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ds
·4년 전
신이시여
절 이정도 쓰임있게 야무지게 잘 쓰셨으면 이제좀 데려가셔도 돼지 않을까요?
평생의 고생과 희생...할만큼 벌써 다해낸거같은데요.
고생했다고 지금은 일안해도 돈에 쪼들리지않고 비싸진 않아도 좋은집에서 먹고살게해주신거 같은데
이런거말고 저 이제좀 쉬게 해주세요.
고아가 되어 숨만붙어 즐거움없이 매일매일 버티는 기분입니다
아직은 젊긴하지만 다사다난 해서 100살을 산 기분이랍니다.
살고싶지않아요...이게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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