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여버리고싶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이혼]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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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버리고싶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Wering
·5년 전
결혼을 앞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얼마전에 충격적인 얘기를 알게되어 결국 여기까지 왔네요 저에겐 처남이 될사람이자 여자친구의 남동생이 제여자친구를 초등학교 6학년때 첫시작으로 여자친구나이로 20살까지 ***을 했다는 얘기입니다 여자친구 가정은 어릴때 아버님이 이혼하시고 어머님 혼자서 3남매를 키웠습니다 언니한명에 제여자친구 그리고그****** 힘든가정속 여자친구는 가정의 평화를 깨고싶지 않아 모른채하며 살다 20살때 독립할수있어 타지역에 나와서 일을하며 가족과 떨어져살다가 5년이지나고 다시집에 들어와 살면서 더이상 남동생이 자기를 건들이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얘기를 듣고 당장이라도 찾아가 죽이고 싶고 용서를 빌게하며 깜빵에 넣어버리고 싶은데 이미 29살이 된 제여자친구는 평화로운 일상을 깨고싶지않다며 힘든 얘기를 믿고한건데 왜자꾸 들쑤시냐고 니가 나를 두번죽이는거라고 말합니다 저는 이제 아무것도 할수가없습니다 누구에게 화낼수도 욕할수도 얼마전에 여자친구 가족행사에 그***가 여자친구를 대리고 왔더군요 그런짓을한 쓰래기가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는게 너무나 분하고 죽여버리고 싶어요 진짜 어떻게죽일까 매일생각합니다 전 진짜어떡하면 좋을까요 여자친구는 이제 괜찮다 말하지만 저는 아직 보기만 해도 역겹고 치가떨리게 화가납니다 저좀 도와주세요 어떻게해결할까요
속상해화나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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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co007
· 5년 전
역겹네요 정말... 친누나를 ***한게 당췌 말이나 됩니까 여자친구분도 힘들게 털어놨다지만 어떤 정상적인 생각 박힌 사람이 그 소리를 듣고, 결혼생활을 한답니까? 본인은 평화로운 일상을 깨고 싶지 않다지만 마카님한테는 매일매일 생각날 여지가 충분하지 않나요? 현실적으로는 방법은 없다고 생각해요. 총으로 쏴 죽일 수도 없는 노릇이고, 줘 팰 수도 없지 않습니까 좀 시간이 걸리는거긴 한데... 일단 처남이랑 친해지는겁니다. 물론 금전적으로 도움은 주는 일 없이요, 누가 그 딴 놈을 도와줍니까 친해지긴 하지만 최대한 여자친구분과의 거리는 둬야겠죠. ***은것들은 버릇을 쉽게 버리지 못합니다. 누나에 대한 얘기를 물어보거나 불러서 같이 놀자 라는 소리를 하면 강하게 거절하는거죠. 아예 근접조차 못하게 말입니다. 숫컷들은 친해지다보면 지 무용담을 술술 털어놓기 마련이지요. 다 녹음하세요. 그 놈에 대한 안 좋은거에 대해 모두 증거를 수집하세요. 그리고 그 놈의 인생 하나하나에 트랩처럼 걸어놓는거죠. 걸려셔 자빠지게... 불법도 아니고, 한 사람의 인생을 좌지우지 할 뻔 했는데, 그걸로 되겠냐만, 어쩌겠습니까 여자친구는 평화를 깨고 싶지도 않다면서 그런 얘기를 했고, 마카님은 평생 그걸 안고 가야 하는데...저 같으면 신상 탈탈 털어서 그 놈 주변에 알릴겁니다. 이런 놈이라고 결혼도 못하게 만들겁니다. 직장생활도 못하게 만들구요, 심지어는 돈이 필요할 때 그러한 루트를 다 막아버릴겁니다. 어떻게요? 아는데라고 하고 고이자 사채 하나 소개해주는겁니다. 그 놈이 돈이 많다면 할 수 없지만... 저도 글 쓰믄서 무슨 드라마 찍나 생각이 들지만 마카님의 입장을 생각하니 피가 거꾸로 솟구치네요. 그렇다고 사랑하는 사람을 버릴수도 없으실테니... 안고 갈지 안고 가지만 연을 끊고 살지...아님 헤어질지... 마카님의 선택이지만 후회없는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아오 쳐죽일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