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센터에서 일하다가 여혐 생길뻔 했습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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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센터에서 일하다가 여혐 생길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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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달 전
물류센터에서 알바하는데 여자 관리자가 계속 시끄럽게 떠들고 대놓고 사람 흉보고 진짜 욕나오게 만들었습니다 느려터졌다느니 졸리게 만든다느니 웃긴건 본인이 일처리가 늦게하면 다른사람들이 너무 빠르게 해서라고 하고 진짜 사람 화나게 만들었습니다 말투는 얼마나 버르장머리가 없던지 제가 비록 나이가 젊은 축에 들지만 뭔 깡패인지 구분이 안됄 정도로 말투도 건방지고 예의가 없어서 대놓고 욕하려다가 겨우 참았습니다 그리고 뭔 쓸떼없는 불평불만이 많고 큰목소리로 저기지인하고 수다를 떠는지 너무 시끄러워서 귀가 아플지경이었습니다 일이 편하면 뭐합니까 오늘 정신이 박살날 뻔했는데 요새 물류센터에서 알바생들이 자주 바뀌는데 그 이유를 알거 같습니다 그 여자관리자 생각하면 진짜 일하기 너무 싫어집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내일부터는 다른조에 배치됀다는거고 거기에는 남자밖에 없다는겁니다 진짜 그 여자 관리자 문신 많고 복장도 작업복이 아닌거 부터 대놓고 나 성격에 하자있어요 하는거 티를 팍팍 냈더니 사실이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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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간의자유
· 6달 전
마카님. 물류센터라든가 빡센업종은 대부분 날이 서있고 말이 센편이에요. 교양? 예의? 가식? 그런건 찾아볼수 없는 정글이라할까요? 강하고 빠는자만이 살아남는 험한 동네라고 할수 있겠죠. 거기다 일반적인 사회성이나 그런걸 바래서도 안되죠. 제 경우엔 공장 단기알바갔다가 그 버스기사아재가 본인이 실수해서 행선지 얘기 안한건데 제가 뒤늦게 어..! 저 여기서 내리는데..?? 한마디하니까 막 뭐라 호통치는거 있죠? 절대 중간에 안세우고 다음 행선지까지 내렸고 첨,가는동안,내리는순간까지 욕하는수준 대단했죠. 어후..그렇게 교양없고 거칠고 인과관계도 개 박살난 분노를 장착한 사람 일하는곳에선 첨 봤다니까요? 공장은 그래도 비교적 거기 아주머니들은 성격이 좀 세도 제가 엄청 밀리는것도 아니고 열심히하니까 나름 인정? 해주고 넘어가주고 간식도 주고 하셨는데. (물론 그안에서도 빡센 분도 있긴했죠. 일은 제가 하기엔 빠르고 힘도 필요했고) 그래서 느낀게 빡센 작업현장에선 빡센타입의 인간들이 많구나 싶었죠. 그 공장 셔틀버스기사도 매일 아침 저녁으로 일에 지쳐있으니 자기가 빼먹었어도 되려 화내는 인성이구나싶고. 그 공장에서 좀 빡세다싶은분도 되짚어보면 관리자급의 분이었고 그밑에 그냥 직원내지 알바인분들은 다 비슷한처지니 그리 성질내지 않는거 같았고요. 그리고 공장이나 빡센 작업하는분들 전 그래도 그분들이 있으니 세상이 돌아가고 좀더 편의를 취하게되니 리스펙하지만 누구나 들어가기쉬운만큼 인성이나 스펙이나 교양하고는 상관없고 과거 무슨일을 했는지와도 상관없으니 뭐지?싶은 사람들도 꽤 많은거 같아요. 그래서 사람이 대우받으려면 스펙키워서 내가 인정받을수 있는 직장으로 가야한단말있고 아니고서야 텃새나 힘들게하는거 버텨내서 위로 올라가거나 그럴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중요한건 그분이 여자여서가 아니라 그런곳엔 그런분들이 남녀상관없이 꼭 있죠. 특히 관리자직급이면요. 사람이 감투를 쓰면 바뀐다고 하는데 그곳이 억센곳이여봐요. 힘든일 버티고서 감투까지 썼는데 드세고 막나가고 그런방식으로 사람다스리겠죠. 화이트칼라직종에 비하면 정글같은 곳인걸요. 그러니 그런곳에 알바갈시엔 진짜 엿 같아도 돈 벌 생각으로 딱 참고 생각한 금액벌고 손털고 다른일 하시는게 좋죠. 남자밖에 없으니 낫다생각하시겠지만 아뇨 그런곳엔 보통 적어도 한두명씩 드센 타입들이 있는 정글인거라 여자가 없으니 나을거다가 아닌 한두명의 드센 돌아이는 있겠으나 돈벌기위해서 참자, 벌고서 여기 뜬다가 맞는 마음가짐이라 봅니다. 참고로 저는 그 셔틀버스 기사 호통과 인성질 공장의 노동강도에 지쳐서 단기인데 그보다 빨리 울면서 관뒀는데 정말 제일 잘 관둔알바로 생각하거든요. 아니다싶음 빨리 관두고 다른알바하는것도 방법이고 그래도 벌이나 할만하다싶음 엿 같은 부분은 참고 버티는게 좋지않나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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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달 전
@내공간의자유 그 양반 알바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성격 안좋기로 악명이 높다고 합니다 진짜 물류센터에서 알바를 온갖 일을 해봤는데 상하차나 레일 포장은 안전 때문에 그렇다 치지만 박스 포장 일 하면서 인성문제 있는 관리자는 처음 봤습니다 그래서 더 화가 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거기에 시끄럽게 수다 떠는거야 말할것도 없고 저도 돈 벌다가 계약 종료돼는 대로 때려치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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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달 전
@내공간의자유 그 양반이랑 일하는 사람들 중에서 지인들 빼고 다 남자뿐인데 그 이유가 보이는게 남자분들은 뭐라해도 돈만보고 계속 참지만 여성분들은 안참아서 그런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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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간의자유
· 6달 전
..가끔 이해가 안될정도의 사람을 볼수 있는게 사회죠. 저는 그럴때 저사람의 인생에선 따스한 사람도 없었고 소통이나 공감 대화법을 나눈적도 적고 잘모르고 본인의 인생도 삭막하고 교양없고 괴팍한채로 살아와서 저렇구나해요. 그사람의 말투와 태도는 그사람의 인생이라 여기니까요. 그 본인이 실수해놓고 제가 언급하니 지적당했다느낀건지 끊임없이 234절까지 호통치고 욕을 꾸시렁댄 그 셔틀버스기사나 마카님이 겪은 그런 관리자처럼말이죠. 그런분들은 대게 가정환경도 안좋고 교양이란건 배운적이 없고 본인이 그런걸 숨길생각도 없이 막사는 분들인거라 저런 인생과 저런사람이구나하고 가급적 엮이지않고 여차함 (마카님의 경우엔 계약종료시) 떠나는게 좋은거죠. 보통 안좋게 살아왔어도 그 못배우고 못보고 자란부분을 야만적으로 티내는 부류가 엄청 많지는않은데(안좋게 자라도 다 그런게 아니잖아요? 근데 저런건 유달리 교양,지능, 예의,사회성이 절단났단거고 집안이나 주변이 많이 안좋단 티를 내를 내는거죠. 알사람들은 다 알죠. 굳이 폐드립치기싫어 가만히 있는거지) 일단 계약종료때까지 버티기로 하신거면 못배운사람이구나하고 참다가 꼭 탈출하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