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rontea·3년 전
제가 2019년 10월 중순 부터 2020년 8월중순 쯤까지 연락하다 가 연락그만하재서 끊고 다시 잘할자신있대서 다시 연락하다 사귀다 헤어지고 다시 연락하다 좋지 않게 연락을 끊었다
중학교 첫연애였었다 난 그 애애게 모든걸 다 줄수있을만큼 사랑했었다 걔가 연락을 정말안하고 표현도 안하고 사귀는데 일주일이나 연락을 안하였다 나는 걔가 그래도 그만큼 연락을 안해도 나는 걔가 너무좋아서 기다렸다 막상 일주일기다린 연락이 올때 나는 너무 기뻣다 미쳤나보다 이런게 연애라고 ....
사귀는데 나는 너무 외롭고 상처도 정말 많이 받고 거의 얘를 만나고 부터 거의 하루하루가 눈물이였다 그렇게 얘랑은 이제 끝인가보다 하고 지내고있을때 나에게 다시 연락하고싶다는 얘기를 들었다 나는 멍청인건지 그걸 또 좋다며 마음을 조금 열었다 근데 그렇게 그냥 끝나버렸다 내가 걜 너무 사랑했던거지 2020년 10월 중순부터 진짜 아무것도 하기싫고 그냥 다 놓아버리고만 싶고 그냥 말수도 너무적어지고 웃지도 않았고
학교도 그만두고싶었다 진지하게 그냥 가만히있는데 눈물이나고 너무 슬펐다 마음이 너무 아프고 찢어지고 그랬는데 지금은 마음이 고장난것처럼 모르겟다.
그렇게 상담도많이받아보고 그렇게 지내다가 우리오빠가 내 전남친에 친구 어떠냐고 물어봤다 그 전남친에 친구는 여자에 관심이없었고 운동만 하며 착하고 순수했다 우리오빠랑도 친해서 소개받을꺼냐고물어봣다 나는 한참을 고민하다가 받는다고햇다 그런데 오빠가 전남친친구한테도 여소받을래 물어봣는데 여자에 관심이없다고했는데 내 이름을 말하고 받는다고말햇다 그래서 걔가 나한테 연락을햇다 그러다가 어제 고백받아서 사귀고있는중이다 그런데 마음이이상하다 뭔가 떨리지가않는다 좋아하는거같으면서도 떨리지가않는거같다
마음이 이상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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