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과 얘기하고 싶지 않네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자격증|직장인]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상대방과 얘기하고 싶지 않네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lovelyyj06
·2년 전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한번 남겨보려고 합니다.. 성형외과 콜센터로 다닌지 어느덧 2년이 되어 가고 있어요.. 누군가 나를 간섭하지만 않으면 5년이든 10년이든 오래 일하고 싶은데 더 늦기 전에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따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2년 넘게 일하다가 간호학원 등록해서 자격증을 따고 싶다는게 70~80% 이상 마음 결정한거 같아요.. 근데 작년 겨울때쯤..? 언제부턴가 혼자 일하게 되고 다른 직원들이랑 얘기를 잘 안하게 되었어요.. 뭐 이런 자연스런 현상이에요.. 어느 직장 다 그럴거에요.. 어쩌다 간혹 그.. 상대방이 듣기 싫은 말투 있죠... 약간 나랑 싸우자는 식으로 말하는 말투요.. 너무너무 듣기 싫어요... 내가 잘못한것도 아닌데 처음부터 그런식으로 말하면 상대방 기분 나쁘다는생각 안하는건지 너무 불쾌해요.. 그냥 서로 그냥저냥 그러려니 하고 언제 그랬냐는 듯 아무일 없다는 듯이 지나가요.. 이것도 고민인게 맞는건지 여쭤봅니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전문답변 1개가 달렸어요.
상담사 프로필
권경혜 상담사
2급 심리상담사 ·
2년 전
고민의 맞고 틀리고는 없습니다.
#대인관계
#직장
#자존감
#강박
소개글
마카님,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고민하시면서도 성형외과에서 오랫동안 일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계신다니 정말 성실하고 열정을 갖고 계신 것 같아요. 다른 직원들과 거리감이 생긴 건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많은 직장인들이 비슷한 경험을 하기도 해요. 불쾌한 상황을 겪으셨다니 마음이 많이 상하셨겠어요, 그런 말투들은 정말 피하고 싶지요.
사연 요약
, 성형외과 콜센터에서 2년 이상 근무하며 간호조무사 자격증 취득을 고민하고 계시는군요. 혼자 일하게 되면서 동료들과 대화가 줄어들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생각하시는 모습이 엿보이네요. 하지만, 상대방의 부정적인 말투로 기분이 상하는 일이 반복되어 고민이 된다고 하셔서 속상한 마음이 이해돼요.
원인 분석
. 기존의 역할에서 벗어나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것은 자신의 성장 욕구와 관련이 있어요. 대신 직장 내 관계에서의 불편함은 소통의 어려움과 관련돼 있으며, 마카님의 개인적 표현 방식이나 상대방의 대화 스타일 차이에서 비롯된 것일 수 있어요. 이러한 상황에서는 변화에 대한 두려움과 더불어 관계의 불안감이 결합되어 고민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점 이해가 됩니다.
해결방안
그동안 관계에서 왜 상대에게 맞춰 왔는지 그 이유에 대해 먼저 고민을 해보면 좋겠어요.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관계가 너무 중요해서, 혹은 갈등이 벌어지는 것이 싫어서 일수도 있죠. 그렇다면 그에 대한 이유도 있을 거에요. 화를 낼만한 상황에서도 화를 내지 않고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 우선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갈등이 일어나는 것이 나에게는 왜 어렵게 느껴졌을까요?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죠. 지금까지 마카님의 입을 막아왔던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면 좋겠어요. 그래야 그것을 떼어낼 수 있으니까요. 거절을 하거나 분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마카님 뿐만 아니라 대부분 어렵게 느끼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그렇거든요. 특히나 화가 났을 때 이를 표현하기 어려운 것은 이 감정이 부정적으로만 느껴져서 그런 것 같아요.
전문가 댓글 아이콘
마인드카페 앱에서 확인 가능해요
마인드카페 앱에서 국내 최고 전문가의 답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