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할아버지가제몸을만졌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수치심]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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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할아버지가제몸을만졌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asd20
·4년 전
안녕하세요.. 초5여자입니다.. 설명좀하자면... 금요일에 제가 토할 거 같고 너무 어지러워서 학교를 못 갔어요 근데 또 돈이 없어서 검사를 못 받았어요 그래서 시장이라도 가서 먹을 것이라도 있나 찾아보려고 했거든요 근데 못 찾아서 놀이터에 있다가 어떤 할아버지가 다가왔어요 근데 또 제 마음 안다는 듯이 갑자기 먹을 걸 사주겠다는 거예요!!.. 저는 배고파 미칠 거 같아서 쎄...해도 수락했죠 그때 수락하면 안 됐었어요 할아버지가 잠깐 벤츠에 앉아있다가 가자고 했어요.. 벤츠에앉았는데 갑자기 제 허리 만지더니 가까이 오라는 거예요!!.. 하... 아직도 트라우마 남아서 말하기는 힘든데.. 그래서 싫지만 가까이 갔죠 근데 또 제 허벅지만 지다가.. ... 제 중요 부위까지 만졌어요.. 명확한 명칭은 모르겠는데.. .... 그래서 진짜 싫고 수치심 드는데 멀리에 할머니들이 있었는데 안 보이셨나 봐요.. 싫다고 말하려고 했는데 이미 겁에 질린 뒤여서 못 말했어요.. 그렇게 조금씩 몸부림쳐서 거리 두고 갈려고 했는데.. 또 못 가게 먹을 걸 사주시는 거예요.. 저는 그때 잔뜩배고파서 사주신걸먹었죠 음료수였어요 이제 또 저는 뭐 돌려받으러 가야해서 빨리 떠나려고 했죠 근데 또 같이 가자는 거예요.. 제가 겁에 질리면 잘 거절 못 해서 결국 같이 갔죠.. 근데 계속 사람 없는 데로 가자고 하길래 제가 용기 내서 계속 거절했죠 그렇게 큰길로 갔어요 또 같이 가면서 또 과자를 사 주셨어요 그래서 이제는 안하겠지?생각했는데 갈 때 오르막길이 많아서 쉬면서 갔었는데 쉴 때 할아버지가 또 제 허벅지 이런데 만지려고 했어요.. 근데 또 먹을 거는 잘 사주셔서 진짜 거의 병 주고 약 주고였거든요.. 제가 할아버지한테 조금 당하면 할아버지는 보상 같은 걸로 과자를 사주신다.. 후반에 쉴 때는 다리 좀 벌리시더니 여기에 앉으라고 하시는 거예요 제가 또 용기 내서 거절했죠 할아버지가 할아버지는 좀 쉴 테니까 먼저 놀이터가 있으라 하길래 가는척하면서 빠져나왔어요.. 아직도 그 기분 나쁜 촉감이랑 할아버지가 제 허벅지 등 만졌던 게 자꾸 느껴지면서 떠올라요.. 저..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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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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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20 (글쓴이)
· 4년 전
@rilicada 엄마가 걱정하실까 봐 엄마는 금요일에 저 학교 가신 줄 아셔 가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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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20 (글쓴이)
· 4년 전
@!88be39bc6ff3f794321 근데엄마가배트남사람이라 한국법을잘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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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20 (글쓴이)
· 4년 전
@!88be39bc6ff3f794321 학교선생님한테말할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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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time5
· 4년 전
asd20님에게 그때의 일이 트라우마로 남으실 수 있으니 앞서 rilicada님이 말씀하신대로 어른들의 도움이 필요하실거에요. 그 전에, 힘들었던 기억을 용기내어 말해줘서 대견하고 수고했다고 말해드리고 싶어요.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