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직장 동료와 어려움이 있어 고민 상담합니다. 지금까지의 있었던 일을 적어보았으니 읽어보시고 느낀 점을 적어주세요. 적다보니 글이 길어요.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 받아들이기 힘들었던 행동 1. 잦은 기분 변화 가. 그 분의 컨디션(어디가 아픈 것은 아니었고 근무하던 중 갑자기 일도 하기 싫고 집에 가고 싶었다고 함.)이 안 좋았던 날, 옆자리 직원과 대화하던 중 직원의 농담에 웃자 갑자기 밖으로 부르더니, ‘적당히 하라. 내가 지금 몸이 안 좋은 거 뻔히 알면서 그렇게 웃음이 나냐.’고 함. 나는 사과드렸고 그날 그 분은 팀장님께 인사 없이 귀가했고, 그렇게 갑자기 조퇴한 적이 전에도 있었다고 함. 평소 기분 변화가 심한 것에 대해 인정하고 갱년기로서의 어려움을 자주 토로하던 분이었기에, 이 일이 있은 후에는 더욱 조심하며 사무실에서 누군가의 농담에 웃으려다가도 나도 모르게 그 분의 눈치를 보게 됨. 나. 내가 주관하는 행사 전날, 같은 팀원이 행사 준비 같이 하자고 하자, 갑자기 벌떡 일어나 사무실 문을 쾅 닫고 나가서는 행사장에서 말 없이 굳은 표정으로 의자 배치를 하고 행사장을 떠남. 다. 팀원 중 그 분보다 상급자가 주재하는 회의 중 갑자기 사무실을 나가서 회의가 끝날 때까지 들어오지 않음. 2. 평소 사소한 말과 행동 가. 내가 밥을 거의 먹지 않아 주변 직원분들이 걱정하자, ‘관심받고 싶어요?’라고 말함. 나. 전날 그 분이 주관하는 행사를 뒷정리하던 중 손등이 까졌음. 밴드를 안 붙일 수 없어 밴드를 붙이고 회의하던 중 팀장님이 보고 왜 그러냐고 하셔서 ‘어제 정리하다가 좀 까졌습니다. 하하.’라고 최대한 안 아픈 척 유쾌하게 말했지만, ‘이제 일 ***지 말란 말이네.’라고 함. (이제는 어느정도 이 분의 반응이 예상되어 다쳤다는 걸 표현하지 않았었고 팀장님의 질문에도 사실 말하기 싫었지만 그렇다고 거짓말까진 하기 싫어 어쩔 수 없이 대답함.) 다. 예전 우리팀의 팀장님이 인사 이동으로 인사 부서 팀장 자리로 가시자, ‘이제 곧 진급하겠네요.’라고 함. 그 외에도 그 팀장님이 자기한테는 자주 화를 냈는데 나는 엄청 예뻐하신다는 말을 수차례 함. 라. 주변 직원분들이 나에게 집도 먼데 아침마다 일찍 와서 힘들겠다고 할 때마다, 본인은 1년 동안 아침 6시까지 왔다고 직원들에게 수차례 말함. 마. 나의 당직날 여직원 대기실에서 대화하던 중, 자기는 내 당직날 항상 남아서 대화도 해 주는데 자기 당직날에 나는 매번 그냥 퇴근한다고 섭섭해 함. 나는 아직 애들 나이가 어려 저녁 초과근무를 할 수 없는 상황인 것을 그 분은 누구보다 잘 앎. 바. 평소 마주보며 대화를 하다가도 갑자기 그 공간을 나가버리거나, 자리를 이동함. 그럴 때마다 나는 졸졸 따라다니며 대화를 이어가야 하고, 얼굴을 마주하지 않고 대화를 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음. 이것이 평상 시의 대화이고, 화가 났을 때에는 본인의 말만 하고 자리를 떠나버려 내가 말할 기회는 아예 주지도 않아 대화 자체가 되지 않음. 사. 점심 시간에 커피를 마시며 사소한 대화를 하던 중, 지금 하는 업무가 재미없다고 표현하자, 표정이 굳어지며, ‘일을 재미로 해요?’라고 하며 이해할 수 없다고 함. 