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합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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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합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tsdu
·4년 전
저는 문제집 진도보다 학교 진도가 더 빨라서 문제집은 배운 걸 계산하며(?) 풉니다.그래서 열품타앱으로 시간 재서 공부하고 컴퓨터로 인강을 봅니다.엄마가 인강을 같이 보면서 문제집을 하래요. (문제집은 인강문제집 이에요 ) 저에게 말을 할 틈 안 주고 갑니다. 시간이 흐르고 오늘날 저는 제가 원래 공부하는대로 했고 조금만 더하고 인강을 볼 거였어요.엄마가 와서 인강 안보냐 그 동안 휴대폰 했냐 . 그러니까 너무 억울했어요.말 할 틈 안 주고 가버렸어요.너무 억울했어요.그 동안 공부 했었는데 기록도 남아있으니 더 억을한 거 같았어요. 엄마에게 뭐라고 말 하고 싶은데 뭐라 말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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