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아빠 : 아이 줘 저 : 팔 쪽에 대지 말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폭력]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일 년 전
아이 아빠 : 아이 줘 저 : 팔 쪽에 대지 말고 안으라고(이앓이 해서 깨물어요) 아이 아빠 : 손 대지 말라는거냐고 하더니 애 못 보니까 보지 말라는거냐 요리할 때도(국 끓여 놓은거 손 대더니 계속 뜨겁다고 함) 손 데인다고 안 해야 되는거냐고 해봐야 되는거지 저 : 손 대지 말라고 하는게 아니라고 입 쪽에 대고 안으면 이앓이 하니 깨무니까 아플 수도 있으니 그런거다 (아이 아빠가 따갑다고 함) 아이 아빠 : 그냥 니가 다 해야 직성이 풀리는거 같은데 니가 다 봐라(자기는 하지도 않음) 저 : 자기는 하지도 않잖아 아기 아빠: 내가 자기 보고 싸우자고 하더나? 이 옷 입고 자기랑 싸우자고 입은줄 아냐고!! 저 : 담배 피러 나갈려고 그랬으면 그러고 끝내고 밖에 담배 피러 나가면 되는거라고(담배 화장실에서 폈다가 집주인이 집안에서 담배 피는거 알고 담배 피지 말라고 해서) 아이 아빠 : 말이 많고 탈이 많냐고 저 : 말이 많고 탈이 많은건 이 사람이지만 말이 많고 탈이 많은 일은 아니라고 아이 아빠 : 이 일은 안 만들면 되고 사람이 싫다고 하는건 안 하면 되는거라고 (자기는 다 하면서 안 하면 되는거라고 함) 저 : 자기는 다 하면서 왜 나한테만 안 해야 되고 하지 말라고 하는거냐고 말하려는데 아이 아빠가 제 말 딱 끊고 난 화날거 없고 좋게 얘기하고 있고 저기서(소파)얌전히 조용히 찌그러져 있었지 한 동안(11일)안 싸우니까 입이 근질근질 하더나 난 말 안 하고 안 싸우니까 평온했다고 하니 너가 화난게 아닌데(자기가 화내듯이 함) 말이 많고 탈이 많냐고 목에 핏대 세우면서 그러는거 빡쳐서 그런거야(자기가 목에 핏대 세우면서 화낸 걸 제가 그렇다고 함) 잡말 말고 단순하게 불만 있으면 구체적으로 말해라 사람 짜증나게 하지 말고 저 : 별 말한게 없는데? 아이 아빠 : 내가 하는게 맘에 안 들어? 저 : 자기 하는게 맘에 안 든다고 했나? (아이 아빠가 제가 하는게 맘에 안 든다고 말 많이 했음) 아이 아빠 : 빨리 하고 해결하자 저 : 그러고 끝내면 되는거라고 아이 아빠 : 자기가 말하는건 다 알겠다고 해야 되는거가? (제가 말하는건 알겠다고 한적 없음 자기 말한거에만 알겠으면 알았다고 하라고 함) 저 : 그러고 끝내면 되는건데 이렇게 까지 해야 되는거가 아이 아빠 : 목에 핏대 세우고 말 조까이 해서 저 : 자기가 목에 핏대 세우고 하잖아 내가 말한건 조심해서 하라는 말이였고 아이 아빠 : 내가 오늘 목에 핏대 세우고 했나? 난 저기서 얌전히 가만히 조용하게 찌그러져 있었고 좋게 얘기하고 있고 저 : 좋게 얘기한다는 사람이 이렇게 말하나? 아이 아빠 : 이게 어디서 지지도 않고 건방지게 말대꾸 바락바락 하냐 누가 나한테 목에 핏대 세우면서 말대꾸 하는 사람은 너 밖에 없어(밖에서도 사람들이 자기한테 그러면 싸운다고 함) 얼굴 빳빳하게 치켜 들고 저 : 내가 자기처럼 그렇게 말하면 자기는 손 올라 가지(이런 말할 때마다 손 올라 간디 라는 말함)내가 좋게 하는건 안 보이나? 