나는 업무에서 재미를 느꼈던 적이 있고 앞으로도 재미있게 일을 하고 싶지만, 이렇게 말씀드리면 더 화를 내실까 봐 말하지 못하고 죄송하다고 함. 아. 평소 나에게 화내고 불편하게 했던 행동들을 주말에 얼마나 많이 회계하는지 아냐고 함. 갈등이 있다면 당사자들끼리 해결해야지 회계하는 것이 해결책은 아니라고 생각함. 3. 업무 가. 매주, 다음주 업무를 제출해야 있는데 되도록 그 분께 여쭤*** 않고 문서 검색 등으로 최대한 스스로 작성해 오던 중, 적을 업무가 없어 그 분의 업무 중 하려고 했던 업무가 생각나 그 업무를 적어도 되냐고 여쭤보니 그 업무 못한다고 화냄. 나의 업무 속도가 너무 빨라 따라올 수 없다고 함. 하지만 지금까지 몇 차례 해당 업무를 요청하면 제출 시각이 임박하도록 안 준 적이 있어 나 또한 어려움이 있음. 나. 그 분은 사무실에 들어오며 직원들에게 아침 인사를 건넬 때 지금까지 나를 한 번도 *** 않았지만 나는 섭섭함을 표현하지 않고 묵묵히 매일 그 분의 얼굴을 보며 인사해 오던 중, 전날 그 분의 다른 행동에 섭섭함이 풀리지 않던 날, 단 한 번 그 분을 *** *** 않고 ‘안녕하십니까.’라고 인사만 하자 나를 불러 인사를 왜 안 받냐고 화냄. 다. 큰 업무가 갑자기 생겼을 때나, 부서장의 지시 등으로 새로운 업무를 누군가가 해야 할 때, 소극적이라는 느낌을 받음. (본인의 업무를 내가 할 때가 몇 번 있었음.) 라. 업무로 드릴 말씀이 있어 자리에 가서 화두를 꺼내면 본인의 말만 계속 해서 정작 내가 전달하려는 내용을 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이 부분을 말씀드리니, 울면서 ‘내가 잘못 살았네.’ 하더니, 화를 내며 ‘생각해 봐요. 본인보다 10살이나 어리고 계급도 까마득한 직원이 이런 얘기 하면 받아들일 수 있겠어요?’라고 함. 개인적으로 나는 받아들일 수 있고 실제로도 후배들과 그렇게 근무 해 왔으나 화를 돋우게 될 것 같아, 죄송하다고 함. 마. 평소 단둘이 있을 때 다른 부하 직원들의 언행에 불만을 토로한 적이 몇 차례 있었으나, 이해되지 않을 때가 종종 있었음. 그렇지만 동의를 하지 않으면 사이가 불편해질 것 같아 가만히 들어드림. 마. 최근, 회의 중 내가 의견을 내자 코웃음을 침. 인격적 무시를 느껴 점심시간에 대화를 요청했고, 회의 중 내가 했던 ‘시대가 변했다’는 말에 기분이 나빴다고 함. 그러면서 나의 말을 왜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한 후 거리를 걸으며 대화하던 중이었으나 나를 거리에 두고 자리를 벗어나 왔던 길을 되돌아감. 그 길로 다른 팀원에게 면담 신청하여 울면서 힘들다고 했다 함. □ 나름의 노력과 어려움 1. 거리두기: 식사 자리도 불편해지자, 점심시간에 운동을 시작함. 허기가 지고 운동 생각이 없는 날에도 접촉과 대화를 최소화하기 위해 식사를 혼자 따로 함. 2. 회사 내 동료상담사에게 동료와의 관계가 어렵다고 상담을 신청하여 애로사항을 토로하니, 나의 입장이 이해가 된다며, 지금 하고 있는 거리두기를 계속 하는 것이 좋겠다는 조언을 들음. 3. 그간 그 분의 컨디션과 기분을 매일 살피느라 정신적인 에너지 소모가 큼. 4. 최근 회의 이후 같은 사무실 내에 있으면 울렁거리고 어지럽고 손이 떨림. 5. 그 분은 나를 존중하기 때문에 말도 놓지 않는다고 하지만, 말로 존대하는 것을 제외한 많은 행동들이 인격적 무시로 느껴져 더 이상 함께 근무하는 것이 어려움.
