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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이런 부모님이 계실까요?

혹시 자녀들에게 너 알아서 하라고 자녀를 내비려두고 그냥 자녀들에게 방치하는 부모님이 있을까요? 혹시나해서 여기 마인드카페 카페에도 있을까요? 그런 부모님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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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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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다들 이런다고 믿고싶다.

유년기는 기억이 잘 없다. 할머니나 친할머니집에 맡겨졌었다. 부모님은 맞벌이셨다. 엄마는 외출시간이랑 옷차림, 몸매,표정 등 외적으로 통제가 강하셨지만 의외로 학업이나 진로는 전혀 통제없이 하고싶은거 하라고 해주셨다. 초등학교 수업 후 집에 들어가도 집에는 아무도없었다. 반찬도 딱히 내가 먹을게 없어서 맨날 밖에서 닭꼬치를 사먹었다. 비만이 됐다. 왕따를 당했다. 밤이되면 매일같이 엄마아빠는 싸웠다. 엄마는 집이떠나가라 울고 소리지르고 아빠는 술에 취해있었다. 그러다 엄마는 집을나가고 나랑 언니는 밤에 엄마를 찾으러 동네를 돌았다. 다행히 항상 엄마를 찾았고 집에데려올 수 있었다. 그때부터는 엄마를 달래주고 안아주는건 내역할이었다. 아무도 나를 안아주진 않았다. 밤마다 집이 난장판이되고 숨죽여 듣는 시간이많아지고 ,엄마가 나에게 아빠욕을 하는게 너무 너무 지겨워서 엄마께 이혼하라고 했더니 그래도 너희 아빤데 편을 왜안들어주냐며 혼을 내셨다. 혼란스러웠다. 언젠가부터는 엄마의 히스테리가 가족 모두에게 향했다. 정상적인 대화가 불가능했다. 우리가족은 외식을 할때도 ,여행을 할때도 적막또는 싸움이 가득했다. 여행 갈 때 적막한게 싫기도 하고 신이 나서 한번 차에서 노래를 불렀는데 아빠가 시끄럽다고 소리를쳐서 그뒤론 가족앞에서 좋아하는 노래도 못불렀다.그 때의 상처가 너무나도 커서 그뒤로 발표를 좋아하던 내가 발표공포증이 생기고 무대를 좋아하던 내가 무대공포증이 생겼다. 가족끼리 밥먹다 누가 한마디라도 하면 무조건 싸움으로 끝이 났다. 아직도 그렇다. 그래서 본가가 편하지가않다. 다들 이렇게 가족에 문제가 하나씩은 있다고 믿고싶다.

비비비비라
·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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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부모님이 너무 무섭고 감정적이에요

엄마는 너무 예민해서 새벽에 자다깨서 물마시거나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들리면 잠에서 깬다며 늘 화를 내시고 항상 말할때마다 칼카롭고 높은톤으로 말하고 그래서 좋게 풀려고 말해도 말대답한다면서 소리를 지르시고 결국엔 제가 다 잘못했다고 해야 그제서야 막 계속 짜증 내면서 가시고 저번에도 저도 그러면 안돼는데 힘들어서 18살때 처음으로 목소리 높혀서 노력중이라고 저도 힘들다고 말했다가 그대로 목이 졸렸습니다 아빠는 평소에는 친절하신데 뭔가 수틀리거나 원하신대로 행동을 안하면 화났다는 티를내는데 그게 너무 무서워요 전화하다가 엘리베이터라 전화가 끊기면 받을때까지 전화를 막걸어서 왜 전화 끊었냐고 무섭게 말하는데 예전에 화나서 물건을 부시면서 소리지르시던게 잊혀지지 않아요 오늘도 엄마랑 말로 싸우다가 뭔갈 정리하면서 막 물건들이 부딪히는 소리가 엄청나서 분위기 내려가서 무서웠어요 저도 학생이라 잘못한게 있겠지만 진짜 너무 힘들어요 평소에도 건강한 편이 아니라서 작은 스트레스에도 심한 두통이오고 PSVT반응이 일어나는데 너무 힘들다고 울면서 자해도 했다고 그동안 숨긴것도 전부 말해봤지만 돌아온 대답은 그래서 죽을 용기는 있고? 라는거였어요 별거 아닌일에 그렇게 힘들어하면 너가 나중에 사회가서 살수있냐고 말하시는데 그게 너무 서럽더라고요... 정신적으로 너무 지치고 저도 정말 이젠 한계치까지 지쳐있다는게 느껴질정도로 너무 힘들어요 이젠 학교조차 친구들이 웃으면 날보고 비웃는거같고 전부다 저만 쳐다보는거같아요 부모님께 말해봤지만 그럴정도로 친구들이 저에게 관신이 없다 라는 대답만 돌아오는데 저도 아는데 자꾸 그렇게 느껴저셔 정말 미쳐버릴거같아요 저도 모르게 계속 그러면 안돼는걸 알지만 샤프로 목을 전부다 찍어버리고 싶어요 물론 절대로 실행하진 않을거에요 근데 이런 생각을 하는건 정상이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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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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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시 련

