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28이고곧29살되요 마인드프로는비싸서 이 무료로적는마인드카페로적지만요( 사실저는 개방적이아니라서  몰래하는거예요) 이렇게태어난 제가 잘못 산건지 모르겟고요 다목적실 발레,태권도 ,수영,등산 ,테니스,장구 ,피아노,비즈공예,음악적재능까지 배웟고 또 손으로배우는뜨개질그리고 외 (취미:조금하모니카,여자축구,배구,리코더,스킬자수,보석십자수,전동킥보드,십자수,리본공예,가족여행4회,요가조금배우다만거,만화책에쓰여진요가,배드민턴,테니스,책독서반,영어회화배우기,동적인취미:등산,미술,댄스부,학교서예,캘리그라피,아로마테라피,공예,뜨개질,탁구,썰매타기,영화감상,컴퓨터게임,인라인스케이트,자전거,바둑,카드,에어로빅,노래부르기(보컬),전시회박람회1회,미술관3회,퍼즐,보드게임,정적인취미:독서,음악감상,냅킨아트,스도쿠,원예,손편지쓰기,컬러링북,() ,애완동물 기르기:토끼,햄스터,거북이,병아리,고양이2,금붕어,구피,풍산개토종2개월,애완식물,달팽이,파피용,말티즈로 도특별히 길러냇는데도 아쉽게수명이짧더라구요ㅠㅠ 제일힘든건 성욕도 계속 못참겟고힘들어서혼자푸는방법을선택해요 저는참하고 착한사람인데 이상하게스트레스받거나 참기힘들땐불법파일로된걸시청해서풀더라고요 그냥 혼자 위로하는식으로하는것보다 낫다고생각들어서요 지금 잇는 상황은 어릴땐 놀고 먹는게좋앗는데 커가면서도 일하는애들이부러웟고 또 일하는사람들이멋져보여서 감탄하게되더라구요 그리고또 절실할수록 절박할수록 간절할수록 가짜그룹데뷔할뻔햇던 애들이 다 실제연습생이름가지고 장난쳣어서 정신적으로도힘들엇어요 그러나 저는 누명씌인체로 살아가던시절이잇엇는데 그걸 저혼자벗기자마자 애들은왕따 안시킨척햇던거구요 또 부모님께서 주유소하던시절들때나 지금처럼 관리직하시는 부모님이계신데도 약한모습들만보시고보여 힘든일은 못 하겟는걸로보엿어요 그래서지금 제앞으로돈들어갈잇는 정신의학과비싼비용으로우울증때메그런것도잇고또 니가 알아서하길바라는타입은아니신데도 무조건 사주는거입히는거 먹여주는거까지 다 해주셔서 교정비용도비싸게들여해주셧는데요 너무고민인건 사회생활은못하지만우울증으로아파서 개인상담은안받아보고 나중에엄마랑같이하시자고하시길래그냥 저혼자참고참으며 도와주는일인 기본적인일들로 일당 받는걸로햇구요 또 지금은받지만 설거지하고폰보고 강쥐돌보고세탁기돌리고밥하고 청소하고 한가히잇는게다예요 잘때는 무속인팔자안닮게하려고 겨우막앗지만 부적으로 살고잇고 아이큐가 중간단계에서한단계내려가길래 힘들어져서 인지능력과 지능은 문제없이 넘어가려햇는데 조금내려갓더라구요 그러니 답답하고 혼자방안에쳐박혀 음악듣고 걷기운동하고 우는게다엿습니다 그런데혼자 잇는것도 친구가없어서 잇는거고 외롭고마음도추우니까 한켠에 차갑고아픈외로움이 몇년이상 자리하고잇으니 울고지낸시간들이 많아요 친구없이혼자다니고혼자사러가고 혼자로다니자마자 더 마음이추웟습니다 물론 배신,이용,왕따안시킨척하는 나쁜애들연락도 잘 안되는마당에걸러지고야나서부터 따뜻한사람들없이온사람들은 여기와 타앱인 어라운x여서 감사햇엇어요 속상하고외모에대해 죽을정도로 못 생긴건아니지만 애들이 그런말들할때마다 저보다 더괴롭힌애가잇엇는데 저는 그아이가 신경이쓰엿더니 잘해주니까일본어만 열심히하는모습이멋지더라구요 그리고 비록 모자르더라도  잇는능력껏 친구되고싶엇지만 못 되어져서 슬펏고 아파서 끙끙앓는게전부엿지요 '어떻게해야 안아플수잇지?,아프니까더괴롭고힘든데 안아플수잇을까?'