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호칭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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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호칭
커피콩_레벨_아이콘내가나인걸어쩌라고
·2년 전
보통 자기보다 나이는 많은데 직급은 똑같은 사람한테 뭐라고 부르나요? -씨는 아닌것같고 -님이라 부를만한 회사 분위기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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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답변 1개, 댓글 1개가 달렸어요.
상담사 프로필
권태호 코치
2급 코치 ·
2년 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글을 남깁니다.
#나이
#직급
#호칭
#상사
소개글
마카님, 안녕하세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글을 남깁니다.
사연 요약
마카님, 직장에서 나이는 더 많지만 직급이 동일한 동료를 어떻게 부를지 고민 중이신 것 같아요. -씨는 어색하고 -님이라고 부르기엔 회사 분위기가 맞지 않아서 고민이 되셨군요. 직장 동료들 사이에서 통용되는 별칭이나 직급명을 활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원인 분석
마카님이 겪고 계시는 상황은 직장 내 연령과 직급 간 불일치로 인한 호칭 고민에서 비롯된 것 같아요. 회사 분위기가 "~님"이라고 부를 정도로 격식 있는 상태가 아니라고 하셨으니, 이는 비격식적인 소통을 중시하는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일 수 있겠습니다. 또한 "~씨"가 아닌 적절한 호칭을 찾고자 하는 것은 마카님이 상대방과의 관계를 존중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이어가고 싶은 마음 때문일 거예요.
해결방안
그동안 관계에서 왜 상대에게 맞춰 왔는지 그 이유에 대해 먼저 고민을 해보면 좋겠어요.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관계가 너무 중요해서, 혹은 갈등이 벌어지는 것이 싫어서 일수도 있죠. 그렇다면 그에 대한 이유도 있을 거에요. 화를 낼만한 상황에서도 화를 내지 않고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 우선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갈등이 일어나는 것이 나에게는 왜 어렵게 느껴졌을까요?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죠. 지금까지 마카님의 입을 막아왔던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면 좋겠어요. 그래야 그것을 떼어낼 수 있으니까요. 거절을 하거나 분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마카님 뿐만 아니라 대부분 어렵게 느끼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그렇거든요. 특히나 화가 났을 때 이를 표현하기 어려운 것은 이 감정이 부정적으로만 느껴져서 그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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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링고스
· 2년 전
저는 직장 분위기따라 김대리님~ 아니면 영희대리님~ 하고 부르다가 좀 친해졌다 싶으면 점심 같이 먹자고 해서 "혹시 회사 밖에서는 (이름)언니/(이름)오빠 *라고 불러도 되나요?" 하고 물어봤던 것 같아요~ 우선은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부르나 한 번 들어보고 영 모르겠다 싶으면 그냥 물어보세요ㅎㅎ 저...죄송한데 혹시 어떻게 불러드리면 좋을까요?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