시어머니 지 얼군엔 줄기세포 몇 백만원 쓰셨다고 그난리하심 고구마캐고 밥먹을때 지아들 처다보면서 애기하는데 어이없어서 꼴랑 감기걸렸을때는 싸기지없게 검사 30만원 가까이 받아놓고 하루종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검사잡아놓고 병원동행해달라고 하더니 병원비를 거의 당연하게 내달라함 아들색은 지네 엄마한테 효도 안하면 이혼하자함 시집살이 엄청 하네 진짜

#병원비 #효도 #시집살이 #시어머니 #줄기세포
양꽃드레
·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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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실망했을 때

부모님 중 한 분의 외도 사실을 자식이 먼저 알게 됐을 때, 술 마시고 인사불성된 상태로 통화소리 들었습니다. 사랑하면서도 혐오스럽고, 따로 살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이에 자세히 설명할 수 없지만.. ) 우선 대화하려고 합니다. 전처럼 지낼 수 있을까요? 같은 상황을 겪은 분들은 어떻게 하셨나요? 도저히 내가 이제 어떻게 부모님을 대해야할 지 모르겠고, 막막해요. 외도한 부모를 어떻게 대하나요?

#사랑 #부모님 #외도 #막막함 #혐오
JlL000126
·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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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하고싶다

부모와는 사이가 좋은편이 아닌데요, 제가 퇴사 이후로 본가에 머무르거든요. 최대한 마찰 없이 조용히 지내려하는데 쉽지않네요. 가만히 둘 생각을 안하세요. 일어나면 밥차리라는 잔소리와 함께 상치우고 설거지도 하고 (이건 얹혀살며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집안일 하다가 잠시 앉아있으면 놀지말고 이거해라 저거해라 미루지말고 백수인데 이것도 못하냐 그냥 제가 알아서 할 것을 쇼파에 가만히 앉아서 아니꼬운 말로 입만 놀리는게 힘들어요 뭐 이런걸로 싶겠죠 저는 학생때부터 친구랑 놀때 "집에 밥 눌러둔거 다 되어서 밥 차리러 가야한다" 면서 집에 가야했고요 원치않은 일들을 하고 부모와 이런저런 갈등이 많았습니다. 굳이 집안일이 아니여도요. 나이들면 뒤처리하는 것도 저일텐데 왜 저딴 말들로 비호감만 사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그리 살아왔으니. 라고 하는건 변명이라고 생각해요. 어쨋든 사람과 사는건 서로가 어느정도 이해해야 하는 영역이 있고 타협도 있어야하는데 자식이니까 일방적 부려먹기, 화풀이 하는게 어찌 환경탓이 될까요. 어릴적부터 당해온 가스라이팅도 지긋해요. 오랜 우울증을 앓고있고, 많이 망가져서 언제 미쳐서 칼부림이나 할지 모르겠는데 가끔 그런 충동도 들어요. 차라리 피보고 병원이든 감옥이든 갇혀 지내는게 최고의 행복이겠다. 하고요. 화나서 소리지르면 네가 하는게 뭐가 있냐며 예민하게 굴지마라, 너만 힘드냐 같은 소리나 들어야하네요. 당장 독립할 상황이 아니라 참고있지만 쉽지않네요.

