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이 무엇일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불안|외로움]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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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무엇일까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RobotH
·2년 전
최근에 '감정의 발견' , '무의식은 어떻게 나를 설계하는가' 등 감정을 다루는 책들을 보면서 감정들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고전적인 견해로 진화적 적응의 산물로 감정이 생겼다고 보는데 간단히 예를 들어 두려움을 가지면 야생에서의 생존에 유리한 행동을 할 확률이 높아지는 것처럼요. 근현대사회에서는 감정을 이성보다 낮은 원시적이며 유아적이고 종류도 몇 안되어 의식적이고 이성적인 사고와 행동에 방해되거나 반발하는 것라는 견해를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감정을 가지고 행동하는 것 자체를 냐약함으로 인식하려고 하고 감정을 일단 억제하거나 소위 말하는 인지하고 극복하는 대상으로서 그렇게 감정을 철저히 배제한 이성적이고 의식적인 경제 사회 활동만이 성공이고 사람이라고 학교를 통해 사회에서 단언합니다. 하지만 저는 감정을 무시하다 보면 오히려 충동적인 사람이 되어간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제각 생각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활동이라는 것은 감각을 통해 들어온 정보로 자연스레 감정을 만들어내고 그 다음 행동을 하게 되면서 인지하고 생각하는데 여기서 감정을 자연스레 느끼는 것을 없애려고 한다면 감정을 대신해서 돈과 물질만으로 행동하게 될 수 있다라고 쉽게 생각하게 되는 등 그 행위 자체가 감정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으로 인지하고 행동을 하는 것으로 모순에 빠지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쉽게 시험공부등으로 인지능력은 다들 높아졌지만 어린 시절부터 대부분의 사람들이 감정을 조절 못하게 반강제되면서 인격을 구성하는 감정과 이성에서 외부의 요소에 감정이 자신도 모르게 흔들려 높은 인지능력을 바탕으로 쉽게 왜곡되어 보인다고 생각이 듭니다. 한편 그래서 기분장애부터 인격장애나 충동 조절 장애등으로 표출되었다고도 생각이 듭니다. 인성을 형성하고 변화하는 하나의 요소로서 흔히 말하는 IQ나 시험 성적과 같이 인지 능력적인 이성적이고 의시적이다고 말하는 요소와 같이 동등한 위치로 봐야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인간의 무의식과 의식을 자연스레 연결을 해주어 행동할 수 있는 것 나를 나로서 본질적으로 바라보게 할 수 있다는 것 현대에 만연해져가는 정신질환인 우울증과 같은 기분장애 등을 풀어내려면 교환할 수 없는 나만의 가치를 찾아가면서 대화하고 공부할 수 있는 교육적인 것이 필요하다고도 느끼네요. 특히 '감정의 발견'에서 감정을 표현하는 개념을 정리하게 되었던 부분이 있어 이렇게 생각을 정리해본 것 같네요. 먼저 감정을 표현하는 5가지 개념이 있다. 감정은 내외적 자극에 대한 판단능력이다. 자신의 현재 목표나 관심사라는 렌즈를 통해 판단/해석하는 것 그리고 특성으로는 수명이 짧다. 비언어적인 신호를 하게 된다. 즉 행동을 유발한다. 또한 문화권역별로 이 행동에 차이가 있다. 느낌은 감정에 대한 내적 반응이다. 감정의 이유와 감정을 일으키는 관계 주관적으로 느끼는 요소 모호함 기분은 감정이나 느낌보다 더 산만하고 덜 강렬하지만 더 오래 지속되는 것 감정의 여파이기도하다. 성격적 특성 흔히 외향적이냐 내향적이냐 내성적이냐 외성적이냐 등... 내성적이냐 외성적이냐 등 자신의 본질이라 느껴지는 부분 ( 느끼고 생각하고 행동할때의 경향 ) ( 시간이 지나면서 변할 수 있지만 점진적 ) 메타감정 감정에 대한 감정 예를 들어 괴롭힘을 당하고 억울할 때를 과거를 떠올리때 그런 일이 자신에게 일어나도록 내버려둔 자신에 대한 수치심 책들을 보고 들었던 여러 생각을 요약해보면 이성만을 강조하고 감정을 평가하려는 감정 심판자는 교환되는 가치 판단에만 매몰되버려 쉽게 심판의 대상을 나 자신으로 판단하게 되어 자학적이게 되어 기분장애등을 겪게 되고 다른 사람으로 향하면 감정이 풍부하거나 표현이 뚜렷한 사람을 반사회적으로 인간으로 대하지 않고 대상화 하여 언제든지 무시하거나 이용만 하려는 경향이 생기고 이런 사고 방식 과정에서 인격장애나 충동장애가 되는 것 이라고 생각이 들었네요. 한편으로는 너무 이상적인 사회를 꿈꾸는 건가? 싶으면서도 감정을 받아들이는 방식이 지금 현재처럼 대다수의 사람들이 어려워 하고 기피한다면 살아가는 것 자체가 쉽게 미련하다고 느껴 여러 살아가는 문제가 생긴다는 점에서 무언가라도 바꾸어 나가면 좋게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요즘 알바하기도 너무 막막하기도 하고 잠도 오락가락하기도 하고 여러 감정과 생각이 뒤얽혀 혼란스러운 머릿 속에서 감정에 대한 생각을 나름 정리해봤네요.