지금 회사를 직업을 전환하고 3곳을 다녔는데 1곳을 제외하고 잘 다니는지 모르겠어요... 첫번째는 명백한 직괴를 당했고 두번째는 능력은 인정받고 일적으로는 문제가 없었는데 인간관계적으로는 동기와 사이가 좋지 않아 저빼고 단톡방이 있었고 약간 왕따 비슷한 상황이였고 세번째는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인데 입사 동기들이 입사한 지 6개월도 안됐는데 두명 이상 퇴사한걸 보면 회사 자체가 정상적인 회사는 아니고 텃세가 심한건 알겠는데 그래도 뭔가 제가 적응을 잘 못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래요... 그런데 저의 문제가 뭔지 정확히 모르겠어요... 일적으로는 자신있어요 제 자신이 이 분야에 능력이 있다는걸 알고있고 타인도 충분히 인정을 해주고 결과물로도 명백하게 그걸 알 수 있어요.. 그런데 주변에 친구중에 사람을 이용해서 이직을 하는 친구가 있더라구요..인맥으로 그게 부럽더라구요... 어떻게 하면 인간관계도 좋게 유지를 할 수 있을까요...? 근데 이번 회사는 회사 사람들 수준도 너무 낮고 저랑 안맞고 술만 마실 줄 알고 업무도 너무 짜치고 그냥...사실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없긴해요 ㅠ
19살인 저는 대학 학비 등의 문제 때문에 알바를 하고 있는데요 제가 고깃집 알바를 하는데 저희 가게 사장님 성격이 조금 괴팍? 하십니다.. 진짜 바쁘면 엄청 신경질적 이시고 안바쁠땐 천사가 다름 없을 정도로 친절하시거든요..? 근데 바쁘거나 본인이 조금 기분 안좋은 날은 알바들을 모욕을 하다시피 뭐라 하세요 물론 본인 돈 주면서 가게 일을 거의 30년 넘게 하신 분이니까 미성년자들인 알바들 하는게 못마땅 할 수 있다고 봐요 부족한거는 혼나면서 배운다 생각하기에 그건 제가 뭐 주눅들거나 하지 않는데 가끔 도를 넘으시면서 고기 추가를 한 테이블을 보고 테이블 파절이를 먹었냐 물어보시는데 제가 바빠서 그 테이블이 파절이를 먹었는지 차마 돌***니면서 보질 못해서 한번 보고 오겠습니다! 이러고 가서 보고 왔는데 갑자기 왜 일을 그렇게 하냐! 소리를 높이시더니 바빠도 돌***니면서 파절이를 먹었는지 이런건 머리에 담아두고 일 해야지 그런것도 못하냐고 너 다른 가게나 다른데서 너같은애는 안써준다 너 같은애 안써준다는거 너도 알고 있지? 이러시면서 나니까 너를 써주는거다 그러니 너를 써주면 이런거라도 잘해야지 않겠냐 나는 마음만 먹으면 너 보다 나은애 당장 갖다 쓸수 있다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면서 니가 얼마나 생각 없이 일하면 손님이 파절이를 다 먹었는지 아닌지도 모르냐 이걸 모르는건 너가 얼마나 생각없이 일을 하는지 증명 하는거다 이러면서 뭐라 하십니다 이거 말고도 평소에 심한 화도 많이 내시기도 하고 가끔 소리도 지르시지만 제가 엄청 일을 잘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혼나면서 일하는것도 맞다고 생각해 애써 참았는데 저런 얘기를 들으니까 자존심도 진짜 뚝 떨어지고 저도 너무 화가 나서 진짜 눈물이 나오는거 억지로 참아가면서 일하고 집에 왔는데 집이 조금 어려워서 학비도 다 대출에 대학을 가게 되면 필요한 물품 이런것 들도 다 제 월급으로 해야해서 그냥 그걸 다 감수 하고 알바를 그만둬야 할지 조금 힘들어도 그냥 참아가면서 알바를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혹시 알바를 더 해야한다면 이런 이야기 잘 잊는 법좀 알려주새요! 제가 아직 서툴러서 이런 얘기를 빨리 못잊고 계속 억누르며 기억하면서 지내기도 해서 잘 잊고 싶습니다.. ))참고로 사장님은 기분 좋을때 자기가 기분 나쁘면 너희 한테 막말하는거 그냥 하는거니까 너네가 알아서 잊어라~~ 이러십니다…
출근만 하면 가슴이 답답하고 무슨 일을 하나 할때마다 제가 딥답할정도로 너무 오래걸리고 욕먹을까봐 신중해지다보니 그런거같고 그러다보니 다른게 밀리고 밀리다보면 놓치고 그러면 혼나고…. 출근만하면 두근거리고 퇴근하고 나서도 회사 생각만하면 우울해지고 얼어요…얼음이되요 퇴근하고 쉬는날엔 멀쩡하거든요 근데 출근만하면 회사만 가면 그러네요ㅎㅎ 오늘은 누가 정신차리라고 싸대기를 때려줬으면 좋겠단 생각도들어요
수습 끝나고 이제 시작하는데 제가 실수를 많이해서 그것도 너무 죄송하고 눈치보이는데 하루하루 업무로 인해 혼나고... 이제 사수분이 한숨쉬시면 눈치도 보이고 자존감이 너무 낮아지는거 같아요.. 저번주에는 너무 힘들어서 화장실에서 혼자 울었습니다.. 이럴거면 회사를 위해서라도 퇴사하는게 맞을까요.. 노력한다고 하는데 힘드네요..