#부모 #독립 #우울증 #갈등 #가스라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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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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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저이제 못버텨요.

진짜 노력했어요 학교상담 뭐. 우울증 단체방 상담 근데 달라지는게 없었어요. 못버티겠다고요. 많이 버텼어요. 이정도면 그만할래요. 부모님이랑 싸우는것도 지쳤고. 하루하루 버티는게 지겨워요. 버틸려고. 버틸려고 잠을 않자면 그나마 버텨지길래 힘들어도 버텼는데 그거 가지고 부모님이 규칙정하고 핸드폰 내놓으라하고. 오늘은 뭐라했는지 알아요? 이제 규칙어기면 않키우겠데요.ㅋㅋ. 솔직히. 대인관계도 지쳤어요 남눈치보는것도. 부모님 기대에 맞춰서 성격바꾼것도. 친구들 눈치보며 혼자 불안해하는것도. 항상 밤마다우는것도. 성적도 않좋아서 내년엔 고등학교 못간단 생각도 들고. 나혼자서 위로하는것도 지겹고. 학교와 집에서 폰뺏기면 공부하라 그러는데. 공부가 스트레스고. 그럼 남은게 제몸밖에 않남는데. 아무리 자해해도. 스트레스는 쌓이고. 우울증약 먹어도. 아무리먹어도. 나아지는건 없고 지쳤어요. 위로하지 말아주세요. 그냥 죽을려는거니까.

#자해 #스트레스 #우울증 #부모님
너구리탕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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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지치고 아픈데 벌써 힘드냐는 소릴들었어요

어제 독감주사맞고 쭉 컨디션이 안좋네요 엄마에게 전할 내용이 생각나서 잠깐 통화했는데 공부한지 한달밖에 안됐는데 벌써 지쳤냐는 소리나 들었네요 왜 우리엄마는 자식일만 되면 저렇게 몰아세우는 말만할까요 그냥 무의식적으로 듣는사람 기분 생각도 안하고 매번 저러네요 (우리엄마가 살아온 방식일듯싶어요) 사실 하소연 좀더하자면 과정을 빼고 결론만 봤을때 부모가 실***만한 결과를 낸적도 없구요(학창시절 전교권에 명문 대학에 지금은 전문직 시험준비중입니다) 예시로 한 몇년전쯤 잠시 토익을 했었는데 오랜 입시공부를하느라 상당히 지친상태였을때 공부를 왜이렇게 안하냐고 그까짓거 얼마남지도 않았는데 왜 너는 열심히 하질않냐 라고 그런 소릴들었는데요.. 막상 토익점수는 900점을 한참 넘어서 만점에 근접한점수가 나왔었던적두 있어요 (지금생각해도 억울해죽겠음) 막 화내고 따지자니 엄마말에 휘둘리는 느낌이고 아무것도 안하자니 울화통이 터지네요 지금의 힘듦을 이해해주길 바라는것도 아니지만 지치고 노력하는 저에게 저딴말좀 안했으면 좋겠네요

#공부 #독감주사 #부모 #엄마 #하소연
초맛연유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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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언니와의 관계가 너무 힘들어요

