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4년 전
제가 싫어하는 애가 있는데 걔가 좀 아싸고, 갑자기 끼어드는 것이 인싸인줄 아나봐요.. 걔는 제가 아무말 않하면 막 ' 야 ooo 오늘 급식 맛있었냐? '이딴식으로 말하고.. 저랑 막 친하지도 않고, 걔를엄청 싫어하는데 막 ' 야, 야 ' 이러고 저를 얕보는 것 같아서 싫어요.. 그렇다고 제가 계속 아무 감정표현도 않하고 무시만하면 또 않될것 같고.. 뭐라도 말해야되는데.. 이럴땐 뭐라고 말해야 하나요?...
***가 자꾸 저를 무시하고 제가 만만하게 보는게 말투, 대화에서 보입니다... 만만하게 보이고 싶지 않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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