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살고 싶었다 나를 붙잡고있는 가족때문이라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moon00125
·3년 전
한때는 살고 싶었다 나를 붙잡고있는 가족때문이라도 어떻게든 살고 싶었다 근데 더이상 못 버틸것 같다. 하루하루가 지옥같아서 못 버티겠어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3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venxksks
· 3년 전
나도 죽고싶다ㅠ진심으로 ...
커피콩_레벨_아이콘
moon00125 (글쓴이)
· 3년 전
@venxksks 마카님께서도 많이 힘드시군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venxksks
· 3년 전
맞아요 .. 저도 하루하루 지옥같고 뭔가 이제 한계에 도달한거 같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