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같이 다니는 회사에서의 수근거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불안|취업]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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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같이 다니는 회사에서의 수근거림
커피콩_레벨_아이콘이또한지나감요
·한 달 전
제가 그동안 취업실패를 많이 겪었고 계속되는 면접탈락에 친구가 다니는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이직한지 6개월차 이구요, 업무적으로 부딪힐 일이 없을거다 해서 공과 사 구별하면 싸울 일이 없을 거다 해서 그부분은 안그럴 자신있어서 입사를 하게 되었어요 근데 입사초반때부터 친규와 직장동료들이 절 타겟으로 잡고 수근거리거나 대면한다던지 저를 쳐다보는 눈빛도 이상하더러구요 정말 그 이유도 모르겠고 내가 뭘 잘못했는지 원인을 찾아볼수도 없었습니다 근데 하루중에 회사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고 직장동료들이랑 유대감이 깊겠구나 생각을 해서 그러던가 말던가 나는 내 회사생활 하면돼 라는 마인드로 신경을 안썼습니다. 그러고 또다른 신입이 들어왔는데 그 신입한테도 제 이야기를 한것 같아서 그때는 다퉜습니다. 원래 친하게 지내는 동료들은 그렇다 치고 이제막 들어온 신입한테까지 그럴필요 있냔 식으로 비난을 쏟아냈죠 본인은 나에 대한 얘기 한적없다면서 아니라고 얘기하구요 물증이란건 없었지만 쎄한 느낌은 여전히 들었고 내가 잘못한거 있냐 불만이 있냐 라고 물어보면 이야기도 안해줍니다 그래서 저는 진짜 친구가 뭘 하든 무시 하고 내 할일이나 해야겠다 했죠 그러고 지금 현재 별탈없이 지냈다가 3일전부터 모든 회사사람들이 저를 빼고 수근거리는게 느껴졌습니다. 저 혼자 공기가 멈춰있는 느낌이 들었고 평소에 장난치던 사람들 상사들도 말을 잘 안걸더라구요 또 저만의 싸한 분위기를 느까고 나서 저는 잘못한게 없는데 왜 이런 분위기를 느끼는거지 싶으면서 이전에 일들이 오버랩 되면서 친구의 만행인가 라고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제 모든걸 다 아는 친구가 제 모든걸 이야기 한걸까 생각까지 들면서 지금은 제 스스로를 갉아먹고있습니다. 사실 불안하지않고 회사사람들이 수근거리는거를 신경안쓰고 싶은데 저친규가 내얘기를 했을까?? 하면서 걱정이 되고 신경이 자꾸 쓰입니다. 여기서 제 고민은 제가 이상한 건지 객관화가 필요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냉정하게 객관적으로 말씀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슺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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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플링스
· 한 달 전
친구가 배신한건지, 내 망상인지, 합리적 의심인지 고민되실 것 같네요. 쓰여진 내용으로만 보면 수근거림, 눈빛, 쎄한 느낌이라서 가늠하기가 어렵네요. 이건 기록을 남기시면서 회사에서 누구의 어떤 행동/말을 느낄 때마다 어떤 감정이 드는 지 꾸준히 보셔야할 것 같은데요. 저도 낯선 환경 들어가고 긴장하면 주변의 신호를 쉽게 부정적으로 해석했던 때가 있어서 스스로도 눈치를 많이보고 예민한 편인지 같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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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또한지나감요 (글쓴이)
· 한 달 전
@덤플링스 객관적인 해결책을 제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이되는거같아요 실천을 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