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4년 전
아파서 다음날 9시반에 일어났더니 엄마가 한 말
포기하고 싶으면 말 해
어정쩡하게 해서 3류대 가서 등록금이나 탕진하게 하지 말구
니가 포기한다면 학원, 과외 다 끊고 편의점 알바나 해서 돈이나 벌어
공부가 어려*** 일이 어려*** 체험해봐
질질 늘어지고 어정쩡하게 해서 ㅡ여대나 갈거면.
그냥 대학 가지 마
나는 서초구에 있는 학교 이과 전교 5등이다
매일 적어도 8시간 이상씩은 공부했다
요새 아파서 일주일간 늘어졌더니 엄마한테 들은 말. 격하게 아프고 싶다 엄마눈에는 내가 안 아파보이나봐 그냥 엄청나게 아파서 죽을 병에 걸려서 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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