하다가 길고긴생각을하는데 방법을못찾겟더라구요 사실 힘들어서병나는건이해하는데도 울고아픈건 못견디겟더라구요 이렇게아파해야하나싶고요 이아픈마음에 구슬프게울엇고 첫사랑도사랑도 인연도 친구도 성공도건강도잘되길빌며 이름을바꾼건데 인생을헛산건지 제대로살앗는지모르겟네요 재미잇게 즐겁고자유로운영혼이되고싶어요 가사를달달외워서부르는가사전달력도잇엇지만 아마 섀하얘지는병이와서 못불럿구요 어릴적까지는 행복햇던거같아요 큰목소리를 장기자랑에내고 잘불러서나쁜애들보란듯이 박수도 받앗는데 ㅠ지금은 못부르게되고 비염이자리하고잇으니까 맹맹하고 비음섞인작은목소리로나와요 계속 가진게 음악적능력,한자능력검정시험 낮은급수들 딴자격증들 또 초딩꺼 영어소통인증서4급그거밖에없으니 어디제대로빛을발할수잇을까요 어릴적고등때 일본어과 시험에서는7등급에서4등급오르고 사회와탐구도7등급에서4등급 올랏던적잇어서 필사적으로노력해왓어요 Refel- 솔직히 사람들이싫어할까봐 많이소심해서 다가가면도리어제가상처받을까겁납니다 그래서 제가답답해요 너무 사람들에게다가가기보단 먼저와주길기다린건데 제가항상다가가면믿어줘서행복하고 좋거든요 외모로죽고싶어요  외모에따라  너무힘들고 힘든건 더   외모예요 그치만 계속 화장하며다녓엇고학창시절때아무리 "생긴게왜저래 ,너눈짱크다,이상하다"라는소리들을들엇다하더라도 늘 꾸준히색조부터화장까지배웟으나 아이라이너 ,아이섀도우는못배웟어요 그리고또 책에쓰여진요가나 운동 과 피부관리법까지 해봣지만 항상허리피며다녓는데자신잇던제가 주눅들고 더이뻐져야되나아님 진짜성형견적을가져볼까햇는데도  다들괜찮다고말해주시니까 어른들도이쁘시다라고말해주고 행복하더라구요 (만약에첫사랑이결혼한다면절망감이나좌절감 가질거같아요 한류스타 유명인이거든요) 아무도알려주지를않아 속상하다 그래도세상은 내편이지가않더라구요 모르는걸알려달라는데 알려주지도않고 자기들만아는게 마음아팟어요 사람들이왜케뻔뻔하고 이기적인지 하트눌럿다가빼고 댓글도달앗다가없애버리고 다른타앱도똑같앗어 이벤트하고싶어서영상 제작도하고싶엇는데 지식인은없고 다들 잘만하는데 나만모르고잇고 죽어서도 귀신이되어 용서하고싶지않아 도와달라고할땐 그만큼 이유가잇는건데도 몰라주잖아 어쩜 사람들이 집스트레스,세상스트레스잇다고 안봐주냐고 다 필요없다 인간적이지도않아 죽어져줘야되고 이 큰목소리의소유자도 잊혀지겟지..... 그리고또 영상만들어올리려는데 아무도안알려주고 자기들만알고 알려주지를않아 나머지지식인들도 예전껏밖에없고 어디하나라도 영상 만드는거 소리하나까지 알려주면어디덧나나 진짜서럽고 너무하단생각들어서 마음이아파요 부모님이그러시더라구요 니가 뭔상담이야 상처받은게뭐가잇다고하며 그러시곤해요 프사보고나서 바로 피해버리는 남자들도 많앗고그중 경찰교육생 준비생 경찰까지 피한것도잇고요또 2015년에익명어플인데카드예요 어떤남자만나고나서 손목인대를5cm나 다쳣고거짓말로 만나는거아시고 그때부터가아니지만  핸드폰을감시하듯이 보시더라고요저는개방적이지않아서 엇나갈거같은마음을가진거잇죠?..여자라면그럴수잇자나요 지금 사실 빚갚으는부모님이계셔서안되고또 불신이라서못믿게됫거든요 그리고또  저도알바나국비지원하고싶엇지만글들내용처럼 약한모습만보여줘서 못 할거같다라고그러시는부모님이계셧어요 그리고또 제가원하는건 아이디어로성공하는거,그리고 뮤지션으로성공하는거인데 비염에문제생기고부터 숨길을열다한의원은비싼치료비잇지~ 자연적인치료비는싸지 넘 힘들더라구요 작두콩차라고들어보셧는지모르겟지만 아무튼 꼭낫고싶어요몆년이상걸려낫는사람도잇데고 또 제가의지가강한이상 (부정맥,독감 ,편두통,자극성장증후군,아토피)네개의병마도이긴이상으로 