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p0
·4년 전
방금 개소름돋는 말 들었음.
방에서 누워있고 밖은 비가옴.
성인인 언니가 들어오지않음.
*** 당연하게 이년 남자랑 떡치느라 안오는걸거라고 ***를 함.
참고로 친구만나러 간다했고 남친없는인간임.
부모란 작자가 자기 친딸한테 밤에 ㅅㅅ하네.***하네.이러면서 뒷담까는거에 개소름돋고 내가 미래에 나가면 나에 대해서도 저렇게 지껄이겠구나 싶어서 졸라 그지같아서 정신이듬.
우리를 딸이 아니라 어디로 튈지 모르는 ***로 생각하고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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