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이 넘 잦은건 아닐까 고민입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불안|성추행]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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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이 넘 잦은건 아닐까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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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안녕하세요 직장 생활 이제 2년 반이 다되가는 20대입니다. 첫회사에서 1년, 두번째 회사에서도 1년 마지막으로 최근 이직하게된 회사에서 4개월이 막 넘은 상태입니다. 한 곳에 오래 머물고 싶었지만 첫 직장은 연봉 동결, 두번째 직장은 사장의 *** 문제로 겨우겨우 1년을 채우고 퇴사하였습니다. 이번회사만큼은 꼭 오래다니자! 라는 마음으로 입사하게 되었는데요. 처음에는 연차 있는 신입이라 괜찮게 있었는데 최근들어 상사분들의 호통과 그로인한 스트레스로 잦은 실수도 하게되어 직장생활이 너무 힘들게 느껴집니다. 처음 왔을때 사람이 자주 나가길래 조금 불안하긴 하였지만 현재 남아있는 윗 상사분들의 공격적인 태도가 날이 가면 갈수록 심해지기만 해 이것 때문에 다들 떠나가는건가도 싶었습니다. 앵간한 ***은 상사들도 어떻게든 견디기는 하였는데 지역 특유 억양(부산입니다./지역비하 의도 없습니다.) 때문인지 상사들의 조언을 빙자한 이해못할 폭언들이 정말 이게 맞나 싶을정도로 저를 힘들게 합니다. 심지어 한명이 폭언을 시작하면 다른 상사들도 같이 한 마디식 하고 근무시간, 휴식시간 상관없이 그러니 이제 일이고 나발이고 새로운 업종을 찾아 떠나야 싶을정도로 트라우마가 생길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그만두자니 벌써 2번째 이직이라 너무 짧은 간격으로 이직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당장 이직하는것이 좋을까요..? 너무 잦은 이직 일까요?
의욕없음공황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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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mMyLife1220
· 한 달 전
음... 위로가 될까 말씀드리자면... 저는 직종도 1번 바꿨구요... 이제 서른이지만 지금 5번째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제일 짧은 건 4개월 동안 다녔구요. 제가 보기에 글쓴이 님은 사장의 ^^ 문제가 있었음에도 1년을 채우셨다는 게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유명한 강의를 들어보면 우리세대들은 최소 70살 최대 90살까지는 일해야 한다던데, 이직은 필연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게 잦다고 해서 스스로의 인내심을 탓하거나 그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세상엔 너무 여러 종류의 회사가 있고, 굳이 나를 성장시킬 수 없는 회사에 억지로 붙어있을 필요른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라는 게 환경따라 변한다고 업무가 할만 하고, 주위에 함께 일하기 괜찮거나 배울 점이 사람들이 있는 조직은 우리의 감각이 알아서 오래 있고 싶지 않을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무튼.. 직장인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