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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마카's PICK
대학 전과 후 고민

뷰티학과에서 화장품학과로 전과한 대학생 2학년입니다. 뷰티학과에서는 주로 뷰티 실무(피부 실무관리, 메이크업 실습, 헤어 실습)등을 주로 했고 이번에 2학년 올라오면서 전과한 화장품학과는 화장품 제조 실습같이 화학적인 실험을 합니다. 전과 전에는 피부관리 샵에서 일한다거나, 미용강사 등을 하고 싶었는데 전과 후에는 화장품 회사 쪽에 취직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뷰티과보단 화장품학과가 더 낫겠다 싶어 전과를 했는데 너무 힘들어요. 실험도 많고 제가 화학쪽은 거의 노베이스라 수업 중 모르는 화학 관련 내용을 들으면 진짜 우울해집니다. 물론 공부를 해야겠지만요. 남들보다 실험하는 것도 더 힘겹게 하는 것 같고 , 재미도 없고, 이해도도 좀 떨어져서 전과 괜히 했나 후회스러워요. 미용 쪽으로 가려고 했어서 미용자격증을 3개나 땄는데 화장품학과에선 별 쓸모가 없구요.. 다시 전과할 자신은 없구요. 정 아니다 싶으면 졸업하고 나서 다시 미용 쪽으로 취직 준비해도 괜찮겠죠?..

#전과 #우울 #뷰티학과 #실험 #화장품학과
expert
꿈을 향해 도전하는 마카님을 응원합니다.
우선 마카님 스스로의 성취를 충분히 알아주는 과정이 필요해보여요. 뷰티를 중심으로 하는 학과에서 화장품 제조를 중심으로 하는 학과로 전과를 한다는 것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니에요. 새로운 꿈을 갖게 되더라도 그것에 도전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는데, 전과라는 목표를 세우시고 그 목표를 이루어 내신 마카님을 충분히 칭찬해주시면 좋겠어요. 그 다음으로 알아주시면 좋을 것은 누구나 새로운 분야로 진입한다면 적응에 필요한 시간이 있다는 것이예요. 지금의 어려움은 새로운 분야에 대한 적응 기간일 수 있으니 조금 더 시간을 두고 자신을 믿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화장품 업계에 대한 열정이 분명히 있으니, 지금 고민하는 공부와 실험에 필요한 기초적인 부분을 조금씩 보완하면 충분히 발전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되어요. 조급한 마음을 조금 뒤로 하고 필요한 공부에 대하여 차근차근 기초 과목부터 공부를 시작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무엇보다도 자신의 목표와 열망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그에 맞는 방향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한 학기 혹은 일 년의 과정을 거치는 동안에도 수업 과정들이 너무 어렵고 재미없게만 느껴진다면, 교수님 혹은 주변의 선배들과의 대화를 나누어보시면서 지금 내가 처음 하는 분야에 대한 어려움을 경험하는 것인지 아니면 그 이상의 어려움을 겪는 것인지를 점검하는 것도 추천드려요.
박혜연 상담사
iloveyousooooo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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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휴학 고민 중인데 함께 의논해 주실 수 있나요?

전 현재 대학 3학년 1학기에 재학 중이에요. 지난 2년 동안 수많은 대외활동과 수상경력을 쌓으며 바쁘게 지냈어요. 하지만 그만큼 지치기도 했죠.. 작년인 2학년 2학기에는 정말 휴학을 하고 싶었지만 교직 이수를 하면 휴학 제한이 걸려있어서 못했어요.. 그럼에도 3학년이 된 지금도 여전히 숨 돌릴 틈 없이 바빠요. 아르바이트를 하고, 토익 스터디도 하고, 학생회 활동을 하고 있고, 두 개의 학술대회를 준비하는 동시에 공모전과 봉사까지 하고 있어요. 이렇게 여러 가지를 병행하다 보니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들어요. 운동을 해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한 달 사이에 몸무게가 5kg이나 줄었어요... 단순한 피곤함을 넘어서 점점 지쳐가는 게 느껴져요.... 이대로 계속 버텨야 할지, 아니면 잠시 쉬어가야 할지 고민이 깊어져요...

#휴학 #스트레스 #대학생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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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
마카님. 마카님께서 지금과 같은 생활을 하시는 어떤 특별한 배경이 있을까요. 마카님께 지금 가장 중요한 건 무엇일까요. 우선 지금 하는 활동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골라 우선순위를 정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일정 시간을 정해서 자신에게 휴식을 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야 합니다.
김규연 코치
비공개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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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요즘 너무 공허해요

재수생인데 작년에는 공부를 해도 그렇게까지 힘들지도 않고 3달간의 휴식시간도 가졌는데 뭔가 다시 시작한다에서 오는 부담감이나 친구들은 갔는데 나만 못 가서 오는 공허함은 그렇게 크지는 않는데 그냥 밤마다 누우면 침대에서 가끔 눈물이 나거나 공허함이 자꾸 생기구 요즘따라서 공부에 손이 잘 안가는 무기력함도 있는 것 같아요.

