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3년 전
친구의 사상이 너무 싫습니다.
외모지상주의는 사라져야 한다면서
예쁜 사람을 좋아하지 않으려 하는 모습.
성평등을 추구한다면서 남성을 혐오하는 모습.
모두가 차별 받지 말아야 한다면서
기독교인을 무식한 사람 취급하는 모습.
본인이 계획을 실천하지 못했으면서
'왜 못했냐'라고 하는 게 나쁘다는 모습.
어제 카톡으로 앞뒤도 없이 남성 혐오가 가득한 말들을 쏟아냈길래 오늘 끝내자는 마음으로 친구의 생각을 비판했습니다.
다른 사람한테 얘기하면 뒷담이 될 것 같아 여기에라도 하소연 해봤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