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적인 일도 아니고 공적인 일에서 계속 회의시간 어기고 제출기한 어기는 사람들이 너무 싫어요 시간 어기는게 3번 이상 반복되면 바로 그 사람이랑은 속으로 연을 끊고, 진행중인 프로젝트가 있었다면 바로 나갈 준비를 합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황당하다는 듯이 화내고 따져묻습니다. 한두번이 아니고 매번 일할때마다 시간 안 지키는 사람이 있으면 늘 이랬습니다. 예술쪽이라 업계 특성상 시간이나 일정을 안 지키고 마이웨이인 사람이 많은데, 정말 못 견디겠습니다 제가 예민한 걸까요...
입사한지 거진 2달 다 되어가는 32살 여자입니다. 오랜 수험 생활이 결국 히키코모리 생활로 이어지다가 약 7년의 생활을 벗어나서 극복하*** 자격증도 따고 이번에 신입으로 처음 들어간 직장이에요. 한달까지는 괜찮았습니다. 근데 이제 7월 말에 신입분이 들어왔어요. 이분은 경력직 신입으로 다른 직장에서도 비슷한 일을 하시다가 오셨습니다. 저는 회사 생활 자체가 처음인데다가 사회생활도 안 해본 사람 + 낯가림이 진짜 심해서 말도 제대로 잘 못하고 그래서 질문 받은 것 외에는 말을 먼저 걸어본 적 없고, 일도 매번 실수하고.. 혼나고 그럽니다.. 새로 오신 분은 들어온지 얼마 안 됐는데 일도 정말 잘하시고 말도 많이 하시는 저랑 정망정말 비교가 많이 되는 분이시더라구요.. 이렇게 신입 분과 계속 비교가 되는 상황에서 더 큰 일이 터졌습니다.. 제가 가뜩이나 일머리가 없어서 일도 못하는데 약간 어려운 거는 좀 미루는 성격이에요. 진짜진짜 안 좋은 성격인거 알고 변명인 것도 아는데 저도 고치고 싶은데 힘들더라구요.. 선배 분께서 제가 미뤘던 업무를 보고 큰한숨과 함께 말 없이 본인이 고치셨습니다. 그리고는 그 다음날부터 제 인사는 다 무시하시고 선배분과 단 둘이 있으면 저는 다 무시하고 그냥 사무실을 나갔다가 다른 분들과 같이 다시 들어오고 그럽니다. 이 사태를 만든 원인이 저라는 걸 너무나도 잘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선배분께도 정말 죄송하고 개선하고 싶지만 30년 인생을 그냥 노답으로 살아왔던 사람이 하루 아침에 짠하고 바뀔 수도 없는 노릇이니 너뮤 답답합니다. 좁은 사무실에서 총 5명이서 일하는데 나 혼자만 일도 못하고 그냥 동 떨어져 있는 것 같고, 제가 계속 그 선배분께 혼날 때마다 다른 팀원 분들이 점점 저를 한심하게 생각할 것 같고 그냥 지금 팀에 제가 너무 민폐덩어리인 것 같아서 회사가기가 너무너무 무섭고 회사만 생각하면 숨이 턱 막힙니다. 그렇다고 그냥 지금 회사를 그만 둘 수도 없는 상황이라 12월까지는 다녀야 하는데... 어떡해 해야 할까요.. 계속 이런 상태면 어느 회사에 들어가던 민폐일텐데 고칠 수 있을까요ㅠㅠ 두서없고 정리 안된 글을 읽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뼈 때리는 훈수도 괜찮으니 조언 좀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공공기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현재 맡은 업무 중에 민원 응대도 있어요. 때로는 정말 개선을 위한 민원도 있지만, 막무가내로 느껴지는 감정적인 민원들도 받고 있어요. 