저는 막내고 제가 말한 언니는 둘째언닌데요 언니는 제가 태어났을 때 엄마랑 아빠께서 주시던 관심이 저한테 쏠려서 저를 괴롭히곤 했었어요 예를 들어 가다가 어깨를 부딪히면 어깨를 털어내든가 숟가락 가져오다가 제 손이 숟가락 먹는 부분에 닿으면 씻오라던가 그런 행동들이 1년동안 지속되니까 힘들더라고요 다른 누구도 아닌 가족한테 그런 취급을 받으니 제가 사람처럼 안 느껴지고 짐인 거같고 죽고싶고 물론 저랑 언니 둘 다 어렸어서 지금은 그렇게까지 하진 않지만 언니랑 입장이 잘 안 맞아서 자주 싸우거든요 근데 그럴 때마다 제가 잘못한 게 아닌 것들을 눈치보여서 사과하게 되고 그런게 싫어서 사과를 하지 않으면 투명인간 취급하고 제 앞에서 제가 한 평범한 행동들을 꼽주고 그러니 걍 모든 행동이 언니의 눈치가 보여요. 화장실 문 닫을 때 문을 실수로 세게 닫으면 언니가 세게 닫았다고 뭐라할까 그러면 어떻게 하지 언니가 내 표정 보고 오해하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들이요 그래서 저번에 싸웠을 때 언니한테 말했었어요 나는 언니랑 이제부터 서로 간섭하지 않는 사이가 되고싶다고 말했는데 어머니가 내 밑에 있을 동안에는 서로 사이좋게 지내라고 하셔서 어쩔 수 없이 지내게 됐는데 그 이후로부터 어머니한테 언니와의 관계에 대해 말하면 어머니가 스트레스 받아하시는 게 보여서 말을 못하겠고 친구한테 말할려고 하면 너무 어두운 이야기라서 부담스러워 할까봐 말 못하겠고 그래서 계속 묵혀두다가 또 언니랑 싸우면 또 모든 행동들이 눈치가 보이고 스트레스 받고 또 어떻게 풀어야 할 지 모르겠고 너무 힘들어요 고등학생인데 적어도 가족과의 관계에선 스트레스 받고싶지 않아요

#우울 #관계 #가족상담 #싸움
qpqw12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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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너무 싫어요

13년생인데 엄마가 너무 싫어요 제가 첫째고 남동생 하나 있는데 엄마가 맨날 술마시고 저희가족과 각각 두번 이상은 싸우고 이혼한다면서 집 나간 적도 있고 그래도 엄마를 아직 널 이렇게나 사랑하고 있다를 계속 표현하는데 전 너무 쪽팔려요 가족에서 엄마 대문에 힘들어서 자살생각도 많이 했는데 왜이러죠 너무 지친거 같아요

#엄마 #힘듦 #가족 #상처 #사랑
djspajb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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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 부모님 못오게하기

너무답답해요..... 어디에다가 털어놓을수도없고 부모님이 저에대한 강압적..통제... 압박...너무심해서 몰래 자취방얻어서 지내고있는데.... 주소를 어떻게알아서 저허락없이 찾아와요... 말을해도 듣질않아요... 부모님이 저희집에 안찾아오게하는법.... 이사가는방법밖에없을까요.. 들어온지 두달밖에안됬는데 진짜 너무너무너무 견디기힘들어요 진짜로 정신병걸릴것같아서 일생생활이안되요.. 이사가는게 맞을까요 자취방은 들어온지 2개월밖에안됬어요

#부모님 #고통
하마서과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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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부모가 너무 싫어요

부모중에서도 엄마가 너무 싫어요 증오해요 일단 엄마는 저를 때려요 저번에 할머니집에 갔는데 할머니 잠드셨을때 방문을 닫고 머리채 잡고 때려서 제가 발로 계속 엄마를 찼는데 발로 찬다고 제가 그때 반바지를 입고있었는데 허벅지를 엄청 심하게 꼬집으셔서 피가 났어요 그래서 현재 지금 흉터가 생겼어요 그리고 욕은 기본이고요 그냥 엄마한테 안 들어본 욕이 없을정도로 그냥 웬만한 욕은 다 들어봤어요 그리고 저희 엄마가 성격이 엄청 안 좋으세요 이기적이여서 친척집 가면 이모들하고도 맨날 싸우고 아줌마들하고 맨날 싸워요.. 그래서 이제는 친척집 가기 눈치 보여요 그리고 저한테 재대로된 지원도 안 해주고 사람 취급도 안 해주면서 제가 엄마가 원하는 착하고 공부 잘하는 딸이 되길 원해요 제가 공부 학원 안 보내주는거? 집에 돈이 없어서 그런거 이해해요 근데 양심이 있으면 공부 못한다고 멍청하다고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방금도 저보고 자기가 먹을 계란 후라이 하라 해서 안 한다 했더니 쌩 난리를 쳐서 해줬는데 알끈 안 뺐다고 다시 만들라고 또 해서 화 꾹꾹 참고 다시 해줬습니다 아빠는 그냥 무관심이에요 용돈이나 그런건 주는데 그렇다고 자세히는 말할수 없지만 좋은 아빠는 아니에요 엄마가 초등학교 3학년때 저를 쇼파에 눕혀서 못 움직이게 팔다리 위에 엄마가 올라타서 양손으로 제 뺨을 때리고 얼굴을 배게로 누르면서 죽어!!! 죽어!!! 하신 적도 있고요 그래서 다음날에 얼굴 한 쪽이 거의 피멍이 생겨서 마스크 쓰고 다녔어요 이런 엄마의 행동에 짜증나서 이제 엄마가 저를 때리면 저도 같이 엄마를 밀치고 욕을하고 때려요 그러면 또 저보고 나쁜년이라네요.. 하 이런 제가 이상한건가요?

