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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인가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sfsed979
·4년 전
예전에 사촌오빠가 할아버지집ㅂ에서 제가 화장실에서 나왔는데 오빠가 들어오면서 문을 닫았는데 오빠가 너 자기위로하지?라고 했어요 그때 고작 8살쯤 이였는데 그래서 저는 아니라고 했는데 오빠가 무섭게 하잖아라고 해서 억지로 응이라고 했어요. 그때 오빠 만져볼래?라고 해서 응이라고 했고요. 오빠랑 저랑 서로 다리를 벌려서 오빠가 만지라고 했어요. 이것도 하나의 ***인가요..? 계속 기억에 남고 저는 그때 싫었고 빨리 그 상황이 끝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진짜 기분 더럽고 역겨워요 부모님한테도 아직까지도 못말했어요 14살인데..진짜 인생 참 더러워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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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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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sed979 (글쓴이)
· 4년 전
진짜 간절해요..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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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th2022
· 4년 전
*** 맞는것 같아요. 14살이면 청소년기였는데 님도 너무 어리고 당황해서 사촌오빠 응했을수도 있겠네요. 발생한 사건을 받아들이고 그런 일 일어난거 님은 피해자죠. 그러나 그 사건 하나로 님 인생 모든것을 부인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 사실은 이미 발생했고 만약 님에게 트라우마로 남았다면 치유상담 받아보고 치유 받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그 때 그 시간에 머물러 있던 14살인 그 여자애를 님이 안아주고 다독여주고 얼마나 무서웠고 당황했겠냐고 위로해주세요. 그래서 그 상처 받은 14살 아이가 충분히 공감 받고 치유받을 수 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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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pyi
· 4년 전
@sfsed979 저도 이런 방안은 어떻게내야할지 잘 정확히는 모르지만 😔 누구에게라도 말을 하는편이 났다 생각합니다 혼자 꽁쳐두면 혼자 괴로워질뿐이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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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sed979 (글쓴이)
· 4년 전
@faith2022 지금이 14살이고 8살때 무서워서 응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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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sed979 (글쓴이)
· 4년 전
@faith2022 그리고 치유상담은 알아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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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sed979 (글쓴이)
· 4년 전
@pppyi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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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th2022
· 4년 전
@sfsed979 아직도 청소년이네요~ 이거 부모님께 말씀 드려야 할것 같아요. 혼자 고민하지 말고 어른에게 말해서 치유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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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sed979 (글쓴이)
· 4년 전
@faith202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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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stjs9791
· 4년 전
8살때 겪은일로 14살인 지금까지 수치스럽고 창피해서 아무에게도 말못하고 계속 고통받고 있었구나. 어쩌면 그때 거부하지 못한 자신에게 화가 나서 더 힘들어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 하지만 그건 네 잘못이 아니야. 너는 그때 너무 어려서 자기위로라는게 뭔지도 몰랐을거고, 어떻게 해야할지도 몰라서 ***는대로 한것뿐이야. 그때 밀쳐내고 거부하기엔 너무 어렸던것 뿐이야. 그때 겪은 일은 평생 사라지지않고 기억에 남아서 너를 괴롭히겠지만, 네가 잘못한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면해.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남에게 말하지 못하는 상처를 안고 살아가고 있어. 네가 좋아하는 것, 하고 싶은 일들을 더 많이 생각하며 살아가다보면 그때의 기억이 잘 떠오르지 않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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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stjs9791
· 4년 전
8살때 겪은일로 14살인 지금까지 수치스럽고 창피해서 아무에게도 말못하고 계속 고통받고 있었구나. 어쩌면 그때 거부하지 못한 자신에게 화가 나서 더 힘들어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 하지만 그건 네 잘못이 아니야. 너는 그때 너무 어려서 자기위로라는게 뭔지도 몰랐을거고, 어떻게 해야할지도 몰라서 ***는대로 한것뿐이야. 그때 밀쳐내고 거부하기엔 너무 어렸던것 뿐이야. 그때 겪은 일은 평생 사라지지않고 기억에 남아서 너를 괴롭히겠지만, 네가 잘못한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면해.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남에게 말하지 못하는 상처를 안고 살아가고 있어. 네가 좋아하는 것, 하고 싶은 일들을 더 많이 생각하며 살아가다보면 그때의 기억이 잘 떠오르지 않을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