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68
·3년 전
어제 정말 서로 치고박고 피터지는 싸움을 했습니다 동거생활을 하다가 헤어지자고 해서 9개월정도 헤어졌다 다시 남자가 합치자고 해서 했는데 남자는 많은 여성들과 놀았더군요 합칠때는 모르고 있던것이라 배신감 이 절 참지못하게 만들더군요 합치고 나서 3주정도 있다가 저모르게 만나던 여자에게 전화를 했다는걸 알았어요 말로는 잘살으라고 말하고 싶었다고 하는데 믿을수가 없어요 하물며 상대 여자는 유부녀 있어요 제가 어떤 말을 하던 이사람은 내가 자기가 했던행동을 비유해서 말하는 것 같은가봐요 그래서 매일매일 다투고 하네요 지금 보면 내가 잘못한것 처럼 행동 하고 화내고 소리지르고 무엇이 저리 당당한지 모르겠어요 난 모든것이 무너지는 것같았는데 매일 저에게 화를내고 반성 하지않는 모습이 화가나요 싸우고 나면 늘 내가 다가가서 풀어주고 미안하다고 해야하고 하루가 지났는데 말 한마디 안해요 또 내가 먼저 사과했는데 받아주기 싫은것같아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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