#폭력 #가족관계 #엄마 #감정 #상처
이웃집또털어jz27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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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엄마가 너무 싫어요

중3여학생입니다 중1때부터 엄마가 외도를 하셔서 1년동안 나가서 혼자사셨어요. 그러다 작년 이맘때?부터 다시 집에 들어오셔서 사시는데 너무 불편합니다. 중2 생일땐 엄마가 따로 사시다가 생일케이크를 들고 집에 와서 축하해주시려는데 갑자기 바람피는 남자한테 전화가 와서 아빠랑 소리지르면서 싸우고 엄마는 그대로 집을 나가셔서 그날뒤로 거의 못봤습니다. 그 전부터 싫긴했는데 그 일 이후로는 정말 엄마와 같은피인게 역겨울정도로 혐오스러웠습니다 이제 생일하면 그날부터 떠올라서 생일은 기대도 되지않습니다. 엄마와 같이 얘기할때마다 욕이 목끝까지 차오르고 정말 집을 나가고싶습니다. 엄마가 저와 동생앞에서 욕을 할때마다 뒤집어 엎고싶은데 그냥 대화하는것조차 힘빠지고 상종이 하기싫어요 제가 잘못된건가요?

#외도 #가정문제 #엄마 #혐오
likilkilll1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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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부모님 화나네

내 없는 돈 들여서 매번 유명한 빵집 갈 때마다 뭐든 선물 사오고 이거 좋아하실까 저건 싫어하실까 고민하면서 사오는데 막상 뒤에서는 좀 다양한 걸로 사오라며 불평이나 듣네~~~~~ 본인들 입맛이 너무 폭이 좁아서 우리도 선택이 어려운데 뭐 어쩌라는 건지 사오는 대로 잘 드시는 무던한 입맛이었으면 다양하게 잘 사왔지 어휴 이래서 친절을 베풀면... 식성 가리는 거 많은 사람이 요구도 많으니까 좀 화나네 알아서 사드시던가

illililillilili
·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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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 ***련

저 ******가 나 자해하고 살자시도 하고 있을 때 살빼라 이*** ***ㅋㅋㅋㅋㅋㅋㅋㅋ 밖에 어떻게 쳐나가냐고 그렇게 ***처럼 밖에 싸돌***니면서 생각없이 놀면 다른 년들보다 뒤쳐지잖아 이미 하는 것도 ***같고 할 수 있는 것도 니 ***구멍이랑 다르게 *** 적은데 이거라도 안하면 나는 *** 진짜로 ***야 한다고 꽃밭년 아 저렇게 살바엔 나면 몸이나 팔겠다 대학도 개쳐못나온 주제에 지 자식한테 왜 ***이야 책임 못지고 장애인처럼 키울거면 낙태를 했어야지