감정무의식기분장애인격장애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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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프로필
김원준 상담사
2급 심리상담사 ·
2년 전
감정을 이해하는 것과 느끼는 것, 그 사이에서
#감정
#이성과감정
#감정표현
#감정의이유
#메타감정
소개글
안녕하세요. 마인드카페 상담사 김원준입니다.
사연 요약
감정이 단순히 이성보다 열등한 것이 아니라, 인간의 사고와 행동에 필수적인 요소라는 점을 깊이 고민하고 계신 것 같아요. 하지만 현대 사회가 감정을 건강하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문제가 생기고 있다는 생각에 답답함과 안타까움을 느끼시는 듯해요. 여러 감정과 생각들이 뒤엉켜 혼란스러운 상태이지만, 스스로 정리해보려는 노력 속에서 해답을 찾고자 하시는 것 같아요.
원인 분석
마카님은 감정을 인간의 사고와 행동을 형성하는 중요한 요소로 바라보고 계신 것 같아요. 마카님의 글을 읽다보면, 마카님이 감정을 다룰 때, 본능적으로 논리적으로 분석하고 정리하는 방식을 택하시는 것 같기도 합니다. 이를 심리학적으로 보면, 감정을 직접적으로 표현하거나 직면하는 대신, 개념화하고 사고를 통해 이해하려는 ‘주지화’라는 보호기제를 사용하는 경향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감정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의미를 찾으려는 태도는 마카님이 감정을 깊이 탐구하고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을 거예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감정을 머리로 해석하려는 과정에서, 정작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거나 표현하는 것이 어려워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감정을 억누르고 평가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마카님 역시 감정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것이 미숙하거나 불편하게 느껴질 때가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다 보니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보다, 감정이 왜 생겼는지 분석하고 의미를 찾으려는 습관이 자리 잡았을 가능성도 있어 보여요. 하지만 감정은 반드시 해석되고 분석되어야만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단순히 ‘그 감정을 느끼고 있다’는 사실 자체를 인정하는 것이 더 중요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해결방안
그동안 관계에서 왜 상대에게 맞춰 왔는지 그 이유에 대해 먼저 고민을 해보면 좋겠어요.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관계가 너무 중요해서, 혹은 갈등이 벌어지는 것이 싫어서 일수도 있죠. 그렇다면 그에 대한 이유도 있을 거에요. 화를 낼만한 상황에서도 화를 내지 않고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 우선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갈등이 일어나는 것이 나에게는 왜 어렵게 느껴졌을까요?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죠. 지금까지 마카님의 입을 막아왔던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면 좋겠어요. 그래야 그것을 떼어낼 수 있으니까요. 거절을 하거나 분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마카님 뿐만 아니라 대부분 어렵게 느끼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그렇거든요. 특히나 화가 났을 때 이를 표현하기 어려운 것은 이 감정이 부정적으로만 느껴져서 그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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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미니eee0207
· 2년 전
제 생각에 감정은 호르몬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