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럽다 몸이약하니까 아프기나하고 부모걱정하게하고 속상타 눈물흐른다 영혼때문에 기약한내가 제대로정신못차려서 당한걸 왜이제야 후회할까 모든게 다 병풍처럼 당한게 속상하고 이제야믿는 엄마아빠도 미안해진다 ㅠㅠ 모든게 다 영혼이다 귀신 즉 ㅠㅠ 염주를 가지고잇어도 이러니 누가 날 데려갈런지모르겟고 눈물이 하염없이 밥먹으며흘렷다 비오니까 우울한가보다 귀신으로인해 모든게 망가진느낌이다 해결하면머할까 또다시반복 그리고 후회 눈물 뿐 …다들일반인이면 안믿겠지만 없다고해야 믿는데여 어른들이 .. 전어리석음가지다 이리된거구요 ㅠㅠ
※그냥 속마음 그거 안한지 어언 1년.. 오랜만에 하고 싶다
사람을 정말 화나게 만드는 인간의 뚜렷한 유형 중 하나는 타인의 속사정을 모른체 일말에 없는 충고를 하거나, 자신의 입장이 아니랍시고 가볍게 떠들며 상황을 모면하려는 행동이다.
고등학교 다닐 때도 자퇴하고 싶었고 대학 다니는 지금도 자퇴하고 싶은데 취직한다고 해서 회사도 온전히 못다닐 것 같고 퇴사하고 싶을 것 같아요.. 그냥 제 인생에서 자퇴, 퇴사하고 싶어요.. 탈출하고 싶어요..
근데 자퇴하면 아예 더 무너질까봐 부모님이 졸업은 하라고 하시는 거 같은데.. 근데 학교 갈때마다 불안에 떨고 죽고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건 괜찮은 거냐구요..
아침에 눈이 안 떠졌으면 졸겠아
오늘 하루도 파이팅 하세요^^
귓가에 음악이 흘렀다 너의 눈 속에 내가 비 쳤다 너의 양볼을 두 손으로 감싸며 나의 눈 속에 너를 담았다 수십번 수백번 몇 번인지도 알 수 없을 만큼 사랑한다고 외쳤다 꿈이었다 눈을 떴다 꿈을 깨고 나서도 내 눈 속에는 여전히 너가 살아 있다
또 학교에서 발표해야 하는 수업이 있네요.. 하아.. 정말 스트레스 받고 너무 죽겠어요.. 진짜 학교 가기 싫다.. 아니 주말이랑 연휴 실컷 놀았으면 하기 싫은 것도 해야 하는데 왜 저는 노는 것만 좋아하고 하기 싫은 건 죽어도 하기 싫은지.. 노력도 안하면서 죽고싶다고 말만 하는 건지. 스스로가 진짜 한심하고 싫다..
아직 소설 완결 다 안났는데 벌써 지구가 망하면 어떡하지 ㅜㅜ 아직 게임도 다 못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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