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임 보육교사인데 부모님의 사소한요구도 신경쓰여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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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임 보육교사인데 부모님의 사소한요구도 신경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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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저는 초임 보육교사입니다 저희반 학부모님은 다 좋으세요 그런데 한아이 부모님이 무리한 요구는 아니지만 매일매일 아침마다 영양제들고오기(약도 아닌데 가정에서 먹고와도 되는데 꼬박꼬박 챙겨와 먹여달라합니다) 물마시는것도 오늘 갑자기 물어느정도 마셨는지 물어보고 가정에서 가져온 물다먹으면 원에있는 정수기로 물통에 더담아서 물많이 마시고 수시로 마실수있도록 해달랍니다 근데 이거를 하원할때 말씀했는데 키즈노트 알림장에 어머니가 또 적었더군요 물마시기는 수시로 마시고있고 채우고있는데 잘하고있는부분을 이렇게해주세요 저렇게 해주세요 하는 느낌이에요 제가 초임이라 그런가 뭔가 예민하고 민감하게 받아져요 선생님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고생많았어요 가 아니라 하원할때 신경써주세요 이런느낌리라 신경쓰고있는데 .. 지금도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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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2일 전
초임 보육교사로서의 어려움이 정말 크겠네요. 부모님의 요구가 때때로 부담으로 느껴질 수 있다는 점, 충분히 이해해요.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해내고 싶지만, 자신을 너무 압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혹시 힘든 마음을 나누고 싶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더 나은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당신은 정말 소중한 일을 하고 있으니, 자신을 잊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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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찌왔어요
· 2일 전
아이가 영아반일까요~ 유아반일까요~?!ㅎㅎ 말했는데 또 적은거보니 그냥 기계적으로 그걸 적는걸 같으니 그냥 넘기세요ㅎㅎㅎㅎㅎㅎ 전ㅋㅋㅋ 그런 아이 수시로 더욱 아이 불러서 물 마시도록 했어요. (나쁜 의도로 불러서 먹인거 절대X) 원래 일과 중 수시로 아이들 물 마시잖아요. 근데 그 아이는 조금 더 신경 써 서 텀을 조금 더 둬서 거기에 말도 덧 붙여서"엄마가 물 자주 마셔야 한다고 했지~? 물 자주 마시는게 좋은거야~ㅎㅎ"하고 초반에 말하고 애가 언어전달이 되는 애라면 이상하게 전달될 수도 있으니 전체적으로 "얘들아 물 자주 마시는건 좋은 거야~ 선생님도 마셔야지"하고 한 번 정도만 마셔주는 액션 취해놓으면 그 다음 혹시나 그 어머님이 나쁜쪽으로 말하려고 하거나 할 때도 미리 취해둔 액션으로 여우처럼 이러한 일화도 있었다. 덕분에 반 아이들도 전체적으로 물을 즐겁게 마신다. 그냥 몇 번 그렇게 오히려 내가 징그럽게 티 안나게 물고 늘어져주면 자기도 잊으시더라고요. 애들도 집가서 물 자주 마시는거 좋은거라고 홍보해서 내가 딱 한 두번 해도 많이 한 것처럼...ㅎㅎ 되어있어서...ㅎㅎ 거기다 물병에 대한 디테일한 관심도 보여줬어요. 무슨 말인지 아실거라 생각해요ㅎㅎ 현장에 계시니ㅎㅎ 그리고 나쁜 뜻 없이 그냥 하는 말일 수 있으니ㅎㅎㅎㅎ 영양제는 먹이기 불편하시면 정중하게 영양제도 약의 종류이니 혹시 모르니 투약의뢰서 전에는 혹시 하셨는지 여쭤보시며 은근 압박 살짝 주셨다가 호호호 아니예요 그냥 저희 평가제도 있고 해서 미리 알아보려고 혹시나해서 여쭤봤습니다. 하면서 그냥 넘기면 집에서 여러 생각해보겠죠. 전 14년~15년차입니다ㅎㅎ 그냥 쿨하게 먹여주세요~ 고마운줄 모르면 뭐~ 그래도 빚하나 씌워준거다 내가 너의 소듕한 아이 영양제도 먹여준다~ 하고 ㅎㅎ 나중에 1년 다 지나면 달라질 수도 있으니ㅎㅎ 정확한 상황을 몰라서 이러한 답변을 남겼는데ㅎㅎ 요약하자면 잘하고 계시니 웃으며 무시하세요^^ 물 자주 마시게 신경 써 달라고 하면 "네~^^"그러고 속으로 '그러고 있어 또 까먹었?^^'그러세용ㅎㅎ그리고 키즈노트에 그러는건 원장님 보라고 그러는걸 수 있으니 원장님께도 미리 티안나게~선수쳐놓으시고~ㅎㅎ 선생님 정말 어렵고 힘들도 대단하고 멋지고 사랑스러운 일을 하고 계십니다.ㅎㅎ 전 지금도 원장님들께 보육교사라는 직업은 정말 힘들고 자랑스럽고 대단한 일이라고 당당하게 언제나 이야기합니다! 초임이라니요~ㅎㅎ 1년이 다 되어갑니다. 그 만큼 하셨음 이제 고수입니다. 이 일은 1년만 하면 그 안에 온갖일을 다 겪어서 우선 고수가 되는 일이니 초임이라 스스로 어색하거나 부족해보일거라 생각하지 마세용ㅎㅎ 그냥 예쁘고 싱그러운 교사이실 것 같아서 부럽네용ㅎㅎ 저는 너무 찌들어서ㅎㅎ 항상 화이팅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