#부담감 #공부 #재수생 #공허함 #무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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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활이라는 길을 걸어가시는 마카님을 응원합니다.
우선 마카님께서 수험생활이라는 것이 정말 지치고 힘든 상황이라는 것을 스스로 충분히 인정해주는 것이 필요해요. 휴식시간을 가졌기 때문에 이제는 쉬지 말고 달려야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수험생활의 경험이 있기 때문에 오히려 시작을 함에 있어서 더 압도감을 느끼고 시작에 대한 부담이 더 클 수 있어요. 따라서 '이제 쉬지 말고 달려야지'라는 생각보다 오히려 더 유연하게 중간중간 휴식시간을 가지면서 지치거나 포기하지 않고 수험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필요해 보여요. 더불어서 꼭 드리고 싶은 말은 마카님 스스로를 계속 몰아붙이지 않고 3개월이라는 충분한 휴식을 주었기 때문에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다는 점이예요. 스스로를 위해 정말 좋은 선택을 하셨네요 마카님. 그 다음으로는 마카님께서 충분히 공부를 해낼 수 있는 사람이라는 인식을 하시는 것이 중요해요. 작년에는 공부가 그렇게 힘들지 않았다는 것을 말해주셨는데요. 내가 충분히 휴식을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이 된다면, 작년처럼 그렇게 힘들지 않게 공부를 해나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이때 매일 작은 목표를 세워 조금씩 이뤄가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을 찾고, 자신에게 작은 보상(간식, 산책, 낮잠 등)을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또한, 가끔 자신의 감정을 일기로 표현하거나 규칙적인 운동으로 마음의 균형을 되찾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거예요.
박혜연 상담사
gaanadaa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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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공부에만 집중하고 싶어요

저는 편입을 준비하는 22살 여자입니다. 부모님이 학원비를 지원해주시고 학원과 집거리도 가까워 공부만 하기에는 무리가 없는 환경입니다. 그런데 자꾸 공부에 집중이 안돼요.. adhd를 재작년 병원에있을 때 검사받은적이 있는데 그영향일 까요? 약을 먹어야 하는지 아니면 제 정신상태가 헤이한건지 모르겠어요.. 요새 친구들이 보고 싶고 좀 외롭습니다..

#공부 #ADHD #편입 #외로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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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 집중
마카님. 많이 힘드시죠. 편입 준비를 시작하고 준비하시는 모든 과정에 응원을 드리고 싶습니다. 어떤 것에 집중하여 공부한다는 것은 집중 대상 그 외에는 버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현실적으로 편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집중이 안 될 때는 규칙적인 생활 패턴과 짧은 단위의 집중 시간을 설정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지금의 상황에서는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이 외로울 수 있고 집중을 하다가도 못할 수도 있다는 그 자체를 인정하는 게 첫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김규연 코치
소리첫째언니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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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관리

학년이 올라가면 갈수록 공부 난이도는 높아지는데 제 실력은 높아지지 않고 슬럼프만 오는게 너무 힘들고 제 자신이 한심해요 한 문제를 틀릴때마다 너무 힘들고 다 하기 싫어요 멘탈 관리 좀 하고싶어요 도와주세요

#멘탈관리 #자신감 #난이도 #슬럼프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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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스트레스가 큰 마카님에게
마카님, 멘탈 관리를 위해 규칙적으로 짧은 휴식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해요. 하루의 목표를 작게 설정하고 작은 성취를 통해 자신감을 키워 보세요. 또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취미 활동을 즐기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백지은 상담사
intdie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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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s PICK
대학을 가는 게 맞을까요?

현재 고2 학생입니다. 요즘 들어 대학을 가는 게 맞을지 고민 중입니다. 학원 숙제는 밀리고 스트레스성 위염에 걸리면서 압박감을 받는 것도 이젠 지칩니다. 평생을 걸쳐서 찾는다는 꿈도 오직 대학만을 위해서 10대에 급하게 정해야 하고, 제 흥미와 관심사는 싹 다 무시한 채 급하게 정한 꿈에 맞춰 활동하는 동아리, 대외 활동도 이젠 지긋지긋합니다. 솔직히 대학의 필요성도 못 느끼겠습니다. 저는 대학을 안 가고 제가 좋아하는 영화관,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바로 돈을 모으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는데, 남들은 그게 다 공부하기 싫어서 그럴듯하게 포장한 말이라고 하네요. 이젠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제가 지쳤는지도 모르겠고 뭘 어쩌고 싶은지도 모르겠어요

