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을 어떻게 받아야 할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우울증|고민]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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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을 어떻게 받아야 할까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wooah92
·2년 전
상담 받으려는 주 원인은 다른 사람들과 반대 되는 주장을 가질 때 내 주장이 이해 받을 수 없는 것에 대한 감정에 손상을 받을 때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의견이 다른건 어쩔 수 없지만 상대방에게 비난 받을 때 나타납니다. (가끔 가족, 일, 진로, 미래도 있어요) 비난 받을 땐 저는 제 감정을 꾹 참고 논리적으로 접근하며 제가 트집이나 꼬투리 잡을 일 없도록 논쟁하며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상대방의 심리를 읽어내어 상대방이 나중에 법적으로 문제 될 문제로 유도 하며 최후의 수단을 고소장을 들이미며 법적 문제를 거론합니다. 아직 고소 한 적은 없습니다만 가능성은 항상 존재 합니다. 그렇게 말하고, 제 실수 잡힐게 없어야 그제서야 꼬리내려서요. 그리고 지금 현재 노견 강아지 2마리를 키우고 있는데 하루 하루가 생존 입니다. 강아지는 언제 죽을지 모르고, 저는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하며 낮에는 강아지를 케어하고 새벽 4시까지 일을 하며 아침 9시에 다시 일어납니다. 지금 제 현 상황의 초점은 강아지 입니다. 제가 살아 있고, 건강 해야 강아지를 돌볼 수 있습니다. 제 성격은 예민하고, 섬세하고, 꼼꼼합니다. 스트레스도 잘 받지만 제 성격을 아는 만큼 웬만하면 원만하고 융통성있게 지내려 하고 전문적이진 않지만 이상한 사람도 많이 만나 그 사람들을 제어하고 제 자신을 알고 싶어 심리학을 많이 읽기도 했습니다. 심리학 책 읽었다고 말하는 이유를 말해야 제 심리를 계속 캐치할 수 있고 상담사님 심리 휘두룰 의지 없다는 의미 입니다. 저도 모르게 속여서 말하는것도 방지 입니다. MZ세대(92년생) 입니다. MBTI F 55 T 45 제일 중요한건 도덕적인 면과 선입견과 편견 없는 분이 중요하다 생각하고 상담을 받았을 때 상담사님께서 저만의 공간이라 하셔서 저를 위해 집중 해주셔서 감사하고 말해도 괜찮다 하시지만 한편으론 저 때문에 멘탈 흔들리실까 걱정도 됩니다. 코치님, 심리상담사님 두 분 병행 해야 할까요? 아니면 코치님이나 심리상담사님만을 해야 할까요? 중점으로 상담 받아야 할 분야도 알려주세요. 복합적이긴 하지만 중요시 해야 할 게 있을 겁니다. 과거 조울증, 우울증 있었지만 완치 되어 기복 없이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고 치료 되었지만 과거 안좋은 가정환경과 힘든 인생 스토리가 있습니다(잊고 살고 있고 뇌에서 반추사고 없이 되새김질 안하고 있어서 그런 일이 있었구나 혹은 딱히 그 옛날 일이 생각 나지 않습니다. 도움 부탁드려요. 맞는 분 찾느라 약간은 시행 착오가 있겠지만 상담사분께서 저의 대한 데이터가 많이 쌓이셔야해서 오래 상담 할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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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프로필
김규연 코치
2급 코치 ·
2년 전
생각 정리
#분노
#비난
#스트레스
#노견
#심리학
소개글
안녕하세요. 김규연 코치입니다.
사연 요약
마카님, 다른 사람들과 의견이 다를 때 생기는 분노와 비난에 대한 대처가 가장 큰 고민이시군요. 현재는 노견 강아지를 돌보는 것이 생활의 중심이며, 자신을 돌보는 것이 중요하다 느끼시는 것 같아요. 과거의 조울증과 우울증은 잘 극복하셨고, 심리학 책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계십니다.
원인 분석
마카님께서 분노를 느낄 때는 아마도 의견 차이로 인한 비난이 개인적인 자존감이나 가치관을 위협한다고 느끼기 때문인 것 같아요. 과거의 경험은 구체적으로 알 수 없지만 조금이라도 현재의 대인 관계나 감정 처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입니다.
해결방안
그동안 관계에서 왜 상대에게 맞춰 왔는지 그 이유에 대해 먼저 고민을 해보면 좋겠어요.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관계가 너무 중요해서, 혹은 갈등이 벌어지는 것이 싫어서 일수도 있죠. 그렇다면 그에 대한 이유도 있을 거에요. 화를 낼만한 상황에서도 화를 내지 않고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 우선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갈등이 일어나는 것이 나에게는 왜 어렵게 느껴졌을까요?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죠. 지금까지 마카님의 입을 막아왔던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면 좋겠어요. 그래야 그것을 떼어낼 수 있으니까요. 거절을 하거나 분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마카님 뿐만 아니라 대부분 어렵게 느끼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그렇거든요. 특히나 화가 났을 때 이를 표현하기 어려운 것은 이 감정이 부정적으로만 느껴져서 그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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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ah92 (글쓴이)
· 2년 전
코치님 도움 감사드려요.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