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매년 말 사람일은 모르는 거니까 유서를 쓰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990920yun
·3년 전
나는 매년 말 사람일은 모르는 거니까 유서를 쓰는데 항상 잃어버려서 올해부터는 노트북에 썼다. 요새 너무 힘들다. 다 그만하고싶다.
자고싶다무기력해공허해우울해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1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BSSJYS
· 3년 전
올해는 특히 더 힘든것 같아요. 나가는 것도 꺼려지고, 맘대로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힘드실텐데 힘내라는 말은 하지 않을게요 한숨 푹 주무시고 일어나시면 좋겠어요..! 또, 글쓴이님만의 숨구멍을 만드셔서, 힘든 이 상황을 재밌게 이겨내시는건 어떨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