#의욕없음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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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에 내가 지금 고민하고 있는 현재의 나에게 조언을 한다면~~
무엇보다도 마카님의 인생의 주인은 자신이므로, 마카님이 원하는 길을 자율적으로 선택하고 그 길을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우리 사회에서 보편적으로 주어지는 기대를 저버리고 혼자만의 길을 개척해 나간다는 것이 두렵고 떨리며, 과연 이 길이 맞는지 고민이 많이 될 것입니다. 이럴때는 자신과 대화를 충분히 그리고 아주 깊게 해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정말로 대학에 가는 것을 포기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하고자 하는가?' '이렇게 하려고 하는 것은 무엇때문인가?' '지금 생각한 그 것들이 진실한 것인가?' '10년 뒤에 내가 지금 고민하고 있는 내게 무엇이라고 조언해 줄 것인가?' 등 몇가지 질문을 자신에게 던지고, 내면에 어떤 목소리가 들리는지 잘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과정을 거친 다음에 내리는 결정이라면 충분히 가치있고, 힘있게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박유찬 코치
비공개
·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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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마카's PICK
시작하기도 전에 포기하게 됨

저는 방통대에 입학한 20살입니다. 고등학생 때 학업에 열중하지 않아 성적이 맞는 학교가 없었고 결국 처음부터 다시 공부할 수 있는 방통대에 입학했어요. 방통대는 부모님 권유로 들어가게 된 거고 제가 원하는 진로랑은 전혀 안 맞는 학과에 들어가게 됐어요. 사실 저는 음악이 너무 하고 싶어서요.. 재능도 없고 실력을 키우려면 학원이라도 다녀야 할 텐데 부모님께 말하기에는 너무 수치스럽고..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뭐부터 시작해야할지 너무 막막하고 이렇게 살아온 제 자신이 너무 한탄스러워요... 돌이킬 수 없는 과거에 집착하게 돼요. 매일을 아무것도 안하고 무의미하게 보내는 제가 너무 한심해요...

#진로 #음악 #학업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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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의 꿈을 응원합니다.
우선 음악이라는 꿈을 가지고 계신 것과 무엇이라도 시작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다는 것을 마카님 스스로 인정해주시면 좋겠어요. 내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안다는 것은 삶에서 정말 소중한 일이에요. 지금 당장은 내가 원하는 영역에서 재능이 부족하다고 느낄 수도 있겠지만, 천천히 음악에 대한 시간을 쌓는다면 마카님이 예상치 못한 길을 찾게 될 수도 있을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현재 마음속에 있는 음악에 대한 열정을 부정하지 말고 작은 목표를 세워보는 것이 필요해요. 조금씩 시간을 내어 혼자 음악을 공부하거나 온라인 강의를 들어보며 실력을 키워나가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구체적으로는 원하는 음악을 배울 수 있는 학원과 비용을 알아보며, 아르바이트 등을 통해 초급 수준을 위해 필요한 비용을 마련해보는 것도 마카님 스스로 자신감을 기르는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그렇게 조금씩 마카님이 원하는 분야를 배워나가다보면 스스로를 자책하기보다 음악에 대한 열정을 현실로 만들어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돼요.
박혜연 상담사
mexident
·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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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피휴학

도피성으로 휴학 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휴학한다고 하고싶은게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학기 버텨내는게 좀 많이 힘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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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피좀 하면 어때요?!
다만 휴학을 한다고 하더라도 지금 현재 상황에 대한 분석을 통한 통찰을 얻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그래야 지금과 같은 상황을 다시 경험하지 않을 수 있어요. 우선 지금 마카님이 힘들어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으면 좋아요. 해야할 공부의 양이 너무 많아서 못 따라가는 것인지, 함께 공부하는 사람들과의 관계로 인한 것인지, 아니면 그 이외의 부분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 때문인지. 나를 힘들게 하고 휴학까지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그렇게 마카님을 힘들어하는 것을 확인했다면 그것을 휴학함으로서 해결할 수 있는지 역시 생각해 보면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지금 듣고 있는 수업들이 너무 힘든데 그것이 수업의 내용을 이해하지 못해서라면 휴학하고 선행학습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되겠죠. 이해는 잘 되는데 과제를 하는데 체력이 너무 부족하다 싶으면 쉬면서 운동을 하거나 해서 체력을 기르면 도움이 될 겁니다. 하지만 본인이 있는 학교 자체가 맘에 안들고 거기 있고 싶지 않다면 그저 휴학만으로는 도움이 될 수 없을 수도 있어요. 그렇다면 그런 상황을 개선할 수 있는 다른 방법들을 찾아봐야 할 것이구요. 마지막으로 휴학한 이후에 무엇을 어떻게 할지 계획을 꼭 세워봐야 해요. 한 학기를 쉬면 약 5개월 1년을 쉬면 11개월 정도의 시간이 생길텐데 생각보다 금방 갑니다. 휴학부터 하고 '자 이제부터 뭘 해볼까?' 라고 생각하면 은근 그 시간을 잘 활용하지 못할 수도 있어요. 위에서 언급한 부분들을 생각해 보거나 아니면 자신이 이전부터 계획했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어떤 것들을 해야 할지 조금만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보세요. 4월 안에 이거 하고, 8월 까지는 이거 해야지. 와 같이 말이죠.
권성재 상담사
비공개
·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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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s PICK
중학생인데 자퇴하고 싶어요.

