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4년 전
진짜ㅋㅋ 어이없어 질문해놓고 무조건적인 공감만을 바라는 사람 너무 힘들다.
내가 어떤 말을 해도 듣지도 않을거면서 걱정이란
걱정은 다 시키고 에휴 나보고 어쩌라는건지..
하소연도 정도껏해야지 매일 사람 3~5시간씩 붙잡아놓고 전화 끊으면 또 우울에 미칠 거라느니 죽)을 것 같을거라느니 협박이란 협박은 다 하고..
보니까 우울에서 빠져나오기는 커녕 우울하고싶어하는 것 같은데 그냥 앞으로 연락 안받아야지.
이래서 상담전문가가 있나 싶다.
아예 대화 자체가 불가능하니까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