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무 힘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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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ame132
2달 전
....나 너무 힘들다.. 내가 잘하고 있는게 맞는걸까?
속상해걱정돼무서워무기력해슬퍼혼란스러워
전문상담 추천 0개, 공감 3개, 댓글 4개
oooooe
2달 전
과거의 문제와 미래에 대한 걱정들 들어드릴게요 같이 얘기하면 조금 나아질까요?
oooooe
2달 전
얘기하고 싶으시면 카톡 오픈채팅 noname132로 오세요
Noname132 (글쓴이)
2달 전
@oooooe ...사실 별거 아닌걸로 감정이 격하게 나온적이 있어요... 한두번도 아니고요... 항상 참기만 하다가 쓸데없는 부위에서 터지죠... 오늘은 친언니가 장갑 빨래널때 뒤집어서 널어야하는거냐고 엄마한테 물어보길래 제가 대신 대답했는데 언니가 표정이 무표정으로 " 너가 그걸 어떻게 알아? "라고 말하는데 저는 약간 무시하는 것처럼 들리더라고요... 이미 자존심은 낮아진지 오래여서 참으려고 했는데 보석십자수하다가 계속 떠올라서 울었어요.. 어머니께서 걱정되셔가지고 뭔일 있냐고 물었을 때 대답하려하자 또 시작이냐고 그만하라고 하면서 말을 끊더라고요.. 아무도 제 얘기가 말같지않고 저를 존중해주지 않는거같다고 하니까 또 그거는 아니래요... 말이 안맞지않나요?? 언니는 불만 있으면 직접와서 얘기할것이지 왜 엄마앞에서 유난떠냐고 뭐라 그러고... 불쌍 한 척 한다고 하고... 언제까지 그럴거냐면서 그래봤자 달라질건 없다고 극딜을 박더라고요.. 어머니는 자기비하와 자신이 그냥 다 떠안고 죽어버리겠다고 하시고 그래서 이 지경까지왔어요. 진짜... 언니는 엄마밖에 모르고 저는 저대로 힘들고 엄마는 엄마대로 힘들고... 그냥 다 제가 잘못한거같아요
borisoo
2달 전
저도 어려서 엄마가 늘 착하게 살라고 하셔서 신데렐라콤플렉스가 있는듯 합니다. 그래서 늘 참다가 엉뚱한데서 폭발하기도해요. 님만 그런것이 아니랍니다. 전 둘째여서 항상 오빠만 챙기는 엄마가 미웠고 동생은 여우같아서 미웠어요.늘 공평하지 않음 화가 나고 늘 저만 손해보는 느낌이었죠.그런데 나이들어보니 엄마도 이해되고 동생도 이해되는 날이 오더라구여. 가족에게도 내가 좋아하는거 싫어하는거 계속 표현하세요.그래야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