현재 중2 15살 여학생입니다. 전 학교란 시스템이 너무너무 부담스럽고 싫습니다. 아침마다 도살장에 끌려가는 가축이 된 기분이에요. 학교 내의 인간관계 문제와 학업문제, 그리고 아침마다 느껴지는 무기력함에 너무 우울합니다. 우울증이라도 걸린건 아닌지 의심되네요. 학교라는 존재가 제겐 쓸데없는 시간 낭비로만 느껴집니다. 자퇴 후 계획은 저 혼자서 알아보긴 했습니다. 검정고시는 어떻게 할지, 공부는 어떻게 할지 등등이랑 중학교 정원 외 관리 절차도 알아보았어요. 그러나 부모님의 설득과 나중에 할 취업 문제가 너무 걱정됩니다. 중졸도 못하는 사람을 좋게 볼 사람은 없겠죠? 그럼 나중에 취업은 어떻게 하고, 무얼 하고 살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대학은 또 어떻게 가야하는지, 애초에 갈 수는 있는지... 사회적인 시선이 너무 두렵습니다. 나잇대가 있으신 엄마와 아빠의 설득도 걱정됩니다. 진지하게 말하면 눈물부터 날거 같아서 얼굴보고 말하기가 꺼려지는데, 얼굴 보고 얘기를 해야 제 진심이 전달될거 같아서요. 제 친오빠도 고등학교 자퇴한 사람이라 더 꺼려지네요.. 부모님이 제게 실망하진 않으실까 걱정됩니다. 위가 안좋은 것도 스트레스 성이라 하시고, 방학때는 그나마 우울한게 잦아들었던걸 보면 아무리 봐도 제 인생에 걸림돌은 학교가 맞는거 같은데..전 자퇴하지 않은 앞으로를 견뎌낼 자신이 없습니다. 괜찮을까요?

#학교문제 #중학생 #자퇴고민 #우울증 #사회적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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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해결을 위해 할 수 있는 데까지는 해 보심이 어떨까요?
글에 자세히 나와 있지 않아 알 수 없지만, 우선은 마카님이 힘들게 느낀 문제들부터 적극적으로 부딪혀서 해결해 보심이 어떨까요? 주변에서 도와 주실 분이 있다면 도움을 청해 보시고, 혹시라도 마카님이 억울한 경험이 있으나 그냥 묻어 두어야 했다면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서라도 문제 해결을 적극적으로 해 보는 기회가 있었으면 합니다. 이러한 직면하는 경험이 없이 그냥 회피하는 방법으로 자퇴를 선택한다면, 말씀하신 것처럼 이후에 따라 오는 사회적인 불이익 때문에 후회를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염려가 되네요. 마카님 스스로 느끼기에 우울 증세가 있는 것 같다면 우선 학교 위클래스 상담을 통해서 먼저 파악을 해 보시고, 그에 맞는 상담을 받아 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을 비롯한 주변 어른들이 있다면 솔직하게 말씀 드려 보세요. 마카님은 아직 성장 중인 청소년이기 때문에, 마카님 혼자서 모든 것을 고민하고 결정하려면 너무 버겁고 힘든 것이 당연합니다. 자퇴하기 전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볼 방법에는 무엇이 있는지, 또 자퇴 후에 예상되는 또는 예상하지 못하고 있는 문제들은 없는지 등을 어른들과 상의해 보시고, 삶의 계획을 다시 한 번 세워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시기를 적극 권유 드립니다.
이혜승 상담사
ynns2
·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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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s PICK
대학원 자퇴

선택했던 연구실이 제가 생각했던 연구와는 전혀 다른 부분을 연구중입니다.. 논문도 연구실의 실험 현황이나 이런걸 보고 다시보니까 이제야 방향이 다르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그런데 제가 너무 잘 안알아보고 들어온건 아닐지 교수님은 뭐라 그럴지 주변사람들은 뭐라 그럴지 너무 신경쓰이고 제 앞길도 너무 불안합니다 하지만 바로 자퇴를 하려고 준비 중인데 교수님이 너무 바빠서 연락도 안되고 계속 출장 중이라 만나지도 못하네요.. 게다가 실험실에서는 저에게 계속 ~씨라고 부르면서 은근히 거리감을 두는게 너무너무 힘듭니다.. 그러고 그분들끼리만 몰려다니고 이야기하고 제가 말을 걸면 거기서 대화가 끝납니다.. 이게 뭐하는 건지 싶기도하고 모든 조건들이 다 안맞다보니 출근을 하면 스트레스 때문인지 그냥 배가 너무 아프더라구요.. 화장실을 가도 나아지는게 없고.. 소변감과 배가 아픈데 막상가면 안나오네요.. 여튼 대학원 생활이 생각지 못하게 여러 부분에서 문제가 생겨서 심적으로 불안감이 증폭이 되네요..

