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더 보기
사연글
정신건강
비공개
3달 전
불안장애 증상
제 기억상 어렸을때 꿈에서 누군가에게 쫓기는 꿈을 꾸고 나서부터였던거 같아요. 어렸을때 주택 화단에 나무하나가 있었는데 그 나무가 매일매일 부서져서 집을 덥칠까봐 하루하루 무서워하고 시간이 가면 갈수록 점점 불안장애가 커져가는거같아요 그 이후로도 가만히 있다가도 내가 있는 건물이 무너지는 생각이 나 가슴이 철렁거리면서 계속 불안해하고 친구들과 놀이동산 놀러갈 생각을 하면 제일먼저 설레는게 아니라 놀이기구 타다가 떨어져서 죽으면 어쩌지 이런생각이고 어렸을때부터 꼭 나가기전, 자기전에 가스벨브 잠구는걸 확인하고 잤는데 지금 성인이되고서 더 심해진게 가스를 끈것을 확인을해도 불안해서 여러번을 확인하고 가스만 확인하던 내가 집안 곳곳을 확인하게됐어요 수도꼭지, 냉장고 문, 가스레인지, 전자레인지 등등 모든것을 확인하게 되요. 매일매일 무언가를 할려고 하면 내가 어딜가서 죽으면 어쩌지 내가 어떻게 죽으면 어쩌지 이런생각만 나요 부모님한테 털어놔도 들어주지 않네요 정신과를 가봐야할까요..?
불안해슬퍼힘들다불안무서워
전문상담 추천 0개, 공감 5개, 댓글 2개
diana0823
3달 전
비공개님은 강박증세라는 것에 대해서 많이 아시나요? 제가 왜 이런 말을 하냐면요. 비공개님의 증상중 일상불안과 동시에 약한 강박장애가 의심되서 입니다. 부끄럽지만 저도 성격이 꼼꼼하고 예민한 편이라 약한 강박증이 있습니다. 가방의 내용물을 수십번 체크한다던지, 어떤 문제를 다 풀고 나서도 여러번 체크해야 마음이 놓이고, 어떤 장소를 떠날 때 샅샅이 주변을 둘러보고 나가야 안도가 되고 알고보니 증상은 강박장애 일부증세더라구요. 음.. 그래서 제 생각은 불안증상과 강박장애 절.대.로. 개인의 힘만으로는 고칠 수 없어요. 치료를 위해서는 의과적 도움과 가벼운 행동심리치료가 동반되어야해요. 정말 조심스럽지만 상담도 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불안과 강박증 일반사람들도 어느정도는 들고 감내하는거더라구요. 그 경우가 심해지신다면 힘들어지신다면 치료를 하시는 게 맞다고 봐요 저는..
글쓴이
3달 전
강박장애라는 생각은 처음해봐요.. 병원을 가봐야하는게 맞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