아이 아빠 : 내가 자기한테 욕을 했나 폭력을 썼나 도박을 했나 밖에 사람들한테 자기 목에 핏대 세운거 물어 봐라 화나서 그런거라고 하지 저 : 자긴 나한테 목에 핏대 세운건 아니라면서 화난거? 그건 몰라서 그러는거고 아기 아빠 : 난 단계별이 있는데 세 가지로 그거 분노 단계 1단계다 저 : 그거 내 기준에서 화난거고 나도 단계별이 있고 사람이 좋게 얘기 하는데 안 듣잖아 말할 때마다 이런 소리하면서 사람 무시하는 것도 아니고 아기 아빠 : 한번 씩 자기 목에 핏대 세우는거 내가 아무 말 안 하고 가만히 있으니까 사람 만만해서 당연히 그렇게 해도 되는줄 알고 목에 핏대 세운거라고 하면서 사람 미치고 돌겠다 아니 빡친다 자기도 나이 먹을 만큼 먹었으면 사람한테 말하는 법을 모르나 본데 말해야 되는질 알아라 저 : 자기가 이러는거 당연히 그렇게 해도 되는줄 알고 만만해서 사람 무시하면서 그러는거 아니냐 사람이 좋게 하는거 안 보이나 본데 사람 보는 안목 기르고 알아야 되겠다 아이 아빠 : 어디서 니가 감히 훈계질이냐 지적질하고 나 보다 얼마나 잘났는데 니가 나한테 알아라고 하냐 내가 자기니까 가만히 있는거지 밖이였으면 벌써 엎었다 목에 핏대 세우면서 자기가 말하는게 야이 ㅆㅣ발녀나!!하는거랑 같은거라고 저 : 자기는?자기가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하면서 알아라고 훈계질 하잖냐 아이 아빠 : 훈계질??이 어딨노 남도 아니고 가족한테!! 자기가 이러는거 나도 그렇지만 내가 낸데 스타일이야 성격 더러븐거 거래처 사람들 다 알고 자기 보다 한참 오래됐제 일하는 형도 같이 밖에서 내 성격 닮았다고 한다 궁금하면 보러 올래? 저 : 자기가 훈계질이라고 했잖아 밖에 사람들이 그런 말할 수 있는거지 누가 집안에 이런 말하면서 훈계질 하냐 자기는 내가 만만하니까 가르쳐 들고 훈계질 하는거 아냐 아이 아빠 : 야이 바보야!! 밖에 사람들이고 떠나서 누가 생판 모르는 사람한테 이런 얘기 하지도 않고 신경 쓰고 돈도 안 쓰지만 밥 먹으라고 하고 밖에서 죽든지 길바닥에 나앉든지 신경 쓰고 하냐고 자기 주위에 그러는거라고 하는데 그거 다 오지랖이 많아서 그런거지 저 : 내 주위가 아니라 밖에 그러는 사람들이 있다는거다 아이 아빠 : 어쨌든 남도 아니고 더군다나 가족이라면 더!!안 그래야 되는거 아니냐 저 : 이거 언제 까지 이래야 되는데?자기도 이 말한거지만 몇 년째 이러고 있는데? 아이 아빠 : 나중에 애 한글 가르치고 받아쓰기 할 때 모른다고 계속 그렇게 해라 저 : 자기가 나한테 모른다고 자꾸 그렇게 하잖아 아이 아빠 : 앞으로 내가 하는 말에 말대답 말대꾸 하지마 나도 그렇게 할테니까 우리 둘이 이러는게 앵그리 앵그리 붙으니까 부딪혀서 그러는거야 저 : 이거 하지 마라 저거 하지 마라고 하면 얘기 할게 없지 언제는 다르다면서? 아이 아빠 : 안 하면 되잖아 자기랑 나랑 뇌구조 생각 하는게 다르다는거지 저 : 이러니까 자기한테 얘기 안 하는거야 아이 아빠 : 나도 자기 말에 잡말 군말 안 할테니까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