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e13012
·4년 전
남사친이 *** 였습니다
우선 그 남사친를 ㅇㅇㅇ이라고 부를께요.
ㅇㅇㅇ이 ***라고 확신했던 때는 제가 벌칙으로 학교에 치마를 입고 온 날 부터였습니다.
그날 ㅇㅇㅇ이랑 저랑 짝이였는데 연필을 떨어트리고 주우는 척하면서 제 다리를 만졌습니다.
그리고 수업 중에 제가 화장실을 갔는데 그때 ㅇㅇㅇ도 화장실을 갔거든요,
그때는 몰랐지만 ㅇㅇㅇ이 여자화장실로 들어와서 제 옆칸으로 가고 칸 아래로 동영상을 찍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한줄로 설때 제 뒤에서서 제 엉덩이를 툭툭치고, 선풍기 바람을 제 치마 쪽으로 해서 제 치마가 흔들리게 했습니다...
학교끝나고 ㅇㅇㅇ을 비롯해서 다른 친구들이랑 놀때 눈 감고 잡는 게임을 했습니다.
그때 술래는 ㅇㅇㅇ이였고 저는 한쪽이 막혀있는 미끄럼틀 안으로 숨었습니다.
그때 ㅇㅇㅇ이 제가 있는곳으로 와서 은근슬쩍 제 가슴을 만졌습니다...
근데 문제는 딴 여자애들도 당한겁니다.
제 친구가 울고 이씅ㄹ때 괜찮냐면서 목부터 엉덩이까지 쓰담쓰담 하고,
윗옷과 바지 안으로 손을 넣은 적도 있다고 해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