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이 한마디가 너무 두려웠던 나에게 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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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treebuk
·3년 전
"안녕??" 이 한마디가 너무 두려웠던 나에게 너는 "잘가"라면서 나를 더 밀어냈지. 불투명한 벽, 소통의 구멍조차 보이지는 않았지만 바라보기 만해도 좋았던 나는 이렇게 지금도 너의 sns에 들어가본다. 이제는 말할 수 있어. 이젠 진짜 "안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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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trabbit
· 3년 전
안녕이란 말.. 헤어짐이기도 하지만... 또다른 만남의 시작이기를 바라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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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ebuk (글쓴이)
· 3년 전
@saltrabbit 맞아요.. 참 심오한 말인 것 같아요. 감사하고, 좋은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