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에 집착을 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고민|불안]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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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에 집착을 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riani
·5년 전
올해 31살이 되면서 이제 늙어가는구나… 싶어서 슬픈생각도 많이 나고. 누군가 옆에있는 친구보다 나이들어보인다라고 하면 굳이 왜 그런 말을 하는지 화도 엄청나고 엄청 깊은 상처를 받아서 더이상 그사람을 ***않으려고 합니다 저도 그렇게 까지 하기싫고 뭐 타고난 동안얼굴과 피부를 어떻게 이기겠거니 이해는하는데 저런 외모로 나이비교당하는 말을 듣게 되면 정말 길게 이주일정도는 외모에 대항 우울감에 눈물을 많이 흘리고 더 크게는 결혼해서 애기 낳는것ㄷ 꺼려집니다 결혼하고 애기를 낳으면 피부탄력에 안좋을것 같아서 입니다… 혹시 미래의 남편과도 주위시선에서 더 나이들어보일까봐요 그런말으 둘을까봐요 진짜 무서워요 이정도면 강박증인거 같아서 솔직히 무섭습니다 또 상처를 받을까봐요
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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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답변 1개, 댓글 6개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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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정 상담사
2급 심리상담사 ·
5년 전
하나의 가치로만 마카님이 규정되지 않도록 다양한 면에서 자신을 살펴보세요.
#나이듦
#외모
#나만의자신감
소개글
안녕하세요. 마인드카페 상담사 양희정입니다. 마카님의 고민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사연 요약
31살이 되면서 나이듦에 대해 울적한 마음이 드시는군요. 외모에 대한 언급을 하는 누군가의 말이 상처가 되기도 하고 그로 인해 관계를 끊고 싶을 만큼 속상한 마음이 드시기도 하네요. 외모에 대한 걱정이 우울감이 되기도 하고 미래의 관계에도 안 좋은 영향을 줄까 불안함도 느껴지시네요.
원인 분석
나이듦이 마카님에게 주는 느낌과 생각들은 어떤 걸까요? 나이 들어 보인다는 표현을 한 사람과 관계를 끊고 싶을 만큼 화도 나고 이후에 우울해지고 불안함도 느껴지신다고 했는데요. 그 말 안에 담긴 불편한 생각들 예를 들어 부족함이나 거절에 대한 가능성으로 해석이 되다 보니 자꾸 속상해지고 감정도 상하셨을 듯해요. 어쩌면 30살 전후로 나이에 대해 조금씩 걱정되는 부분들이 있어왔는데 이것이 외모라는 것과 맞물리며 더 증폭되었을 수도 있겠구요. 이런 과정에서 나이가 드는 자신이 부족한 사람이라 생각되면서 점점 자존감도 낮아지시는 것 같아요.
해결방안
그동안 관계에서 왜 상대에게 맞춰 왔는지 그 이유에 대해 먼저 고민을 해보면 좋겠어요.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관계가 너무 중요해서, 혹은 갈등이 벌어지는 것이 싫어서 일수도 있죠. 그렇다면 그에 대한 이유도 있을 거에요. 화를 낼만한 상황에서도 화를 내지 않고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 우선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갈등이 일어나는 것이 나에게는 왜 어렵게 느껴졌을까요?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죠. 지금까지 마카님의 입을 막아왔던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면 좋겠어요. 그래야 그것을 떼어낼 수 있으니까요. 거절을 하거나 분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마카님 뿐만 아니라 대부분 어렵게 느끼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그렇거든요. 특히나 화가 났을 때 이를 표현하기 어려운 것은 이 감정이 부정적으로만 느껴져서 그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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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ya84
· 5년 전
타고난 피부도 관리 안하면 망가져요 그게 바로 접니다ㅠㅠ 지인들 다 관리를 받고 있을 거예요 친구들 중에 그런거 말 하기 싫어하는 애들도 있거든요 아닌척ㅋ 어쨌든 스트레스 받느니 기본적으로 동안 시술 그 정도는 좋다고 봅니다. 외모 강박으로 끊임없는 욕심이 생겨서 무리한 시술로 가지 않도록 주의하시는 정도로요. 그리고 얼굴가지고 나이들어보인다 어쩌구 하는 사람들 진짜 별로네요 지들은 뭐 얼마나 동안이라고 남의 얼굴 평가하고 자빠졌나ㅎㅎ 내 얼굴에 관심끄고 니 얼굴이나 신경쓰라고 대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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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re095
· 5년 전
그래도 결혼 출산 다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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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ds
· 5년 전
37에 수술한게 낫지 않아 요양을 강제적으로 4년간 하고나서 ***이 세상 좋더군요..늙는다고 하던말던 신경안쓰면 문제 안돼더라고요..나 늙을때 옆에 친구들도 늙고 있답니다..나보다 어린사람의 젊음을 의식하는건 말도 안돼는 일이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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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eSparkling
· 5년 전
외모로 먹고 살것 아니면 다 부질 없습니다! 오죽하면.. 남들은 코안해서 돈날리고 영끌을 해서 집사려고 하고… 하겠어요?? 고민은 고민이겠지만 어차피 타고난 피부 이길려면 피부과 관리+제품관리 해야 하는데 그것도 돈이 많이 필요합니다! 깔때기 같은 이야기인데.. 돈이 중요합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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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dodus77
· 5년 전
늙고 싶은 사람이 어딨어요? 하지만 막을수 없는게 세월이고 노화인데?? 그럼 피할수 없으면 즐겨야죠~ 이쁘게 늙어갑시다 자기 관리를 하되 남의 말이나 시선에 휘둘리지 마세요~ 남의말은 그저 먼지처럼 사라져요~그리고 내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 모든 가치관이 바뀌어요~ 그행복은 노화와 바꾸라면 바꿀정도로 큽니다! 저는 결혼한건 후회 해도 딸을 낳은건 후회 안해요 더 많이 낳을걸 하나 낳은걸 후회한다니까요~ 낳아보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