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내 진로좀 정했으면 좋겠다 이나이 되도록 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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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누가 내 진로좀 정했으면 좋겠다 이나이 되도록 진로를 못정하는 인간이 있나 진짜 내 자신이 개답답해서 미치겠다
답답해우울괴로워불안의욕없음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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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02151
· 4년 전
저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한국은 꿈과 열정을 너무 강요하는 나라인 것 같습니다. 하고 싶은 게 없이 그냥 살아갈 수도 있는 거고 , 하루를 벌어서 하루를 살아가며 만족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애초에 삶의 질이 진로가 정해져 있다고 해서 낫다고 말할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내가 만족하는 하루를 산다면 그걸로 이미 만족 할 수 있는 삶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금전이나 내 미래에 걱정되고 무언가 잣대에 시달리신다면 영화 ‘ 소공녀’ 를 추천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