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팀장한테 짜증을 부렸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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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팀장한테 짜증을 부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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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달 전
제가 2n년동안 손윗사람한테 짜증을 부린 게 처음이거든요. 저도 제 스스로가 엄청 당황스러운데요. 야근을 강요하고, 책임은 지기 싫어하는 말을 계속 하고, 자꾸 절 탓하는 말을 하는 걸 참다참다 갑자기 어떤 포인트에서 화가 ... 솟구치는 거예요. 그냥 말투가 짜증이 났어요. 한 3주동안 이어진 야근에 지쳐있어서 그랬겠지만, 아니... 지금은 좀 후회되는데, 유야무야 넘어가서 그것도 불편해요. 화를 내든가 따로 불러서 뭐가 그렇게 문젠지 상담을 하든가. 그냥 없었던 일로 만드는 것도 이상하고요. 별일 아닌 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지 않지 않나요? 감정은 대화를 해서 풀어야 할 것 아닌가요. 라고 해 놓고.. 그냥 불편해서 주저리주저리 써 봤어요. 제 생각에는 팀장이 그냥 3년 정년 남은 철밥통이고, 저는 계약직 직원이니까 감정 소모를 하고 싶지 않은 모양인 거라고 생각해요. 계약직 직원은 계약을 얼마나 연장할 생각이 없으면 짜증을 부릴까요?... 사실 그렇긴 한데. ㅋㅋㅋㅋㅋㅋ 제가 이 직장에 마음이 정말 트긴 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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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7달 전
정말 힘든 상황이었겠어요. 😔 팀장님과의 갈등이 마음에 걸리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죠. 감정을 표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후에 어떻게 대처할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혹시 팀장님과 솔직한 대화를 시도해보는 건 어떨까요?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만약 더 깊은 이야기가 필요하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감정을 정리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어요.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