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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나의 이야기
비공개
2달 전
요즘 하는 일들이 전부 지긋지긋해요. 제가 했던 일들이 전부 제게 필요한 것이였는가 싶기도 하고, 평소에는 싫어도 웃으면서 했었던 것들도 이제는 무기력해져서 아무것도 하기 싫어져요. 저도 이런 제가 싫은데, 제 무기력함을 그저 나태함과 핑계라고 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자책하고 있는 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해요. 곰곰히 생각해 보면, 제가 뭘 좋아했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요즘은 평소보다 예민해 진 것 같아요.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진짜 아무것도. 어떻게 극복해야 할 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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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mmet 리스너
2달 전
모든 것이 다 귀찮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무기력함이 나를 지배하는 때가 저도 한번씩 찾아와요. 저는 그럴 때 가만히 제 자신에게 휴식을 주려고 해요. 제가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영화를 보면서 제가 좋아하는 음식도 먹고 저를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지다보니 무기력함이 좀 나아지는 것 같더라구요. 마카님께서도 몸을 재충전하실수 있는 활동을 하시면서 무기력함을 잘 극복해나가셨으면 좋겠어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