이제는 만 2년 근무가 넘어가면서 많이 익숙해지기도 했는데요, 간혹 말 끝을 물고 늘어지는 민원이나 고성이 나오는 민원에서는 여전히 가슴이 쿵쾅거리고 가끔 목소리도 떨리곤 합니다. 이러한 민원이 그날 해결되었음에도 그날의 감정이 퇴근 후에도 잘 해소가 되지 않아서 고민이에요. 계속 곱***게 되고, 확 분노가 치밀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익숙하게 떨쳐내는 동료들에 비해 제가 예민한가, 싶기도 하고요. 가끔 퇴근한 후에 제 일상에서 마주하는 사람들도 피로하게 느껴지거나 괜히 제가 방어적인 태도로 대하게 되는 때도 있어요. 타고난 성향이 그런건지, 노력하면 개선이 될까, 싶기도 합니다. 혹시나 제가 노력해볼 방법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른 분들은 도와주시나요? 노인요양시설 근무 주로 한 치료사입니다. 예전 일한 곳들은 요양보호사 식사케어와 사회복지사 프로그램 보조 매일 도와달라 이건 아니었는데요 법인 빼고 면접 본 곳은 요양보호사의 식사케어와 사회복지사의 프로그램 보조 매일 도울 수 있냐 하시더라구요. (경력직 월급 이야기도 없고) 그래도 예전에.. 어버이날 행사 준비, 사회복지 프로그림 잠깐 도와드리고, 어르신 작품 전시회 준비와 배치까지 장기간 도왔었는데 당연시 여겨서 프로그램 아예 맡기려한다던지, 마음에 안들면 뒷말 하시더라구요. (점심시간에도 안돕는다고 야단치시거나 작품 배치 생각안해왔네 이러시더라구요.) 도와도 월급 인상없고. 그래서 선뜻 쉽게 돕기 뭐하다 생각하는데 채용공고가 그렇게 잘 나는게 아닌거같고 도와달라 요청하는 곳도 없진 않는거 같고..
새로운 부서는 상당히 전화가 많이옵니다. 내가 신청한 서비스 결과가 언제나오냐 부터 시작하여 결과를 보내면 내가 왜 이 결과냐 등등...전화가 한두통이 아니예요 왜냐면 모든 동을 전부 제가 관리하고 있기 때문이죠. 민원전화만 오나요?직원들이 전화해서 물어보는것도 전부 해결을 해줘야 합니다. 제가 이 자리에 앉은지는 고작2주밖에 안되었지만, 제가 모든걸 다 안다는마냥 저한테 다 물어봅니다. 근데 저도 모릅니다. 일이 너무많고 바쁘다보니 알아보고 연락주겠다 하고 잊어버린것도 한두개가 아니예요. 한 문의가 와서 해결하고 있는데 또다른 전화가오고 진짜 미쳐버릴거 같아요. 어쩔땐 저도 모르게 전화선을 뽑아놓고 싶을때가 있었고 전화기를 꺼놓고 싶었어요. 제 전화가 계속 울리는게 싫었고 야근하려고 남았고 그시간에는 전화가 안울리는데 전화 벨소리가 환청처럼 들립니다. 주말에도 일하러 나가는데 그때도 환청이 들립니다. 너무 에너지가 떨어지다보니 기억력이 떨어질때가 있어요. 식구들이 말한걸 잊어버려서 말을 들을때도 많고요. 그런데 성격도 예민해져서 이 말을 듣는거조차 짜증이 납니다. 제가 이 일을 잘 할수있을지 모르겠어요.
아빠가 다니는 직장에 몇년째 다니는 고령자 직원분이 계시는데 몸도 안좋으시고 업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세요 몇년째 기본적인 업무를 자꾸 업무 시간 외에 전화해서 물어보니까 그게 쌓여서 요즘 짜증을 부쩍 부리세요 직장에선 그 직원을 다른 곳에 보내거나 할 생각이 없어보여서 아빠만 엄청 스트레스 받는 것 같아요 먼일 날까봐 걱정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배우를 하고싶은데 과거가 깨끗하지 않아서 걱정돼요 온라인상에서 동갑 남자애들 두명 만난 적 있었고 전남친한테 *** 당한 적도 있었고 애들도 절 안 좋아하고요..