#소통부족 #스트레스 #대학원생활 #불안감 #연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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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와 다른 연구실의 상황과 분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네요
마카께서 느끼시는 불편함은 자연스러운 것이고,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적응할지 깊이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그래도 마음의 안정감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조금씩 찾아보시면 좋을 수 있어요. 우선 현재의 불안한 감정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본인의 감정을 조금 더 내려놓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교수님과의 대화는 본인의 상황을 고려하여 이메일로 정중하게 요청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또한, 주변에 믿을 수 있는 사람들과의 소통을 통해 감정을 나누며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그리고 학문의 길을 가고 싶은 마음이 여전하시다면, 마카님께서 원하시던 연구가 무엇인지 다시 정리해보시고 지금의 연구실에서 그 분야를 해볼 수 있는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아니면 마카님과 맞는 연구실들을 다시 찾아보며 새로운 곳으로 옮겨볼 수 있는지를 고민해보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박혜연 상담사
gwon1111
·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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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생각이 너무 많아요

안녕하세요 21살 재수해서 1학년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사실은 현역에 수시로 타지역 학교에 입학을 해서 다니다가 너무 힘들어서 자퇴를 하고 돌아왔었는데요..자퇴를 한 건 후회하지 않는데, 재수했는걸 정말 후회중입니다. 원래 되게 행복하다는 말도 잘하고, 잘 웃는 사람이었는데요, 대학에 입학 후에 울기만하고 무기력하고 한 번도 웃지를 못했습니다. 저번 주 토요일에 병원을 갔다가 왔는데 별로 나아진 건 없어요..부모님한테 정말 이야기 해도 될까? 하는 생각만 3일을 하다가 어제 이야길 했습니다. 정말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든데 자퇴한다고 하면 허락해줄 거냐고 미술하겠다고 해서 부모님이 정말 많은 돈과 시간을 썼단 걸 너무 잘 알고 있어서 말씀드리는게 너무 죄송했어요..그래도 말해보는게 좋을 거 같아서 말씀드렸는데, 부모님들끼리 이야기를 했는지 저한테 엄마가 상관은 없는데 나중에도 이렇게 힘든 일이 있을텐데 그때마다 그만둘 수는 없지 않냐고, 만약 자퇴를 해도 나중에 너가 후회하지 않겠냐고, 자퇴하면 아빠가 교육에 대한 지원은 다 끊을 거라 말했다더라고요. 저도 나중에 제가 후회할까봐 엄청 고민중인데 자퇴에 대한 마음이 더 커요. 매일을 울면서 밥도 못먹고 집 분위기도 나 때문에 우울해지는 것 같고..즐겁게 학교 다니려고 수업도 열심히 들어보고 울지 않으려고 항상 노력하는데 그게 잘 안돼요. 부모님한테 미안해서라도 학교를 그만두면 안된다는 부담감에 스트레스를 더 받는 거 같아요. 요즘 자퇴를 하면 내가 좀 괜찮아질까? 하는 생각만 매일합니다. 생각이 너무 많아 여기 써봅니다..

#재수 #부모님 #자퇴 #우울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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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힘듦을 위로하고 천천히 성찰해보기
마카님, 우선 자퇴를 하고 싶은 이유를 좀 더 세밀하고 면밀하게 확인해 보시면 좋겠어요. 내가 후회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서 선뜻 선택을 하기 어려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자퇴를 하고 싶은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그걸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자퇴 외에는 없는지도 확인해 본다면 후회할 시점이 오더라도 내가 이렇게 선택할 수 밖에 없었음을 이해할 수도 있고,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을 보다 잘 질 수 있을 거예요.
박유선 상담사
난우우리야
·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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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마카's PICK
20살인데 대학 못간게 후회돼요.

저는 20살 남자인데 저저도 대학가서 MT나 동아리 등 하며 새내기 경험하고 싶은데,4일만 더 빨리 대학가고 싶어 했다면 추가모집에라도 지원해서 갈수 있었을거 같다는 후회감과 대학에만 있었다면 시간적으론 충분히 즐길수 있는 시간인데,고작4일 때문에 20살에 대학을 못가서 20살 새내기 경험을 놓치고,대학에서는 새내기 라고 불리는 시간을 흘려보내고 있는게 너무 원망스럽고 후회스럽고 우울해져요ㅠㅠ인터넷에서는 뭐 21살에 가도 안늦는다.군대 먼저 다녀와라 하지만 결론적으로 21살 이후에 입학은 늦은감이 있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ㅠㅠ어쩌면 좋죠?

