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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fgrshjifvbj554
3달 전
전 할줄아는게 없습니다 하고싶은 걸 하려 노력도 했었지만 오래가지 못하고 금방 그만두었습니다 그 일은 영상편집입니다 어릴때부터 만화나 애니가 좋았습니다 꿈같은 이야기가 어린시절에는 마치 너무나 아름답고 내게도 일어날거 같아 빠져들었죠 시간이 지나 청소년이 되었을때는 학교나 집안 사정 그런걸 잊고 싶어서 더욱 빠졌습니다 그러다 학교에서는 오타쿠라고 놀림받고 멸시당하고 왕따까지 경험했습니다 그래도 애니나 만화가 좋았습니다 애니 속 주인공이 힘들때 주변인들이 주인공에게 말해주는 말로 많이 위로 받았습니다 청소년기를 거의 친구없이 왕따로 보내고 대학을 가야했지만 더 이상 학교라는 곳에 가기 싫어 가지 않았습니다 불행중다행인지 고등학교 성적은 중상위권이라 선생님들이 직장을 알아봐주어 바로 취업을 하였습니다 취업을해서 학생때도 대인관계를 잘 하지 못해서인지 회사에서도 거의 혼자였습니다 그러면서 애니나 만화보단 영상이라는거 자체가 좋아졌습니다 혼자있는 시간이 많아서 여러 영상을 보다 웃고 울었습니다 그러면서 영상편집이나 제작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도 해보고 제작도 하고 좀 더 여러영상을 만들고싶었습니다 그러다 직장을 옴겨야 하는 상황이 되었고 새로 들어간 직장은 저랑 잘 안 맞았습니다 스트레스가 많아져서인지 영상을 보는거 보단 술을 마셨습니다 술을 자주 마시니 영상제작에 많이 소홀했고 그렇게 몇년을 보네고 별 생각없이 유튜브를 보다 어떤 영상을 보았습니다 거기에는 오늘 자살한다는 사람에 보내는 말이 담겨있었습니다 무슨 특별한 말은 없었지만 보다보니 정말 오랜만에 펑펑울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눈물을 닦으며 글을 쓰고있습니다
트라우마우울공허해외로워슬퍼의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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