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zarme72
·3년 전
사람들에게 희망적인 말을 적어주면서도
정작 나의 마음은 들여다보지않고 있는
나를 보게되네요..
'힘들다 지친다 버겁다 포기하고싶다'
이런 생각이 가득한데도 불구하고
남에게 희망을 전하고있는 내모습
참 가식같다 느껴지네요..
조기폐경이 오고 우울증이오고
조금이른 갱년기가오고
참 누구보다 힘들지만
이겨내려고 노력중이지만 잘 안되네요..
그래도 힘내서 싸워서 이겨내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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