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하지도 않은일로 지적당했습니다 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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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하지도 않은일로 지적당했습니다 해
커피콩_레벨_아이콘향긋한바나나
·9달 전
회사에 저 포함 총 3명(대표, 직원2명) 인데, 소통이 없다보니 오해가 생길 때가 종종 있습니다. 저희가 구(ex:강서구) 로 업무를 나눠서 처리하고 있는데, 동료분이 제가 담당한 구역도 같이 처리할 때가 종종 있었어요. 예를들면 메일 보낼때 제 담당 구역 사업장에도 같이 보내거나, 제가 다른일로 바쁘면 대신 일을 처리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실수가 많았다는 거에요ㅠ 선별해서 보내야되는걸 전체 사업장에 돌렸다거나, 매달 말에 보내는 메일을 계속 제 사업장까지 처리하다가 전 달은 누락을 했다던지…그럼 말을 해줘야되는데 말도 안합니다. 실수로 안보냈을 수도 있겠네요.. 아무튼 대표님께서 제가 실수가 잦다고 보시고 여러번 지적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하지도 않은일로 그렇게 되니 너무 억울하더라구요… 동료는 자기가 했다고 말도 안하고 그냥 가만히 있습니다. 딱히 사과하지도 않고 작년엔 이랬으니 이번에도 이렇게 할수밖에 없었다(?) 이런식으로 저한테 말하는데, 전 그 좁은 사무실에서 사이 안좋게 지내는게 스트레스가 더 클 것 같아서 별다른 조치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너무 억울하고 제 이미지가 실수가 많은 것처럼 비춰지니 늘 위축되어 있게되고, 업무 효율을 더 떨어뜨리는 것 같습니다. 따로 대표님께 면담 요청을 드려서 업무구분을 명확히 하겠다고 말씀드리고 제가 오해받은 부분들도 언급하고 싶은데, 이게 맞는 선택인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이런식이면 그냥 개인사정이 생겨서 퇴사하겠다고 말하고 싶은데 꼭 일을못해서 회피하는것처럼 비춰질까봐 걱정입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퇴근후에도 회사생각에 일상생활이 불가하고, 회사 가기 전에는 잠도 네다섯시간밖에 못자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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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9달 전
정말 힘든 상황에 놓여 계시네요. 억울한 마음이 얼마나 크실지 이해합니다. 소통이 부족한 환경에서 오해가 생기는 건 정말 스트레스가 클 것 같아요. 대표님과의 면담은 좋은 선택일 수 있어요. 자신의 입장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업무 구분을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혹시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시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어요. 당신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편해지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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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콩의비밀
· 9달 전
면담 요청하고 오해받은 부분 언급하는게 제일 베스트입니다!!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오해를 푸세요! 그리고 그 동료는 어이없네요ㅋ; 하루빨리 오해가 풀리고 좋은 평판 받으시길 바랍니다! 사회생활에서 밥그릇 지키려면 스스로를 지킬줄도 알아야합니다. 동료랑 사이가 안좋아도, 본인 평판은 스스로 지켜야합니다! 파이팅!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좋은 방향으로 일이 술술 풀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