#자해 #대학 #살빼라 #창녀 #살자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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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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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제가 잘 못 하고 있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가정 문제(조부모 갈등)로 인해서 고민이 있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우선 저는 이혼 가정이고, 몇 년 전까지는 조부모님 댁에서 조부모님과 아빠와 함께 살았습니다. 그 전까지는 적어도 제가 가정 문제로 심적 고통을 느낀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재작년 말 아빠께서 갑자기 여친 분과 동거하게 되셨고 저에게 함께 가자고 하셨어요 (여친 분을 만나는 건 알고 있었습니다. 반년쯤 전 저에게 여쭤보셨구요, 다만 동거를 시작하신 시기가 처음 저에게 말씀하신 시기와 달랐습니다. 처음 권유하실 때는 제가 성인이 된 후에 동거할 생각이라고 하셨고 성인이 된 후라면 저도 선택의 자유가 넓어질 거라고 생각해서 받아들였습니다. (사실 같이 살 생각은 없었어요. 성인이 되면 따로 살겠다고 말씀드릴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말씀하신 시기보다 2년 빠르게 동거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하셨고 이유를 물으니 '여자친구 분 집 위치가 애매해서 팔리려면 오래 걸릴 거라고 생각했고 집을 일찍 내놓았다, 그런데 생각보다 집이 빨리 팔리게 되어서 당장 몇 달 후 동거를 시작하게 됐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원래 계획에 없던 동거가 이루어졌고 제가 이전에 같이 살아도 괜찮다고 말씀드렸으니 이제 와서 번복이 될까 정말 많이 고민하다가 결국 도저히 안 되겠어서 말씀드렸어요. 이 일로 아빠나 저나 여러 번 울었고 아빠께서 지금 물리면 아빠가 여자친구에게 2000정도를 물어줘야 한다. 그냥 같이 살면 안 되겠냐고 하셨습니다. 제가 계속 거부하자 그럼 할머니에게 돈을 빌려서 물어주고 없던 일로 하겠다고 하셨어요. 적어도 저에게 2000은 매우 큰 돈이고 할머니에게 빌리겠다고 말씀하시니까 제가 너무 큰 죄를 지은 느낌이었어요. (저희 할머니는 65세 이상 노인이세요. 집안 사정이 좋은 편은 아니라 여전히 일하시고 계시구요.) 결국 아빠는 출가해서 여자친구 분과 그분 따님과 함께 살고 계시고 저는 지금 조부모님과 살고 있습니다. 1년은 평소와 다름없이 지냈는데요. 문제는 할아버지께서 뇌졸증을 한 번 겪으시고 이후에 약간 이상해지셨습니다. 사기를 당하셔서 집안이 뒤집어진 적도 있고, 할머니의 외도를 의심하셔서 집안에 며칠 고성이 오간 적도 있습니다. 특히 후자의 경우 할머니가 너무 힘들어하셨고 할아버지와 단둘이 있는 걸 피하고 싶어 하셨어요. 제가 식사 시간이 들쭉날쭉해서 따로 먹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이 시기에는 할머니가 같이 먹자고 하셔서 항상 같이 식사했습니다. 초반에는 제가 같이 있다는 거로도 괜찮았는데요. 갈수록 제가 있는 자리에서도 '저 ㄴ이바람을 피웠다.' ㅁㅊㄴ, ***ㄴ 온갖 욕설을 하셨어요. 결국 제가 할머니 편을 들었고 들을수록 제가 더 억울해져서 소리를 질렀어요. (듣다가 저한테 물건을 던지려고도 하셨는데 할머니께서 말리셔서 못 하셨어요.) 그 이후로 저는 할아버지랑 식사 자리를 피했습니다. (제가 있으면 할아버지가 할머니를 안 괴롭히고 싸움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이유로 시작된 일이었는데 제가 있을 때 더 크게 싸웠으니 더 이상 이 자리가 의미 없다고 생각했어요.) 할아버지가 할머니를 괴롭히는 일이 1주 정도 더 이어져서 죄송하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제가 없는 게 더 나은 상황이라고 생각했어요. 거의 몇 달을 9시 전에는 집에 안 들어가는 생활을 반복했습니다. (9시에 맞춰서 들어가면 식사가 끝나고 할아버지가 방에 들어가시는 시간이었고, 대체로 학교 도서관이나 스카에 있었습니다. (가끔 놀러가도 친구랑 함께였어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많은 일이 있었는데요. 할머니께서 저에게 '할아버지가 많이 아파서 그런다. 너가 이해해라.'라고 하시기도 했고, 또 아빠에게는 '나도 이혼하고 싶다, 그런데 너희 아빠가 너희한테 해코지할까 걱정돼서 못 하겠다.'라고 하시기도 했으며 저에게 '못된 짓 한다', '가족끼리 밥도 안 먹냐.', '할머니가 돈을 줄 테니까 알바라고 생각하고 해라.'라고 하시기도 했어요. (중간에 고모에게 할아버지와 관련된 부정적인 이야기를 정말 많이 들어서 혐오가 더 커진 상태였어요. 이전에 바람을 피운 적이 있다던가 혹은 고모나 아빠, 할머니에게 폭력을 썼다던가 하는 이야기요.) 당장 오늘도 '곧 할아버지 생신인데 언제까지 그럴 거냐, 할머니가 거금을 주겠다, 너가 계속 그러면 아빠도 힘들다.'라는 말씀을 하셨어요. (금전 관련 이야기는 전에도 하셨고 말씀은 못 드렸지만 저는 이게 꽤 상처였어요.) 지금까지는 저도 할머니께 죄송해서 계속 두루뭉술 거절했는데요...그냥 너무 힘들고 나한테 왜 이럴까 싶어서 '계속 싫다고 말하는데 왜 그러냐, 왜 자꾸 돈을 준다고 그러냐.'라고 말씀드렸어요. 학교나 상담센터에서 상담도 여럿 받아봤는데요. 할머니 말씀처럼 제가 못된 애일까요...