#대학 #경험 #새내기 #우울 #후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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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상황을 받아들이고 새로운 기회로 삼아보아요.
마카님, 현재의 감정을 인정하고 그 동안 마카님이 쌓아온 소중한 경험으로 보는 시각을 바꿔보는 것이 좋아요. 20살에 경험하지 못한 것들은 이제부터 시작될 새로운 도전과 기회로 채울 수 있답니다. 지금 가진 시간과 기회를 활용해 자기계발을 하거나 흥미로운 새로운 활동을 찾아보는 것도 긍정적일 거예요.
박유선 상담사
짱돌뺑돌
·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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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학생회 사퇴에 대한 고민

현재 2023년도부터 학생회를 시작해서 현재 과 학생회 부학생회장직을 맡고 있습니다. 현재 가족과 관련된 큰 일이 생겨서 가족에 신경을 더 쓰고 있습니다. 부모님은 학교생활에 집중하면서 신경을 써줬으면 좋겠다고 하지만 가족에 대한 신경을 더 원하시는 것같아요. 저는 사퇴의사가 없어서 부모님께 말씀을 드려 공강날에 찾아뵙는 걸로 했고 남자친구한테는 내일 얘기를 해볼려고 합니다. 학생회 내에서 회의는 사퇴를 하여 다른 직책을 맡는거에 대한 의견이 나왔지만 저는 다른 직책을 맡기눈 싫어 사퇴를 하게 되면 과의 한 학생으로서 대학생활을 하고 졸업을 할려고 합니다. 어렵게 선거에서 뽑힌거라 더욱더 사퇴하기는 싫어지네요... 어떤 방안이 더 나은지도 모르겟고 집안사정이 갑작스럽게 찾아오게 되어 멘탈이 흔들리네요...

#대학 #대학생활 #가족 #사퇴 #학생회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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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을 다하려는 마카님! 힘내세요.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에 대한 책임을 다하려는 마카님에게 이 위기는 기회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마카님이 학생회 활동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있다면, 이를 포기하는 것은 정체성의 혼란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신에게 맞는 동기부여 및 욕구를 유지하면서 결정에 필요한 대안을 모색하는 것이 더 바람직해 보입니다.
서광희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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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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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시험문제

내일 있을 시험에서 잘 못 할까봐 너무 불안해요 도망가고 싶다는 생각 뿐이에요 진짜 이럴 때마다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너무 두려워요 내일이 안 왔으면 좋겠어요 저는 아무것도 준비되어있지 않다구요 ㅠㅠㅠㅠ 너무 답답하고 무섭고 두려워서 여기에 적습니다

#불안 #도망가고싶다 #두려움 #준비되지않았다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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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은 언제나 두렵고 무섭죠.
시험에 대한 불안감은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오늘 있을 시험에서 최선을 다하고자 하는 자신을 믿어주고, 지금까지 준비해온 대로 최선을 다해서 시험을 보시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할 거예요. 불안한 마음을 없애려고 하면 오히려 불안이 커질 수 있기 때문에, 불안함을 느껴도 준비한 만큼 열심히 하자! 라는 생각으로 시험에 응시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김은지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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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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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실패의 두려움

저는 한번도 하고싶은 일을 성공해 본 적이 없어요. 근데 생각해 보니까 제대로 해 본 적이 없었어요. 문제집 한권을 끝까지 푼 적이 없었죠. 세월은 흐르고 제대로 해본 적은 없지만 실패 경험만 많아지고 다시 도전하기 두려워지고. 지금까지 제대로 한 적이 없어서 그래. 이번에 잘 해보자! 생각해도 그래도 두렵어요. 그리고 해본 적이 없어서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답답하고 스트레스받고 한심하고 나이는 먹고 우울하고 무기력하고 이제 잘 좀 살아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내가 나를 자랑스러워 하고싶어요. 내가 대단했으면 좋겠어요. 삶을 의미있게 만들고싶어요. 나의 시간이 최저시급이 아니라 몇 배는 더 비싼 시간이면 좋겠어요.

#실패경험 #자기계발 #성공 #하고싶은일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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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그릇은 채워지는데 시간이 걸린다.
'큰 그릇은 채워지는데 시간이 걸린다.' 마카님이 경험하고 있는 실패는 마카님의 그릇을 채우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릇이 크면 채워지는데 시간이 걸리겠죠. 마카님은 스스로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싶어합니다. 삶을 의미있게 만들고 싶어하구요. 그런 마음을 잃어버리지 않는다면 분명 그릇이 채워지는 순간이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은 목표를 세우고 시도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 오늘 30분 정도 시간을 내면 할 수 있는 목표를 세워서 시도해 보는 거에요.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작은 성공 경험들을 만들어 가면 분명 자신감도 생기고 삶에 대한 의욕도 커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천화영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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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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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새내기

