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에게 성추행 당했습니다
저는 11년생 여학생인데요…
재작년부터 작년까지 쭉 오빠에게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저희는 주말마다 할머니네에 가는데요…
제가 자고 있을 때 아래쪽에 이상한 느낌이 나서 눈을 조금 뜨고 보니 오빠가 제 거기를 만지고 핸드폰을 켜서 막 거기를 자세히 보는 겁니다!
저는 깜짝 놀랐지만 말이 나오지 않았고 그렇게 여름방학이 되어 거실에서 자는데 오빠가 갑자기 방에서 나오더니 또 그 짓을 하는거예요
그 때 너무 무서웠는데 당황해서 눈도 못뜨고 있는데 오빠가 아예 제 아랫속옷을 벗기고 대놓고 만지는 거에요 근데 제 윗옷을 벗기더니 이젠 가슴도 쪼물딱 대길래 말을 하려던 순간 오빠가 자기 바지와 속옷을 벗더니 지 거기에 넣으려고 자꾸 대길래 제가 잠에서 깬척 화장실에 가서 몰래 울었습니다. 어느날은 오빠가 제 거기를 빨고 있었고요
근데 전 전부터 오빠가 야동을 보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저한테 이런짓을 할줄은…
그렇게 제가 눈치를 주면서 오빠는 제가 오빠가 그런짓을 했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며칠 뒤 제가 방청소를 하고 있었어요. 근데 오빠가 제 거기를 쪼물딱 대고 제가 하지말라고 하니 오빠가 “쫌 만지면 안돼?” 이러고 제가 안됀다고 거부하니 대놓고 제가 오빠 옆을 지나갈 때마다 거기를 쪼물딱 대요
제가 잘 때 또 오빠가 그런짓을 해서 걸렸습니다
1년이 지난 현재 아직 오빠가 그런짓을 할까봐 무서워요
저 어쩌죠????
진짜 저의 경험이니 좋은 댓글만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