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아픈내마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왕따]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한숨)아픈내마음
커피콩_레벨_아이콘Angelsh1
·3달 전
조금 예쁘장하게생긴친척이있는데 밉고 싫진않아요 남자따라다녀서 번호따고싶고 말도걸고요 그게제일부러웠어요 저같이생긴얼굴은 매력있는데 왜 조금예쁘장하게 생긴애들만꼬이고 전번따게생기고 남자들이 따라다니는지 모르겟어요 눈물나요 나같이생긴사람은 매력이없는걸까요 아님 못보는남자들이 있는걸까요 쉬워보여서. 그런걸지도모르지요 비장애인도 슬프고 결혼이 중요한것도 아닌데 이젠 계속그친구를 마주할때마다 부럽고 눈물나도록 내가이리도 못생겼었나 싶고 위축되고 비하하고 비관하는게눈에보여서 안볼수없는친척이라 외가친척이거든요 근데 아빠가 남이나 친척에게 잘해줄때질투하고 안좋게보는건아닌데 자꾸 질투나고 눈엣가시처럼보여요 나만 애기때 잘해주고 데리고다녔다면서 자랑도하고 진짜 서운하더라고요 외모가참 걸려요 눈물이나는찰나 눈물이 아프도록 나지도않고 외모가삶에전부는아닐텐데 라며생각이들어도 자꾸 외모로왕따당한게상처로만남아서 안경이잘못한건가싶고 고도근시이걸어쩌나요 그리도 나쁘고 도수가 나쁜걸 탓하는제가잘못인건가요 생긴건 생긴대로살아라라는 부모님의의견에 동의못하겟어요 성형은 할돈없고 형편이가난하고 가난함에 흙수저인 저흰 어찌살아가나요 슬픔에지친 저는 죽고싶지않아요 ㅠㅠ .외모로 스트레스받아서 자해도 혹사시키고 스트레스로 과자먹고 살찌워요 ㅠㅠㅠㅜ 슬프고싶지않아요
불안두통공황콤플렉스트라우마의욕없음호흡곤란우울스트레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