이 나이 먹도록 아직 취업도 못하고 이러고 있는게 너무 한심하다... 같은 시기에 남들은 연애도 하고 친구들도 많아서 놀기도 하는데 나는 왜 이렇게 사는 걸까 어디 들어갈 수 있을지 불안하고 걱정된다 부모님께 죄송하고 힘들다 어디서부터 꼬인걸까 힘든데 속 터놓고 얘기라도 할 친구도 없고 제일 싫은 건 걱정 때문에 할 일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 나다 언제쯤 벗어날 수 있을까 벗어날 수 있기는 한 걸까
많이 죽고싶고 힘든데 만나서 안아주실분있나요 만나서 안고 울고싶어서요 저 부산에살아요 카톡아이디 c h i n 9 h a e 입니다 만날 수 있는분만 연락주세요 고민상담보다 그냥 누군가 만나서 안아준다면 좀 더 안정적으로 나아지고 변할거같습니다 그래야 제 기억과 자아와 무슨일이 있었는지 보게될것같습니다
월욜날 첫출근인데 토할거같다 어떤사란들이있을까 텃세가있으면 어떡하지 내가 또 실수연발하면 어떡하지 뛰쳐나와버리면 어떡하지 ㅜㅜ주여 제발 버틸힘을 저에게 주세요ㅠㅜ
8월에 입사해서 나름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있는데요... 가자마자 2주도 안되서 업무파악 부랴부랴해서 대표님, 부사장님, 모든 사원들 앞에서 발표했어요. 물론 부족한면이 있겠죠..근데 상사가 그자리에서 한숨 쉬고, 뭐라하고... 아 내가 첨이라 부족해서 그럴수 있겠다했는데 아니더라구요. 뭐만 하면 드잡이..한다그러고..실수한번 하면 미리 그걸 생각해서해야지않냐부터.. 실험이란 해봐야되고, 변수가 늘 있는건데.. 무튼..전체미팅때마다 매번 공개처형당하고 자존감바닥치게하고.. 뭔가 물어보면, 방향성이라도 맞다 아니다 얘기해줘야하는데 그것도 안해줍니다. 왜 안알려주는지 알아? 너네 공부안할까봐..라고하시고.. 저도 박사과정까지했고, 곧 졸업하는데 공부안하겠습니까? 하..인신공격도 많이하시고..자존감 겨우 끌어올리면 또 시작이고..저도 귀하게 자란 자식이고, 이제 애둘 엄마인데, 이 나이 먹고 그런소리 들어야되나? 그정도 망나니도 아니고.. 회사에 모든 사람들이 그분때문에 힘들어하는데, 지금은 회사가 그분이 필요해요. 지금 회사일에 졸업준비에 이직준비는 엄두도 못네요..그분한테 찍소리도 못하고, 메일 보낼때, 보내고 난 후에 또 무슨소리가 나올지 걱정되서 안보내고싶고..매주가 지옥이네요ㅜ 감정소모 안하고싶은데, 저도 책임감도 강해서 신경쓰이면 주말까지 계속 신경쓰고ㅜ스스로를 갉아먹고있는것 같아요ㅜ너무 주눅들어있고ㅜㅜ어떻게해야 좀 맘편히, 당당하게 다닐수있을까요ㅜㅜ
현 직장으로 이직한지 벌써 1년 1개월이 지났습니다. 전직장에서는 직급체계가 있었는데 현직장에서는 직급따윈 없고 성격 쎈 사람이 주도하는 직장이더라구요. 첫 이미지부터 안좋다는 느낌을 받았던터라 잘 지내보려고 했지만 지내면 지낼수록 더 별로라서 가까이 하고싶지않아요. 근데 또 이 사람은 경력만 있다 뿐이지 뭣도 아닌데 윗상사들까지 가스라이팅하고 자기말대로 움직이게 하는 지경까지 되있더라구요. 마치 자기가 여기서 뭐라도 되는거마냥...;;; 조용한 사람에겐 깔보고 무시하고 깎아내리는게 일상인 사람이라 이젠 저도 그냥 업무적으로만 대하고있어요. 상사에게 얘기도 해보고 공간분리요청도 해봤지만 역시나 그 빌런편을 듣고 그냥 제가 피하던지 참고다니라고 합니다. 현 직장에 빌런이 2명이라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자율신경계도 다 망가졌고 대학병원도 다니고 있고 정신과도 가기 직전이에요. 저 빌런들이 상사들까지 조종하는 이곳에서는 이직말고는 답이 없겠다 싶은데, 다른 곳가서도 더한 빌런이 있을테고.... 일도 더 힘들어질까봐 그냥 다니고 있어요ㅠㅠ 진짜 답 없는 곳이죠? 진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