 혼란이 옵니다. 남자친구랑 만나는 중 이성 문제로도 많이 싸우는데, 남자친구가 저를 육체적인 관계로만 생각하고 결국엔 예쁜 사람한테 계속 여지주고 싶어하는 것처럼 느껴지고 의심이 점점 커져요. 의심도 점점 커지고 믿지도 못하겠고 차라리 예쁘기라도 하면 성격적인 부분 말고서도 매력이 될 수 있잖아요. 예쁜 연예인을 좋아하는 것도 이 이유와 비슷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제가 더 예뻐져서 남자친구가 신경쓰는 그 여자보다 더 예뻐지고 나아져서 남자친구가 신경을 안썼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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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간의자유
· 2년 전
남친분이 믿을만한 좋은남자예요? 아니 적어도 나와 잘맞는 남자일까요? 말만 들어서는 여친있는데 이성문제 생기고 딴 여자한테 한눈 잘파는 고추멍멍이라서 여친의 불안을 키운단 생각이 드는데요? 마카님 외모..뭐 중요할수 있죠. 근데 다 해결해주진않습니다. 사회도 어른도 법도 예쁘다고 해결되면 빚지고 사라진 연습생들이 없어야지. 데뷔했다 무명이 되는 아이돌도 없어야하고요. 이런분들중 진짜 아니 대기업기획사 센터수준같은데 안떴다고? 이런분들도 있는데 무명되신분들 되게 많아요. 그리고 연예인들 사기 많이 당합니다. 당하는 이유중 가장 큰거는 주변이 나 예쁘고 잘생겼다고 호의적으로 대하고 호감도 주고 매니저들이 다 챙겨주고 일반적인 사회생활로 사회의 냉정함과 인간의 민낯을 분석을 잘못하고 겉에 보이는 친절과 호의, 가식에 익숙해져서 나를 못되게 할 사람이 없겠지, 좋은게 좋은거지 설마 나같은 연예인한테? 사기? 풉ㅋ 이런마인드로 안심하다 제대로 당합니다. 크고작게 다 당해요. 연예인은 아니여도 나이가 이모뻘인데 철이 안드는거 같은 노래하는 분을 알고지낸적 있는데 이분이 연세..그나이에도 남자분들한테 인기있는편에 학창시절부터 시기질투니 여자애들이 이쁘다고 좋아해주다(시녀짓해줬는듯?) 욕하거나 뒤로 호박씨 잘 까였다고 그러지 이래저래 친근하게 위해주는척 왔던 선배,지인들한테 만든거나 재능 자잘하게 갈취당하고 돈도 못받았다하는데 뭔가 받는거나 호의가 당연하신건지 신기한게 아직까지도 주변 사람이 뭐 도와주겠다그럼 그건 철썩믿고 그냥 호의로 도와주겠지 그러고(본인은 어떤 물질적 대가줄 생각 안하며 상대가 흑심을 품고 도와주는걸 의심안함) 알고보니 흑심이었다하면 헉! 어떻게 그러지 그냥 도와줘야지라거나 자기 어느정도 사람인데 저정도 남자에 넘어가겠냐고 뭔가 퀸카? 여배우?마인드? 퀸의 마인드인가? 일반인들만 보다 예체능계열 인간을 이때 첨 접해봤는데 사상자체가 사기 진짜 잘당하겠다싶더라고요. 심지어 자신은 타인이 자기 좋게 말하는건 철썩 믿는데 나쁜건 아닐거야 넘기고 타인이 칭찬 좀 들으면 그게 진짜일거라 생각해? 이런 이상한 질투인지 내로남불인지 걱정은 아닌느낌인데(걱정 저보다 꽃천지인 저분이 해야된다봐서) 그리고 거의 자식뻘인 저에게 질투하면서 자신은 여자후배 자기 질투하는거 이해안된다 자긴 응원해준다 그러지 여자로서 끝나가는거 같다 그러지 뭔가 어떤부류? 맘인지 이해는 되는데 예쁘면 되지! 사람들 호의 당연! 이런 마인드로 산 사람의 중년은 저렇구나 저렇게 늙고싶진않다 싶었습니다. 마카님 예쁘면 해결된다 그마인드 그래요. 자신이 뭐라도 된 줄 착각해서 세상을 만만히 봅니다. 한 30대까지 괜찮을 수 있습니다(물론 일반적인 분이라 생각은안듦). 근데 4050됐는데 정신못차리고 사회를 물로 보면 엿 됩니다. 아니 물론 이쁘다면 그나이대같지않은 예쁜 이모님이 될수 있겠죠. 근데 내가 외모가 나쁘지않다고 인지하는것과 이쁘면 다 될거야(밈,드립아니고 진심으로 그리생각하는거) 그마인드면 백퍼 사기당하고 살아요. 주변이 그런사람인줄 알면 오히려 치켜세우면서 갈취해가는 사기꾼들 붙습니다. 사기꾼종류도 많고요. 간단한걸 가져가는것부터 교주식으로 선동해서 갈취하려는 부류까지. 또 연예인들 사랑만 받나요? 모두가 좋아하나요. 인기엔 안티가 반드시 붙고 대다수에게 인기받기위해서 얼굴하나만으로 안됩니다. 그러니 연예인들이 뒤로는 성격장난아니여도 앞에선 도덕적이고 순진하고 매력적이게 행동하는 이유가 다 있는거죠(다 그런분만 있는건아니지만. 공인으로서의 자세란게 있죠) 외모는 수단이지 내 절대적이유,본체가 돼선 안됩니다. 내 사고가 본체고 외모는 이용하는 수단이여야죠. 겸손을 잃어버려도 안되고요. 불안하게 만드는 남친때문에 바.보가 되는길을 선택하지말아요. 20대까지는 좀 한심해도 귀여워보일수 있으나 나이가 들수록 현명함을 키워야해요. 그래야 돈 안뜯깁니다. 고추멍멍이같은 인간이면 그인간말고 다른사람을 사귀시고 남친때문에 내 시야를 좁히진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