#이혼가정 #가정문제 #조부모갈등
잠자는꿈속의쥐
·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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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가정은 안전해야 하는 거 아니에요?

저희 집이 이해가 안 가서요 15살이고 집에서 막내에요 근데 항상 17살인 언니랑 싸우면요 저만 혼나고 저만 욕 듣고 저만 맞으면 그 상황이 정리가 되는데 그게 한 번도 아니고 3시간 동안 그러고 있어야 하는게 이해가 안 돼요 초3부터 가족에게 생일은 축하 받지도 못했고 심지어 올해는 쫓겨났었거든요 언니는 단 한 번도 욕 들은 적도, 맞은 적도 없어요 물론 싸우는 데는 둘 다 잘못이 있어서 둘 사이에 갈등이 일어나는 건 알아요 근데 전 평소에 언니 짜증 다 들어주고 해달라는 거 해줘도 욕 듣는데도 해주거든요 어느날은 맞고 쫓겨나서 비번도 바꼈는데 집도 못 들어간 적이 있어요 게다가 춥기도 했는데 겉옷, 돈 하나 없이 저랑 폰만 챙기고 쫓겨났는데 폰 발신도 막혔었어요 제 친구가 그런 일 있으면 경찰에 신고하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었고 이게 반복되니까 전 적어도 경찰분은 조치를 해주실줄 알았는데 그냥 사과하고 무릎 꿇어서라도 집에 들어가랬거든요 앞뒤 상황도 다 말씀드렸는데… 방금은 엄마가 뛰어 내리라고 했어요 계속 이런 가정속에서 사는 게 맞을까요? 전 이 집 딸이 아닌 것 같거든요

j1xht
·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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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여동생이 철이 없어요

여동생이 너무 철이 없어요 내년에 성인이 되는데 중요한 얘기를 하면 대화를 회피하고 짜증내요 가족과 상의해야 할 주제인데 자기가 책임져야 할 내용이면 아무말도 안해요 원래 19살은 다 이런걸까요 자기가 하고 싶은 것만하고 중요한 일인데도 하기 싫으면 미루거나 안 하려고 해요 저는 저 나이때 저러지 않아서 동생이 무슨생각인지 모르겠어요 그냥 너 알아서 하라하고 신경 끄는게 맞는걸가요 부모님도 여동생 때문에 힘들어하시고 이러다 나쁜길로 갈가봐 걱정이예요 대화도 안하려는 여동생을 어떻게 하는게 맞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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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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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꼬시다

동생 지 마음대로 살더니 혼나는 꼴 보니까 꼬시다. 그러게 상식적으로 살지. 그냥 나랑 평생 얼굴 보고 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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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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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대학생

안녕하세요 저는..동생둘 있는 대학생입니다 제가 귀가 소리가 들리는데 엄마랑 남동생이 자꾸 저한테 장애인 아니냐 그러고 저한테 청각 치료 받아보자고 하고 그러거든요...근데...저는 싫다고했고 거절을 했습니다...하지만..엄마랑 남동생은 끝내 제거절을 무시하고 저한태 욕하고 화냈습니다.

SMJI
·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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