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통통하다고 생긴 상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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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통통하다고 생긴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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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초3일 때 저는 통통한 편이였어요 (지금도 날씬하진 않지만 ..) 그래서 반에 키 크고 마르고 친하지도 않은 남자애가 저를 돼지라고 놀리고 외모를 비하했어요 그래서 엄마에게도 말해보았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너가 뚱뚱한건 사실이잖아 엄마가 말했잖아 그런 말 듣기 싫으면 살을 빼라고” 현 중3 올라가는데도 그대로 기억나요. 당시 전 엄마가 걔가 잘못했네 넌 잘못없어 이런식으로 제 상처을 치유해주는 말을 해줄 줄 알았는데.. 전에 이 사건 을 잠깐 언급했을 때에도 엄마는 웃으면서 잘 안듣고 다른 얘기로 넘어갔어요. 지금이라도 진지하게 얘기해 보고 싶은데 엄마는 TV에 나오는 뚱뚱한 사람을 보고 ”돼지같다 ㅋㅋ“ 비웃어요 그래서 그때와 똑같은 것 같아 말을 못하겠어요.. 지금은 크면서 먹는 양이 줄어들어서 그런지 165cm 60.3kg 정도인데 계속 몸무계가 신경 쓰이고 50kg대는 되서 유지해야해,남이 들어도 안 웃을 몸무계가 되야해 라는생각이 계속 들어요 저도 안 부끄러워하고 당당하게 옷 사고 살 얘기에 위축 안되는 당당하고 강한 마음을 가지고 싶어요..
체중감량가족관계외모비하초3자신감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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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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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2년 전
마카님, 어릴 적 상처가 아직도 마음에 남아있다니 정말 안타까워요. 하지만 지금의 마카님은 그때보다 훨씬 더 강해졌을 거예요. 몸무게나 외모보다는 건강과 행복이 더 중요하다는 걸 잊지 마세요. 그리고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는 게 가장 중요해요. 마카님은 이미 충분히 멋지고 소중한 사람이에요.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살아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