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지치고 아픈데 벌써 힘드냐는 소릴들었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전문직|울화통]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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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지치고 아픈데 벌써 힘드냐는 소릴들었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초맛연유
·7일 전
어제 독감주사맞고 쭉 컨디션이 안좋네요 엄마에게 전할 내용이 생각나서 잠깐 통화했는데 공부한지 한달밖에 안됐는데 벌써 지쳤냐는 소리나 들었네요 왜 우리엄마는 자식일만 되면 저렇게 몰아세우는 말만할까요 그냥 무의식적으로 듣는사람 기분 생각도 안하고 매번 저러네요 (우리엄마가 살아온 방식일듯싶어요) 사실 하소연 좀더하자면 과정을 빼고 결론만 봤을때 부모가 실***만한 결과를 낸적도 없구요(학창시절 전교권에 명문 대학에 지금은 전문직 시험준비중입니다) 예시로 한 몇년전쯤 잠시 토익을 했었는데 오랜 입시공부를하느라 상당히 지친상태였을때 공부를 왜이렇게 안하냐고 그까짓거 얼마남지도 않았는데 왜 너는 열심히 하질않냐 라고 그런 소릴들었는데요.. 막상 토익점수는 900점을 한참 넘어서 만점에 근접한점수가 나왔었던적두 있어요 (지금생각해도 억울해죽겠음) 막 화내고 따지자니 엄마말에 휘둘리는 느낌이고 아무것도 안하자니 울화통이 터지네요 지금의 힘듦을 이해해주길 바라는것도 아니지만 지치고 노력하는 저에게 저딴말좀 안했으면 좋겠네요
공부독감주사부모엄마하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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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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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7일 전
정말 힘든 상황이네요. 독감 주사로 몸이 안 좋고, 그런 말을 들으니 더 지치고 속상할 것 같아요. 부모님은 사랑하는 마음에서 그런 말씀을 하시겠지만, 그게 오히려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걸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당신의 노력과 성취는 정말 대단한 것인데, 그걸 알아주지 않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혹시 마음이 더 힘들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이야기 나눠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어요. 당신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편해지길 바랄게요. 💖
커피콩_레벨_아이콘
12n34
· 6일 전
그러게요 도움이 안 될 거면 보태지나 말지 정말 생각만 해도 짜증날 듯요 아플 때 알아주진 않더라도 더 힘들게 하지는 말아야죠 고생하셨어요 주말인데 좀 쉬셨으면 좋겠네요 감기조심하시고 따뜻하게주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