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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커피콩_레벨_아이콘a우울이2
·7시간 전
제가 남자친구랑 동거하는데 일하면서 매달 180만원을 지원해야되서 생활비 일절안내고있어요 엄마가 제돈은 아껴야되고 남자친구돈은 여유가잇으니 해줄수잇다 여기는편입니다 그러는도중 가게오픈도 남자친구가 해줘서 사업을 시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3개월에 한번씩 엄마가 일요일에 오셔서 목요일에 가시는데 매번 이문제로 남자친구랑 다투고 그거때매 결혼하면 더 그러실거같다고 가족문제로 연애&동거만 7년째입니다. 엄마는 우울증도 심하시고 무엇보다 몇일잇다가 가는걸로 서운해하고 이해를 못하겟다는 상황이에요 문제는 지금 현재 새아빠랑 엄마랑 오빠랑 서울에서 같이 사는데 엄마랑 새아빠랑 사이가 틀어져서 헤어지게 됐어요 저는 엄마랑 오빠랑 같이 지내는걸 말했는데 오빠가 혼자 살겟다해서 엄마가 집구하는동안 저희집에서 지내겟다하네요.. 제가 봤을때 집안구하고 얻혀살려고하는 느낌이 나요 이럴땐 어떡하면좋을까요 남자친구는 3개월에 한번오시되 2일이나3일만 지내는걸 선호해하고 엄마는 당연히 남자친구가 이해해줘야되고 다른집은 같이 지내는걸로 뭐라안하다는 생각이고 제가 중간에서 힘들어 죽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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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7시간 전
정말 힘든 상황에 놓여 계시네요. 가족과의 관계, 남자친구와의 갈등이 모두 얽혀 있어서 마음이 복잡할 것 같아요.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 과정에서 본인의 감정도 소중히 여겨야 해요. 혹시 전문 상담을 통해 더 깊이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어요. 당신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편해지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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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간의자유
· 6시간 전
중간에 눈치보이고 복잡하시겠어요.. 그냥 어머니께 집구하는동안 지내시라고 하는척 오빠도 설득해보시고 어머니 자립하실수 있게 지원금 뭐 받을수 있는거 없나 찾아도 보시고 집구할때까지 불편하고 그래도 있게하셔야 좋을거 같긴해요. 남친분의견에 저도 동의하지만 현재 집도 없는데 3개월에 한번만 오세요라고 강하게 말하고 내쫓을수도 없잖아요? 당장 나가살 집이 없으신거니까요(인연끊을생각으로 내쫓는다면야 어머니께서 고시원이든 어디든 나가살곳은 있긴하겠죠. 근데 그런 가족관계도 아니고 그건 아니잖아요) 다만 있는동안 어머니께서 당연히 여기기보다 감사하게 여기실수 있도록 가식이든 예의든 말하는 방식에 눈치를 주시고 대화로 풀어보심 좋지않나싶어요. 말잘하면 천냥빚을 갚는단 속담이 있듯이 말예쁘게하면 잠시 묵고갈 손님인데도 오래 묵고가길바라게 되는거거든요. 행동이 분위기를 바꾼다고 어머니께서 남친분께 당연히 여기거나 잡도리하거나 유세부리거나 그런걸 확실히 커트하고 조율하고 말예쁘게 오가고 오히려 어머니가 집안일이든 뭔가 본인이 할수 있는선에선 도와주기도하고 그런식으로 집구할때까지 못나가도 불편한 공기보다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상황을 만드는게 중요하지않을까싶어요. 그럼 남친분도 맘 약해져서 당장 구할집없는 어머니께 넉넉히 시간주실거고 어머니께는 현상황과 감사히여겨야한다는걸 말씀드리면서 눈치를 주다봄 어머니께서 알아서 오래있기보다 나가야겠다 생각하실수도 있고요. 그과정이 싸움이 되지않게 대화와 조율로 풀어가게끔 잘말하는게 중요할거 같고요. 힘드시겠지만 사람이 원래 둘이상만 모이면 의견차,가치관차,상황,경제수준으로도 말도 나고 트러블도 나는거 아시죠? 근데 집에 같이 살게 된다면 당연히 조율과 대화는 필요한거라 불편하고 어렵다고 피하기보다 확실한 대화와 조율을 해보셔야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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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우울이2 (글쓴이)
· 6시간 전
@내공간의자유 좋은말씀감사해요ㅠㅠ엄마가 살림이런게 하기싫어서 3개월에 한번오시면 아무것도 안하고 가셔요ㅠ근데 그것보단 오빠랑은 같이 안지낼려고하시고 잠시지낸다하고 집안구하실거같아서..그게 참 걱정이되요 앞전에 이런이야기를 했었는데 남자친구랑제가 결혼은 아직안햇고 엄마가 집에 오시는걸 불편하게 여긴다는걸 아니깐 제가 엄마랑 같이 살기를 원해하시더라구요..결혼하면 그때 생각해본다는식으로 말씀주셔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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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간의자유
· 5시간 전
@a우울이2 다시 제글 읽어보시고 어머니께 해야할 스탠스가 뭔지 확실히 정리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지금 마카님께선 자기상황+감정적으로 휘둘리시는데 이럴때일수록 인간관계는 겉으로는 누구보다 따뜻할지언정 속으로 이성적,해결방법적으로 파악해서 스탠스 확실히하는게 깔끔하고 머리도 안아파요ㅜ 그리고 친오빠분도 엄마가 불편해하고 마카님 남친분도 불편해하고 마카님도 부담스러워하시고 다른 기타 묘사들도 봤을때도 어머니께서 자기식대로고 좀 공주?과이신거 같은데 그 콧대가 좀 낮춰지도록 좋게좋게 눈치를 앞서 언급한것처럼 드리는것도 좋으나 본투비 공주과고 나이드셨는데도 자기잘난맛? 남자는 이래야지~가 강한 타입인데 돈때문이면 집구할동안 눈치줘서 어머니말투 착하게 만들기+집안청소및 음식등 돕도록 만들기에 더불어 어떻게든 다른 새아빠를 찾아서 주선해주시는게 어떨까싶어요. 아주머니 나이에 공주과인분들이면 대부분은 외모가 과거 좋았던분들이 많고 현재도 외모가 나쁘지않으실거같아요. 행동들이 공주과잖아요. 그러니 계속 눈치주고 겸손을 가르쳐주는것도 힘드실수 있고 새아빠될 대상을 빨리 찾아서 붙여드려서 살곳이나 미래방향성도 잡히는게 오빠도 남친도 마카님에게도 좋지않을까싶네요. 결정사든 주변지인이든 알아보심이 어떨까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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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우울이2 (글쓴이)
· 5시간 전
@내공간의자유 와..속털어놓을때없엇는데 너무 감사해요..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