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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비공개
3달 전
부모님한테 사과를 잘 못해요
친구나 다른 사람한테는 잘못한거 있으면 바로 사과하는데 부모님한테는 잘 못해요. 특히 엄마랑은 좀 친구같은 사이인데 엄마가 제 잘못을 지적하면 뭔가 되게 자존심이 상해요. 다른 사람한테는 뭔가 잘못해도 '혹시 날 안 좋게 보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만 들지 자존심이 상하진 않거든요... 근데 엄마한테 사과해야될 일이 생기면 제가 잘못했다는 사실이 너무 짜증나고 사과하면 지는 느낌이 들어요. 왜 그런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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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giya
3달 전
엄마는 내가 살인을 하고와도 끝까지 나를 사랑할걸 아니깐.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정결핍 채우기위해 다시한번 증명받아야하니깐. 그리고 반드시 그래야만 한다고 생각하니깐. 그리고 그럴 수 있는 유일한 존재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