여자 새내기 대략 25-27살입니다...어쩌다보니 철이 없었고 방향을 잘못 틀었고 실패했고 등등 세월이 보니 벌써 이 나이가 되었어요 대학에서 저만 나이가 많은 거 같은데 동기생들과 잘 지낼 수 있을까요? 지방에 혼자 내려가서 기숙사까지 구하여 거기서 살아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선배여도 다 저보다 어릴텐데 차마 나이를 못밝히겠고 나이를 밝히면 다 피할 것 같아요. 아 멘탈이 버틸 수 있을까요? 미치겠네요 의지할 사람도 없고

#기숙사 #새내기 #여자 #대학 #멘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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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는 마카님을 응원해요
초반에는 물론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는 말처럼, 지금의 상황을 오히려 있는 그대로 수용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20살인 친구들에게도 대학 입학, 새내기 생활은 긴장되고 어려운 일인데, 또래가 아니라는 리스크를 가지고 이 생활을 시작한 마카님한테는 더 높은 난이도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을요. 오히려 이런 마음을 가지고 가시면, 좀 힘든 상황이 오더라도 쉽게 좌절하지 않으실 수 있지 않을까요? '나는 좀 어려운 길을 택했어!' 라고 내가 스스로 선택한 High-level의 게임을 한다고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막상 가시면 같은 전공이 아니더라고,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을 만날 수도 있으니, 학과 사무실이나 커뮤니티를 잘 살펴보시면서 정보들을 찾아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마카님이 할 수 있는 선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해보시기를 바래요.
이유정 상담사
으냥11
·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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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마카's PICK
고3 수험생 무기력증일까요

올해 수험생이 되는 예비고3 학생입니다. 최근 윈터스쿨을 다니기 시작해서 한동안 6시에 일어나 10시 40분에 집에 도착해 새벽 2시에 자는 생활을 했었습니다. 거의 9시부턴 집중력이 많이 안 좋아져 요새는 9시쯤 집에 도착해 12시에서 1시 사이에 잡니다. 이전에는 카페인 알약으로 하루하루를 버텼기 때문에 4시간씩만 자도 집중력도 괜찮고 버틸만했어요. 하지만 약을 다 먹고 끊기 시작하니 수면시간이 7시간이라도 일어나기 힘들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시기이고 누구보다 열심히 해야한다는걸 아는데 몸은 움직이질않고, 좋아하는 아이돌 콘서트를 보러갔다와도 다시 일상으로 복귀하지 못한채 계속 늦잠자고 지각하고 자습시간에도 집중하지 못한 채 졸다가 열등감과 자격지심에 빠진 생각에 갇혀버립니다. 항상 지각하면 거리가멀다, 어디를 다녀와야한다 등 핑계만 늘어갑니다. 그 시간에 눈이 떠져도 결국 정신을 한 번에 차리지 못한 채 지각하게됩니다. 아무것도 하기싫지만 식욕도 수면욕도 과하면 과하지 없진 않아요. 단순 게으름인지 무기력증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수면 #수험생 #무기력증 #지각 #집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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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충분한 휴식이 필요한 시기
마카님.. 너무나 당연한 말씀이지만, 규칙적이고도 충분한 질 좋은 수면과 휴식은 우리 몸에서 뗄래야 뗄 수 없는 부분인데 마카님은 조급하고 절박한 마음에 이 가장 중요한 부분들을 간과하고 계신 것 같아 많이 염려가 됩니다. 수능 준비를 하신다면 아직 9개월 가까이 남았고 그때까지 체력 안배를 잘 하며 달려 가야 하는 장거리 마라톤임에도 불구하고, 초반부터 너무 전력 질주를 하고 계신 것은 아닐런지요? 아시다시피 공부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함'이잖아요. 지나치게 과몰입 했다가 몸도 마음도 탈진 되어 멈춰야 하고 방향을 틀어야 한다면 오히려 시간도 지체 되고 에너지도 소진이 클 것 같습니다. 공부할 때는 전력을 다해 공부하시되, 중간에 규칙적인 휴식 시간과 수면 시간을 미래를 위해 '의무적으로' 넣어 주세요. 게으름이든 무기력이든 구분 짓는 것은 중요하지 않아요. 게을러 진다는 것은 몸이 보내는 신호가 아닐까 싶습니다. 너무 강제로 자신을 끌고 가려 하지 마시고, 반드시 공부와 휴식의 균형을 잘 잡아 보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사소한 계획을 잘 지키는 것을 통해 마카님의 자신감이 회복된다면 좋겠습니다. 수험생 마카님을 응원합니다!!!
이혜승 상담사
진짜아무것도모르겠다
·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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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마카's PICK
번아웃이왔는데 안믿어줘요

안녕하세요 중2 학생입니다 요즘 제가 뭐하고 사는지 잘모르겠네요. 공부하는것도 노는것도 누군가와 만나는것도 다 귀찮고 억지로 웃고 떠들고 만나는건데, 제일믿는 부모님은 제가 번아웃이왔다는게 장난인줄아시나봐요. 혼자 많이울어요 잘때는 맨날울어서 옷소매도 다 축축해져있고 극심한불면증도 있어요. 너무 힘들고 귀찮고 짜증나는데 왜 부모님은 제 말을 안믿어줄까요? 번아웃이장난인걸까요? 진심으로 힘들다해도 헛웃음치면서 “니가 핸드폰 너무많이봐서그래" 하거나 ”참나 진짜 어이없다 ㅋㅋ“ 이소리가 무한반복입니다 저 지금 매우 힘들구요 다 포기하고싶습니다. 중간고사도 다가오는데.. 저 이제 어떻게 살까요 ..?

