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폭력|폭언]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힘들어요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4년 전
저희 어머니가 저희집에 강아지 때문에 cctv를 설치해 놓으셨어요, 근데 오늘 설치를 해서 제 폰으로 볼 수 있도록 연결을 해놓았었어요, 그리고 전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게임하던 중간에 어머니가 저에게 강아지좀 보자면서 핸드폰을 달라고 하시길래 싫다고 했어요, 그랬는데 어머니께서 자꾸 중간에 보여달라고하시길래 제가 거절을 3번 했거든요, 싫다고. 진짜 너무 짜증났었거든요. 그랬는데 어머니가 저에게 너는 엄마 기분이 이렇게 안좋은데 왜이렇게 거절을 하니? 이러면서 제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시고, 발로 차시고, (어머니가 자영업을 하셔서 어머니 가게에서 있던 일이에요) 저보고 꺼지라고 하셔서 집에 왔어요. 엄마가 오신후에 이어질 폭력과 폭언이 두려워요. 사실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엄마가 분조장같아요 별로 이해하고싶지도 않고 짜증나고 가출하고싶고 죽었으면 좋겠어요
불안해불안무서워스트레스우울해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1가 달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