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공예를 가고 싶어하던 중1입니다. 제가 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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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leo0705
·4년 전
저는 서공예를 가고 싶어하던 중1입니다. 제가 오늘 엄마한테 나 서공예 가고싶었는데 안 갈거야 라고 했거든요?(안갈려고 한 이유는 비리사건 땜에) 근데 엄마가 너 어차피 거기 못가~ 거기 공부 1등급이여야 해~ 이러는거에요 그래가지고 제가 왜 내가 가고 싶은 학교인데 왜 내려 깔아? 이랬는데 엄마가 어른한테 내려깔아가 뭐야 *** 없게 엄마는 까내리는게 아니라 사실을 말한거야~ 이러더라고요 저도 나름대로 다이어트도 하는 중이고, 춤이랑 노래도 연습하는데 엄마가 못 본거면서 막 너 노력 1도 안하잖아 근데 예고를 어케 가 이러더라고요. 진짜 완전 속상했는데 앞에서 울면 엄마가 너 또 우냐? ㅋㅋㅋ 이러니까 창피해서 그냥 숨어서 울었어요.. 그리고 제가 공부를 못하거든요.. 저도 제가 공부를 못한다는걸 작년 겨울 시작부터 완전 열심히 하루에 4~5시간씩 영어, 국어 등등 공부했는데 엄마가 넌 공부 1등급 아니라서 못가~ 이러니까 뭔가 까내리는것 같고, 진짜 짜증나요 저도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는데 엄마가 못본거면서.. 완전 속상하고 화나요.. 지금부터라도 노력하면 예고에 갈 수도 있지 않나요..
짜증나속상해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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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meltingU
· 4년 전
목표를 이루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너무 본받고싶네요:) 저는 예고는 성적도 중요하지만 실기를 더 많이 보는걸로 알고있어요!저희 학교로 강의 오셨던 강사님이 예고 쪽으로도 하시고 계셨는데 실기를 더 본다고 그러셨어요! 화이팅!열심히해서 예고붙어서 부모님께 난 할수있어를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