컴퓨터 자격증 하나도 없고 걍 자격증이라곤 운전면허밖에 없어 근데 사촌오빠가 직장 꽂아줬거든 근데 일을 안하는건 아니고 열심히 배우려고 하고 모르는거 많아서 많이 물어보고 내 나름 열심히 하고 있어 어떻게 보면 낙하산인데 그래서 그런지 회사에서 소외감도 많이 들고 우울하기도 하고 퇴근은 내가 자차가 없어서 과장님차 타고 퇴근하거든 면접때 얘기가 된 부분이기도 하고 근데 오늘 원래 그러면 안된다 이러셔서 그럼 주 52시간 맞춰서 가야되냐구 했더니 그건 아니래 회사가 타지라 시내버스도 없고 통근버스타거나 같은 동네 사는 회사사람 차 타고 출퇴근 하고있는데 근로계약서 8~17시인데 17시에 퇴근하면 눈치주고 19시에 퇴근해도 왜케 일찍가려하냐 눈치주고 낙하산이라 그런거겠지 걍 주 52시간 맞춰야 할까..? 그러면 퇴근이 매일 20~22시 예정일텐데 내가 너무 mz인가 나만 일에 대한 책임감이 없는걸까
회사 부서내에 바로 윗상사의 비난 조롱 폭언으로 인해 넘 시달림을 받고있는 남편 의 상처로 옆에서 도움을 줄 방법이 없네요 상사의 시달림속에서도 가장의 무게로 견디며 회사에 다니는 남편이 너무 안타깝고 불쌍합니다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
직장에서도 집에서도 만만해서 여기저기 치이는거 같아요 어릴때도 집에서 막내여서 감정쓰레기통에 가정폭력을 당했는데 회사에서도 새로운 팀장 오자마자 본인이 느끼기에 조금이라도 불편한거 있으면 저한테 얘기하는거예요 뭔가 업무상의해달라고 해서 상의하면 이상한 방향을 알려줘서 그대로 해서 업무가 터진적이 많아요 근데 본인이 봐도 본인이 잘못지시한거 같은건 언급안하고 제탓으로 몰을만한건 몰더라구요 제탓하는건 업무흐름상 크게 중요한것도 아니고 본인이 메일 받아놓고 검토안해줘놓고 검토없이 메일나갔다고 하고 자기 기준엔 이 문구 하나 잘못됐다고 뭐든 우기는거예요 기억력이 저조한거 알고 제가 여러번 설명을 해줘도 그 상황을 이해는 안하고 저한테 왜 이렇게했냐는식이예요 그러니까 피드백이 이해안가서 저뿐만 아니라 거래처도 뭔말인지 못알아듣지만 그대로 수행하려하면 또 나중에 그렇게 진행한게 아쉽다고 말이 바뀌어요 집에서는 남편이 저랑 말이 안통한대요 말이 안통하는게 본인이 비언어적인 표현을 하는데 제가 못알아먹는다는거예요 그래서 그게 쌓이다가 트리거가 되면 화를 낸다는거예요 근데 제가 데이트코스며 여행부터 남편이 손놓으면 제가 다 하거든요? 본인은 정작 적극적으로 제안하고 하는일도 없이 늘 묻어가면서 뭐가 또 맘에 안든다고 그러는지 모르겠는거예요 자기혼자 맘에 안들거나 밖에서 속상한일 있어도 저에게 갑자기 화내고 삐치기만 하지 뭐 먼저 사과하면서 문제해결하고 적극적으로 대안을 모색하고 그런건 하나도 없거든요 이게 제가 너무 만만한 포지션이라 다 업신 여겨서 그런게 아닐지 고민이 되더라구요 다들 저한테 왜그러는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