이기고싶은데  잘안되네요 정말 학창시절때는 외모로스트레스를받앗는데 아무거리낌없이 팩관리도하고피부관리열심히햇으니까 괜찮겟지햇어요 근데애들이왕따시키더군요 "쟤 이상해,생긴게왜저래 "라고그러며왕따시키고 "너 눈짱크다"그러고나서는 왕따안시킨척하더라구요 정말 제외모가문제라면더한것도 당햇을텐데 70개씩되는학폭가해자들은잘만살고 사진도내걸며 희희낙락하며즐기는걸본적잇고 제예전이름 거론하면서도 놀더라구요 그때마다속상햇어요 어떡해야제대로복수해줄지하다가 더이뻐져야지햇는데이젠 프사보고 피하고 도망치는 데다 안경벗으면괜찮은데도말이죠ㅠㅠ 그유명인의이상형이되고싶엇는데못되어지고 네이버탈퇴된 전계정에 학교다닐때봐두엇던곳이기도해서 성장클리닉한의원이 잇는데도 늦게찾아지는바람에성인은 못됫엇어요 그래서 간절할수록 절박할수록 절실할수록 찾앗지만 실패됫네요 양쪽손가락들중 하나만작고 양쪽발가락들중 하나만작아서s입고 힘들게215를신어요 사실 좋아하는 사람들에게고백못 하면끙끙앓더라구요기운도없고 몸살나듯이 혼자방안에쳐박혀울거나 음악으로달래죠 ... 친구도없고만들면이상한19금 달은사람들이따라오고 아예한명도없습니다 마음도춥고아파서 못견딜만큼그러다가 괴로우니 그경찰청언니들이생각낫나봐요 (저는꿈이없고 목표들만세워놓아서 자신이답답합니다 ) 처음부터 우울증을걸리게된건아니엿어요 학교생활로 힘들고왕따안시킨척하는 나쁜애들이잇어서 힘들다보니울고우는시간들이많앗엇습니다 그리고또많이 울고나서야팅팅부은눈으로적고잇긴한데요 제가유명인을 좋아하다보니까 덕질은안하고 좋아만하고와서 치유가됫엇지만재발은하더라구요 몇년 까마득히 놀때가 잇엇는데 막티비보고 영상보면서도 음악방송챙겨볼때가잇엇지만 재방 보느라 몰래몰래먹는게우울증인것도모른체 몰래  남동생의여친거 남의과자도 훔쳐먹드라구요 그래서 그때일로 스트레스받아서 독감 ,편두통과 자극성장증후군이겨내느라 고생 많앗어요 약비들어가지~ 돈들지보험들지 하.... 그러니 돈도 쓰는저로서는힘들엇답니다 그리고또몇년흘러증평에서 부터시작된건 아니엿어요 숨을 못 쉬는답답함불안장애가 공황장애인줄알고착각하는바람에 학교뒤에서서 수업시간에 졸린걸 방지하려고서잇는데도 숨 못셔서  답답해죽는줄알앗거든요 상처때메그런건지 아파서그런건지모르게 숨못쉬는답답함이 나와버려서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증평 에서는 긴사연이잇고부터 손목인대5cm다치고  무속인 관련하여부적을 쓰는데 재미로가지고다닌건아니엿고 제인생에중요한부적이엿어요 그런데우울증 걸리게된계기가 그손목인대때문에 약을먹엇고 이증상을 계속 얘기하여 중곡동 국립 정신건강센터, 충북대병원정신의학과까지 약을 먹게되엇습니다 약으로의존하지않고버티려햇는데힘들더라구요 약으로 마음이약해서 먹는거니까요 또안과도혜화역 서울대학교병원 다녓엇고 거기서돈쓰느라고생 많앗어요 부모님이빚을 돈갚느라방황하면서도꾸준히 대주셧어요 감사할일이죠 중이염으로 안산한도병원갓을때도 돈대주느라고생많으셧구요 연애는 한번도 못 해보고 또 관계맺는법도모르니답답할따름이고 야무진손으로 할수잇는건청소뿐!, 내가죽으면달라질까 이모든게그리고 슬픔과아픔 그리고 짝사랑도 부모님도달라지실수잇을까 죽으면일억은아니더라도 받는다며 그런거라도선물해줄까 참는것도병이고힘들다진심 겉으론웃고속으로는 살짝중간엉망진창 하..... 경제적으로도힘드신부모님보고 집문제로 힘든부모님보고많은생각이들어서 ㅠㅠ 외로움도그나름이지만  이모든것이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