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unim
·3년 전
서울에 살다가
부산 일 하려고 온지 거의 두달 째..
서울은 코로나 때문에 난리도 아닌 판국에
엄마는 자꾸 일 잘될거 같냐..
결혼 해야지 아는 사람 소개 시켜줄까 라며 자주 그런다
교회 다니는 사람일거 같아 계속 거부 하고 있고
교회인은 개인적으로 싫다 보니..
소개 받는다 하면 부산에서의 일은 못 하게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
모아논 돈도 없다 하니 엄마왈.. 엄마 결혼할 때 없이 했다는데
그 때와 지금이 같을까...
가뜩이나 코로나 때문에 다들 힘든 판국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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