#번아웃 #부모님 #중2 #고민 #불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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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를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우선, 마카님께서는 상담을 받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교내 상담실이나 지역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는지 한번 알아보세요. 그리고 부모님께서는 마카님이 어떤 마음 상태인지 정확히 알기 어려우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마카님께 무슨 일이 있었는지, 요즘 어떤 상태인지, 얼마나 힘든지를 편지로 써서 전달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감정이 들어가서 감정적으로 이야기하면 감정만 전달이 되고 마카님의 진심은 전달되기 어려울 수도 있어요. 그리고 마카님께서 잘 먹고, 잘 쉬고, 잘 자면서 자신의 몸과 마음을 챙기시길 바라요.
김은지 상담사
봉구스밥먹어
·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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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마카's PICK
학업에 대한 고민

제가 성적이 정말 낮아요. 물론 제가 노력을 하지 않아서가 맞을 겁니다. 그런데 공부를 하자니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감이 안 잡히더라고요… 주변 친구들은 방학이라고 스터디 카페도 다니며 열심히 복습과 선행을 꾸준히 하고 있던데 저는 그런 친구들을 바라만 볼 뿐, 하고 있는 게 아무것도 없어요. 이런 무기력한 저 자신이 너무 싫고 비참해서 점점 위축되는 기분이 들어요. 저의 상황이 심각하단 걸 저 자신도 알고 있지만 늘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지배해서 자기합리화 해버리고 공부는 미루기만 했어요. 제가 하고 싶은 일은 과학 연구직이고, 나이는 이제 고등학교 2학년 올라가는 여학생입니다. 제 진로상 성적이 어느정도 높아야 한다는 것을 압니다. 지금이 방학 시즌이어서 정신 줄을 너무 놓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대처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무기력 #성적 #고등학교 #진로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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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공부하는 습관 만들기
먼저 하루에 할 수 있는 작은 목표를 세우고, 이를 꾸준히 실천하는 연습을 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그리고 자신이 가장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찾아 조금씩 공부하는 습관을 형성하세요. 마지막으로, 자신만의 학습 전략을 조금씩 만들어 나가며 스스로의 발전을 자부심으로 받아들여 즐거운 마음으로 공부를 이어가는 게 중요해요. 공부를 하기 위해 제일 필요한 것은 앉아 있는 시간을 늘리는 것과 집중의 시간을 쌓아가는 것입니다. 마카님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 혼자서 힘들다면 학원이나 다른 방법을 통해 도움을 받는 것이 더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하고자 하는 마음을 쭉 유지하는 것과 과정에 집중하는 하루하루입니다. 현재 마카님의 학습상황이 어디에 머물고 있는지 체크하는 것부터 해보세요
윤수진 코치
커피맛캔디
·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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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게을러요

여고생입니다. 심하게 게으르진 않지만 미루다가 해야 할 일을 못해갈 때가 많아요.. 제가 학원을 5과목 정도 다니는데, 주 1회 수업인 경우 숙제가 한번에 많이 생겨나요. 평소에 그날그날 일들 만 챙기다가 미뤄져서 결국엔 급하게 벼락치기하고, 내용을 제대로 복습하지 않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하는 때가 태반입니다ㅠㅠ. 일정을 잘 조율하고 규칙적으로 관리하면서 공부하면 해결되는 일이겠지만, 저한테는 이게 너무 힘들어요. 그런 저를 보면 조금 한심하게 느껴지기도 하고요. 이 문제를 해결 할 좋은 방법 없을까요..?ㅠㅠㅠ

#시간관리 #벼락치기 #여고생 #공부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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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학원 일정이 소화할만한 수준인지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먼저 지금 다니고 있는 학원 일정이 자신에게 무리한 것은 아닌지 점검해 보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5개 과목을 소화하는 것이 할만 한 것인지를 살펴보고, 혹시 조급한 마음에 과도하게 한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만일 과도한 부분이 있다면, 현실에 맞추어 우선 순위를 정해 정말 필요한 과목 위주로 줄여 나가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다음으로는 주어진 학원 숙제를 1순위를 정하고 일단 이것부터 한 다음에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으로 일과 순서를 조정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완료할 때마다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실행한 자신에게 스스로 보상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박유찬 코치
poiuytg
·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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